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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7 23:15:11

Gott ist tot(팬픽)


1. 개요2. 연재현황3. 줄거리
3.1. 프롤로그3.2. 1부
4. 등장인물

1. 개요

おまえの慟哭は、ここで終わる
너의 통곡은, 여기서 종결한다.
2012년 12월 13일부터 연재된 신좌만상 시리즈 Fate 시리즈의 팬픽.

2. 연재현황

2016년 1월 27일을 기점으로 1부[1]가 완결 나고 2016년 2월 3일부터 2부[2]가 연재되기 시작했으나 2017년 7월 3일부터 작가가 잠적 중이다. 지금까지도.

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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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프롤로그

카지리카무이카구라 후반부에 천마 야토 하바키에게 타도된 뒤 페이트 세계선의 알트루주 브륜스터드의 영역 외곽에서 눈을 뜨는 것으로 시작된다.
야토는 어째서 인간으로 전생하지 않았는지 의아해하며 Fate 세계를 코가 린도와 하바키가 만들어낸 신세계라고 착각. 숲을 거닐던 도중에 리조 발 슈트라우트와 그의 부대에게 쫓기고[3] 있던 사도가 힘을 보충하고자 주변의 인가를 습격한 것을 보고 참살해버린다. 숨어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리조에게 나오라고 하며 이 세계에 대해 묻는다. 야토의 터무니없을 정도로 강대한 기운을 느낀 리조는 자신의 주인을 뵙지 않겠냐고 제안. 잠시 고민한 뒤에 야토가 고개를 끄덕이자 안내한다. 이후 알트루주와 대면해 스스로를 로토스 라이히하트라고 소개. 잠시간의 문답을 가진 뒤[4] 성창 13 기사단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독일로 이동한다.

3.2. 1부

제4차 성배전쟁

4. 등장인물


[1] 제목은 '칠흑의 밤을 거쳐 눈부신 서광을 꿈꾸다' [2] 제목은 'Gott ist tot' [3] 알트루주의 영역을 침범했기 때문 [4] 알트루주의 반응을 보면 반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