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3:32:06

GALAXIAS(만화)

[[주간 소년 매거진/연재중인 작품|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GALAXIAS
ガラクシアス
<nopad>파일:GALAXIAS/01권.jpg
<colbgcolor=#4f7ec2,#4f7ec2><colcolor=#ffffff,#ffffff> 장르 판타지, 모험, 배틀
작가 하테사카 아오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주간 소년 매거진
레이블 코단샤 코믹스
연재 기간 2024년 33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권 (2024. 10. 1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6.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판타지 만화. 작가는 하테사카 아오(果坂 青).[1] 주간 소년 매거진 108회 신인만화상 특선 수상작. 2022년 그렸던 단편과 제목이 같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 드래곤이 주요 소재라는 점만 같고 나머지는 완전히 다른 만화가 되었다.

2. 줄거리

최고 권력자 '용왕' 암살 후 10여 년. 꼬리를 달고 있는 능력자 "용인"들이 사는 왕국의 한구석에서, 모험을 동경하는 인간 소녀·지오는 시골에서 시간을 덧없이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기억을 잃은 이상한 청년·네레이드와 만나게 되며 지오의 인생은 일변하게 되는데...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파일:GALAXIAS/01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10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파일:GALAXIAS단편지오1.jpg 파일:GALAXIAS단편지오2.jpg
파일:GALAXIAS단편지오3.jpg 파일:GALAXIAS단편지오6.jpg
파일:GALAXIAS단편지오7.jpg
파일:GALAXIAS단편지오8.jpg
파일:GALAXIAS단편지오9.jpg
인간 모습
파일:GALAXIAS단편지오4.jpg 파일:GALAXIAS단편지오5.jpg
본래(드래곤) 모습

루리 드래곤+ 괴수 8호
본 모습은 거대 괴수를 떠올리게 하는 드래곤. 작중 며칠 전 시점에 군부대에 의해 흉부에 있는 역린이 파괴되어 쓰러졌고, 이후 바닷가에 떠내려온 것을 네레이드가 발견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오라는 이름은 드래곤 학자인 "닐 차이스"가 붙여준 이름. 작중 드래곤들에게는 각각의 고유한 능력이 있는데, 지오의 능력은 강한 생명력. 이 생명력 덕분에 역린이 파괴되어도 죽지 않았고 오히려 역린이 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처음 네레이드와 만났을 때 소녀의 모습으로 변한 것도 능력의 일종으로 연비가 나쁜 거대 육신을 버리고 소형 육신으로 바꾸어서 생명을 유지하기 쉽게 한 것이라고 한다. 군부대와 싸울 때도 질긴 생명력이 특기였는지,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는 지오의 공식 명칭은 "좀비 드래곤"이다. 진짜 좀비는 아니고, 능력 덕분에 잘 죽지 않아서 붙은 이름인 듯.
처음 네레이드와 만났을 때부터 간단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었으며,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말하는 건 익숙지 않아서 네레이드의 이름을 네로이드로 발음한다. 또한 인간 사회의 상식이 없기 때문에 돈을 안내고 가게 음식을 먹는다든지, 묘비에 올려져 있는 추모용 꽃다발을 그냥 먹어버린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편에서는 지오쪽이 드래곤이기 때문에 꼬리를 꺼내는 용인 형태는 네레이드가 아닌 지오가 취한다. 꼬리를 꺼낸것만으로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철제 군함을 막아낼 수 있으며, 본래 모습인 드래곤의 형태로 돌아가면 그야말로 세계의 파괴자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강함을 보여준다.

인간형 디자인은 연재본과 큰 차이는 없으나 치마 디자인이 다르다.
}}}
파일:galaxias_지오+네레이드-단편.jpg
아래의 남성이 네레이드, 위의 소녀는 지오

풀네임은 "네레이드 카이퍼". 작중 가상의 무대인 갤럭시아스 국가의 사지타리오 지역에 살고있는 남성. 과거 드래곤의 공격으로 집과 가족을 잃어 지금은 혼자가 된 신세다. 생전 대학교수였던 아버지의 조수인 "닐 카이스"의 도움을 받아 등대지기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등대지기 일만으로는 생계가 빠듯한지 각종 고철이나 쓰레기를 주워다가 고물상 일을 하는 닐 카이스에게 팔아넘기는 일도 같이하고 있다. 그러다가 바닷가에서 인간으로 변한 드래곤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닐에게 데려다주니 닐은 드래곤에게 지오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여동생 삼아 같이 지내보라고 부탁한다. 이유는 가족을 잃고 너무나 무기력해진 네레이드에게 가족이 생기면 생기가 돌아올 것 같다는 이유. 네레이드는 드래곤을 불법 양육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탐탁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점차 정을 붙이고 있었고, "새우 드래곤 맥스웰"[3]과 지오가 싸우고 있을 때 집으로 빨리 돌아오라는 신호인 "포그 혼"을 작동시키며 지오를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단편 마지막에는 등대지기 일을 그만두고 닐의 조수로 들어가 드래곤 토벌 기술에 대한 연구를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편에서는 이쪽이 인간, 상식인 포지션으로 세상물정을 몰라 사고를 치는 지오의 뒷수습을 하는 역할이었다.
}}}

5. 기타

6. 외부 링크



[1]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할 때는 "omao"라는 닉네임을 쓴다. [2] 만화 제목과 같은 GALAXIAS라는 제목의 책이며 마녀의 저주로 인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린 남성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3] 작가 X에 컨셉 아트가 있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