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래의 의미 (어원)
Full moon보름달을 뜻하는 영어.
은근히 낭만적인 단어라서 리조트 이름으로도 자주 쓰이는 편.
2. 음악
2.1. 드림캐쳐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Full Moon(드림캐쳐)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최애의 아이】의 삽입곡
자세한 내용은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음악 문서의
삽입곡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음반
3.1. Brandy의 곡
Full Moon(Brandy)3.2. EXID의 미니 4집
자세한 내용은 Full Moon(EXID)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선미의 미니 1집
자세한 내용은 Full Moon(선미) 문서 참고하십시오.4. 미국의 저예산 영화사
1989년부터 1995년까지 쓰인 로고 |
트로마처럼 주로 호러와 SF, 액션 영화들을 저예산으로 만들었었다. 설립자는 알버트 밴드란 사람인데 30여 년 동안 저예산 영화를 만들어오다가 1980년대 초에 엠파이어 픽처스[1]라는 작은 영화사를 차렸었지만 얼마 안 가 망하고 장남인 찰스 밴드와 같이 1988년 풀문 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 90년대 후반 한국에 비디오로 배급된 공포 영화의 80%는 풀문 작품이었을 만큼 다작이었다.[2]
1995년에는 문빔 엔터테인먼트로 이름과 로고를 바꾸었다.
잠깐 회사 문을 닫은 이후
위저드 비디오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가
2012년부터 문빔 필름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인형들이 움직이며 사람을 죽이지만, 무작정 죽이는 게 아니고 말이 통하며 개성있는 존재로 나와 대박을 거둔 퍼펫 마스터 시리즈나 킬조이 같은 호러물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2002년 알버트 밴드의 사망 이후 잠시 문을 닫았다가 재기해서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엔 신작으로 코로나 좀비즈(Corona Zombies)를 내놓았다. 제목 그대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으로 좀비가 되는 영화인데 포스터에 마스크를 쓴 좀비가 손 세정제와 휴지를 들고 있다. 사실 이 영화는 1980년에 브루노 마테이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스페인 합작 좀비 영화 '세균전쟁'(Hell of The Living Dead/Virus)과 2012년에 알렉스 니콜라우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좀비 대 스트립퍼'(Zombies Vs. Strippers)에 나온 장면들을 재활용한 말도 안 나올 졸작이다.
5. 캐릭터
5.1. 달빛천사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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