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Commander Forged Alliance 플레이 진영 | |||
United Earth Federation | Cybran Nation | Aeon Illuminate | Seraphim |
FAF 자체가 멀티플레이를 하기 위함이며, 현 멀티플레이의 흐름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2016 - 05 - 10 기준)
사이브란은 FAF 가호를 받았다고 할 정도로 GPG.net 시절에 비해 큰 버프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유닛의 형태가 공격에 치중되어있다. UEF에 비해서 체력이 적고 공격력이 대체로 높은 편. 반면 쉴드쪽 기술이 좋은 편이 아니라 효율이 매우 낮다.
1. ACU
최대 체력이 가장 적은 10000이나 되는 ACU라서 체력 리젠에 대한 보정이 있었다. 현재는 추가보정이 적용되어서 타 진영 ACU에 비해서 체력 재생이 2배에 달한다. 지속적인 전투에서는 주의를 요한다.업그레이드 위치는 여전히 난해한 편으로, 공격력 & 사거리 업그레이드와 엔지니어링 슈트가 한 팔에 몰려있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좌측팔 업그레이드는 활용할 타이밍이 그리 많지 않다. 신체는 스텔스 업그레이드가 저렴하기 때문에 자원이 허락 한다면 해주는 것이 좋다.
늘어난 체력 재생 덕택에 적당히 치고 빠지기에 더욱 유리해졌다. 하지만 FAF의 빠른 테크업이 유행인 탓에 화력이 급증하는 2T 유닛 몇기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수다. 체력 보너스 관련 업그레이드는 엔지니어링 슈트가 유일하기 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공격으로 활용할지 건설용으로 돌릴지 정하고 임하는 것이 좋다.
ACU 중에서 가장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게릴라 특성이 강하다. 왼팔 업그레이드 중 극초단파 레이저는 4000 dps로, 체력 보정이 붙지 않은 ACU를 3초 안에 버섯구름으로 만들만큼 강하고, 텔레포트 업그레이드로 어디로든 튀어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사용하면 몇 대의 ACU를 무리없이 체크메이트 시키고 유유히 살아 돌아다닐 수 있고, 생각없이 사용하면 비실한 체력 때문에 본인이 체크메이트 당하는 도박성 전략이다.
3662 패치로 타 종족들의 나노 리페어나 쉴드 업그레이드 가 효과는 낮아졌으나 비용이 대폭 감소되어 상대방 ACU가 업그레이드를 통한 적극적으로 전장에 뛰어들 수 있게 되었으나, 사이브란 ACU는 관련 업그레이드가 없어 상대적으로 더욱 힘들어졌다.
2. 지상군
1T 최고로 평가받던 4족 워커 맨티스는 여전하며 1T 모바일 아틸러리 메두사가 생산단가가 대폭 낮아져서 많이 유리해졌다. 다만 현재 추세로는 1T 싸움보단 2T부터 본격적인 전투가 일어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2T 중전차 라이노의 경우 공격력과 체력의 향상과 더불어 생산단가도 약간 높아졌다. 탱킹유닛이 없던 사이브란에게는 구세주 같은 존재. 이동식 발사대 홉라이트와 라이노의 조합이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인다. 단점이라면 공격방식이 곡사가 아닌 직선으로 레이저를 쏘는 형식이라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명중률이 처참해지기 때문에 강제로 접근해야한다. UEF라면 모를까 상대가 에이온일 경우 옵시디언과 불가피한 근접싸움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형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파이어비틀 자폭 로봇의 경우, 이를 ACU 지근거리에 강습시켜 공격하는 전략도 유효하다.
3T에서는 공성 강습 로봇 로얄리스트 하나로 요약할 수 있다. 실드는 없지만 준수한 체력을 가지고 3T 유닛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화력과 기동력도 준수하며 부가기능인 전술미사일 반사 기능[1]이 매우 강력하다. 공성 역할 답게 건물 테러도 능히 할 수 있는 만능유닛이라 후반부는 로열리스트를 중심으로 싸우는 것이 좋다.
기갑 강습 로봇 브릭은 체력자체만 놓고보면 UEF의 퍼시벌보다 높고 DPS도 같지만, 연사하는 브릭과 달리 한방에 퍼붓는 퍼시벌이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1:1로 맞붙으면 허무하게 깨진다. 따라서 브릭의 장점인 연사속도와 체력을 앞세워 다른 지상유닛들의 탱킹을 맡아주는 역할이 주가 된다. 가격이 퍼시벌과 똑같기 때문에 양산은 힘들지만, 소수 생산해서 탱킹을 맡으면 매우 효과적이다.
2.1. 지상 유닛
T1 지상 정찰기 : 몰 - 자체 클록킹이 가능하다. 레이더로는 포착되니 사용시 주의.T1 경강습로봇 : 헌터 - 경강습 봇. UEF의 메크머린과 비슷하다.
T1 중강습로봇 : 맨티스 - 큰 차이는 안나지만 1T중에선 최고로 평가받는 유닛. 수리기능이 포함돼있다.
T1 이동 경자주포 : 메두사 - 모바일 아틸러리. 부가효과로 EMP가 있으며, 명중률이 좋지 않은편.
T1 이동 대공포 : 스카이 슬래머 - 토글로 지상/공중 공격을 할 수 있다. 탄의 속도가 느려 대공능력이 떨어지는 편.
T2 중전차 : 라이노 - 2T주력 전차. 타 종족보다 살짝 비싸고 그만큼 좋다. 고르지 못한 지형에서 명중률이 떨어지는 편.
T2 수륙양용전차 : 바그너 - 호버가 아닌 잠수로 이동한다. 화력만 본다면 라이노보다 우수하다.
T2 이동 미사일 발사대 : 바이퍼 - 발당대미지는 낮으나 연사와 방어공격을 받을시 미사일이 3갈래로 분리되어 날아간다.
T2 이동 대공고사포 : 뱅어 - 모바일 고사포. 이펙트 탓인지 탄속이 타 종족보다 빨라 보인다.
T2 이동 스텔스막 시스템 : 디시버 - 타 진영 모바일 실드에 대응되는 유닛.
T2 이동 폭탄 : 파이어 비틀 - 자폭유닛. 2T유닛중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이다.
T2 로켓 로봇 : 홉라이트 - UEF 몽구스에 해당하는 유닛. 화력과 사정거리가 절륜하나 체력이 적고, 손을 많이 탄다.
T3 공성강습로봇 : 로열리스트 - 전종족 통틀어 가성비가 가장 좋은 유닛. UEF의 타이탄과 동일라인이나 전체적으로 더 우수하다. 전술 미사일 반사기능이 있어 UEF 커맨더는 멋모르고 미사일을 쏴댔다가 역으로 끔살당할 수 있으니 주의.
T3 기갑강습로봇 : 더 브릭 - UEF 퍼시발과 대응되는 유닛. 연사력이 좋고 물속에서 어뢰공격이 가능하다. 퍼시벌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사이브런 지상유닛중에선 튼튼한 편이라 탱킹용으로 소수 섞어주면 좋다.
T3 이동 중포병 : 트레뷰셋 - 3T 모바일 아틸러리. 방열이 필요하며 타격범위가 전종족 최고다. 대미지는 최약..
T3 이동 대공미사일봇 : 바운서 - 3T 대공유닛. 레이저로 유도하며 발사하기 때문에 명중률이 높다. 대지공격도 가능하지만 없는 셈 치는 게 낫다.
T4 거미봇: 몽키로드 - 슈컴대표 실험급 유닛. 기습에 능하고 방어가 약한 기지는 순식간에 초토화. 다만 의외로 잘 터진다. 퍼시벌 10기만 만나도 순식간에 끔살당하니 항상 호위를 붙여주는게 좋다.
T4 속사 자주포 : 스카티스 - 유닛으로 취급받는 모바일 아틸러리.
(19/06/18) 패치로 급격한 상향이 되었다.
가격은 4.0M / 220.K로 Cybran에서 가장 비싸며, 완전히 다른 성격의 유닛으로 바뀌었는데, 공격방식이 연달아 속사하는 공격에서 0.05초 간격으로 한순간에 10발 가까이 되는 모든 탄을 쏟아붓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한발 한발 공격력들이 1200에 해당하기 때문에 UEF의 Mavor 다음으로 가장 강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기본 아틸러리들을 월등하게 넘긴 수치이고, 또한 Mavor 다음으로 가장 넓은 2000의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대신 명중률을 게임 전 유닛 중 최하로 설정되어있는데, 때문에 사방에 쏟아지는 탄 때문에 더 지옥이 펼쳐진다.
현재 단 한번의 공격만으로도 게임이 끝날 정도기 때문에 대처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이는 곧 벨런스 문제로 제기되어 하향패치에 눈길 쏠리고 있다. 아직까지는 Aeon의 파라곤보다도 뛰어넘는 현존 최강의 결전병기(end-weapon)로 되어있는 상태다.
T4 메가 로봇 : 메갈리스 - 사이브란의 몇 안되는 몸빵형 실험유닛. 사거리가 팻보이보다는 짧지만 정확하고 강하게 친다. 팻보이와 마찬가지로 유닛 생산기능이 있다. 유닛을 생산하면 알을 하나 낳고(?) 그 알이 까지면서 유닛이 나온다. 죽으면 대미지 7500의 폭발을 일으킨다.
3. 공군
HQ 시스템과 더불어 테크 업에 들어가는 에너지의 양이 큰 폭으로 높아졌으며, 3T 유닛들의 에너지 가격이 2~ 8배 가량 비싸졌다. 게다가 3T SAM의 가격이 낮아지고 공격 형태에 스플레쉬 효과가 추가되면서 공군 유닛들의 입지가 좁아졌으며, 3T 자주대공포의 등장으로 입지가 더더욱 줄어 들었다.1T 신유닛 경건쉽 제스터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 편의성 면에서도 폭격기보다 유용한 편.
2T 유닛인 전폭기 커세어가 명중률과 지상 공격시 포탄 착탄시간이 매우 빨라 마찬가지로 좋은 평을 받는다.
3T에서는 모든 유닛이 개인 스텔스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교전시 선제 공격을 치고 들어갈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다만 3T 전략폭격기 레버넌트의 경우 범위가 매우 넓은 대신 대미지는 2750 으로 각 진영 전략폭격기 중 낮은 편이라 단일유닛 타격용으로는 약간 아쉬운 평을 받는다.
3T 중건쉽 와일러의 경우, 밸런스 조절로 현재는 UEF의 3T 중건쉽 브로드소드보다 DPS가 더 좋다.
실험급 건쉽인 소울 리퍼는 한방이 강력하진 않지만 지속 데미지 하나는 최강이며 다른 실험체들도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하며, 공군 아니랄까봐 실험체들 중에서 속도가 빠른데다 건쉽 특성상 짜르나 아와사와 달리 안정적으로 초토화가 가능하다. 일단 완성만 한다면 다른 진영에서 긴장하고 떨어뜨리지 못하면 충격과 공포를 맛보게 된다.
3.1. 항공 유닛
T1 초계기 : 플라잉 아이즈 - 전형적1T 정찰기.T1 요격기 : 프라울러 - 1T 제공장악용 전투기.
T1 폭격기 : 제우스 - 1T 폭격기. 대미지는 약하나 범위가 가장크다.
T1 경수송기 : 스카이후크 - 수송기다.
T1 경 건쉽 : 제스터 - 경량건쉽. 살짝 비싸지만, 체력과 대미지가 좋다.
T2 건쉽 : 레니게이드 - 2T 건쉽. 제스터에 비해 산발형 미사일로 공격한다. 다수가 모이면 굉장히 쎄다.
T2 뇌격기 : 코모런트 - 방어불가능한 어뢰를 투하한다.
T2 전폭기 : 커세어 - 공중/지상타격이 가능한 파이터 폭격기. 지상타격속도가 매우 빠른편.
T2 수송기 : 드래곤플라이 - 수송기. 공격능력에 EMP가 있다. 효과는 미미한 편.
T3 중 건쉽 : 와일러 - 에어재밍 기능을 탑재한 대형 건쉽. 지상타격능력이 매우 좋다.
T3 정찰기 : 스푹 - 스텔스가 내재된 3T 고속 정찰기.
T3 전투기 : 제미니 - 스텔스 토글이 가능한 3T 전투기. 공격형태가 유도탄이라 빗나가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미사일 특징상 다른 전투기보다 공격속도가 느리다.
T3 전략폭격기 : 레버넌트 - 2750대미지의 광역폭격기. 범위가 정말 크다.
T4 건쉽 : 소울리퍼 - 실험급 건쉽. 체력도 좋고 대지공격능력이 어마어마하다.
4. 해군
1T 프리깃 트라이던트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적당한 연사력과 적당한 공격력, 대공능력까지 팔방미인적인 함선.2T 순양함 사이렌은 SAM이 있지만 다른 진영보다 나사가 빠져있고 무엇보다 순항미사일이 없지만, 다른 진영보다 포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공군 착륙장을 지원한다. 구축함 샬렘의 경우, 적당한 공격력과 연사를 가진데다가 사거리까지 길고 지상에 올라갈수 있는 변칙성 덕택에 활용도가 매우 높고, 마찬가지로 스텔스 기능을 가진 유닛과 조합하면 타 종족으로 대응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3T에서는 전함 갤럭시가 연사력은 좋지만 에이온의 오멘이나 최종보스 UEF 서밋에 밀리고 추가 유닛이 전혀 없어 항공모함 커맨더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올릴 필요는 없는 편. 다만 가격이 동급 배틀쉽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 탱킹용으로 생산해도 좋다. 공군의 조합이 필수적.
해전의 경우 대부분이 긴 사거리를 두고 싸우기 때문에 스텔스의 효능이 극대화 되어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2T 사이브란 해군이 우위를 점한다.
4.1. 해상 유닛
T1 프리깃 : 트라이던트 급 - 초반부터 후반까지 활약하는 명품 프리깃.T1 공격잠수함 : 슬리버 - 잠수함. 부상하면 지상공격이 가능하다.
T2 방첩정 : CI : 18 머메이드 - 스텔스 필드를 발생시키는 배. 어뢰디펜스가 달려있다.
T2 순양함 : 사이렌 급 - 순양함 이름아래 가려진 체력적은 구축함. 대공능력도 있으나 타 종족에 비해서는 살짝 부실하다.
T2 구축함 : 살렘 급 - 명품 구축함. 적당한 연사력과 적당한 대미지. 필요하면 지상으로 올라갈수도 있다.
T3 전함 : 갤럭시 급 - 3T 배틀쉽. 타 종족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하지만 그만큼 화력이 밀리는편.
T3 항공모함 : 커맨드 급 - 항공모함. 자체적으로 3T 항공유닛을 일부 만들수 있다.
T3 전략 미사일 잠수함 : 플랜B - 살짝 비싼 핵잠수함. 다른 잠수함을 공격할수 있다.
5. 건물
5.1. 방어시설
T1 거점방어 : 오토건 - 1T 방어탑. DPS가 좋은 편이다.T1 대공포탑 : 트레이서 - 1T 대공방어용 포탑.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T1 어뢰발사대 : 스커틀 - 1T 해상방어용 어뢰포탑. 무난하게 사용한다.
T2 거점방어 : 켈베로스 - 2T 방어포탑. 사거리가 길고 연사력이 좋다. 상위 테크유닛을 상대하기에는 많이 모자라다.
T2 대공고사포 : 버스트마스터 - 대공 고사포 포탑. 이펙트가 꾀 화려하다.
T2 전술미사일 방어 : 재퍼 - 미사일 방어 건물. 정확도와 명중률이 우수하지만 미사일 저지능력이 가장 약해서 여러 대 붙여서 짓는게 좋다.
T2 중어뢰 발사대 : 다련장 나노 어뢰 발사기 - 대미지와 사거리가 늘었지만, 2T 해상 유닛들에 비해 사거리가 많이 짧다.
T2 방어막 발생기 : ED1 - 사이브란만 독립적인 쉴드 건물을 가지는데, 1 ~ 5단계까지 있으며, 5단계일때 비로소 타 종족3T 와 비슷해진다. 하지만 자체 성능은 전종족 최약이며, 누적 업그레이드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T2 중형포 : 건터 - 명중률과 대미지는 낮으나 타격 범위가 제일 크다. 대 유닛용으로 효율이 좋다.
T2 전술미사일 발사대 : TML-4 - 타 종족과는 다른 구조의 전술 미사일 발사대. 4연사가 가능하다.
T3 대공SAM시스템 : 미르미돈 - UEF와 동일한 3T 대공방어 타워.
T3 전략 미사일 방어 : 가디언 - 전략 미사일 방어시설.
T3 대형 포대 : 디스럽터 - 타 종족고 비교하면 제일 저렴하고 사거리가 짧다. 명중률도 낮으나 타격범위가 제일 크다.
T3 전략 미사일 발사대 : 리버레이터 - 전자기 펄스 전략 미사일 발사대. 피격당한 모든 적이 정지되지만 말이 EMP지, 전략 미사일 아니랄까봐 대부분 70000 데미지에 맞고 파괴된다.
T3 기습 어뢰 체계 : HARMS - 사이브란만 있는 수중방어타워. 물속으로 들어가 있어서 수중타격이 가능한 유닛만 공격이 가능하며, 사거리가 본격적으로 큰 편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아주 좋다.
5.2. 생산건물
체력적인 차이만 있을뿐 전종족 업그레이드 비용과 생산속도는 동일하다.T1 육군기지
T2 육군기지
T3 육군기지
T1 해군기지
T2 해군기지
T3 해군기지
T1 공군기지
T2 공군기지
T3 공군기지
T3 양자 게이트웨이
5.3. 자원관리시설
T1 발전소 - 에너지를 +20 생산한다.T1 탄화수소 발전소 : HCPP-X1000 1T 발전소의 1.5배 가격으로 +100을 생산한다. 지정된 장소에만 건설이 가능하다.
T1 에너지 저장고 - 한개를 반드시 건설해야 ACU의 오버챠지가 사용가능해진다. 유폭 대미지가 큰편이다.
T1 매스 추출기 - 가장 하위테크 추출기. 메스를 +2 생산한다.
T2 매스 가공소 - 에너지 100을 소모하여 메스 +1을 생산한다. 효율이 극악이라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T1 매스 저장고 - 저장고의 의미보다는 추출기를 둘려쳐서 인접 보너스를 이용한 추출기의 생산량을 늘릴때 건설한다.
T2 발전소 : EG-200 핵융합로 - 에너지를 +500 생산한다.
T2 매스 추출기 : 매스 펌프 - 메스를 +6 생산한다.
T3 발전소 : EG-900 핵융합로 어레이 - 에너지를 +2500 생산한다. 건물파괴시 유폭 대미지가 있다.
T3 매스 추출기 : 매스 펌프3 - + 메스를 +18 생산한다.
T3 매스 가공소 - 최상위 가공소. 위의 3T 발전소와 매스 저장고와 조합하여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매스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후반 주요 자원수급이다. 건물파괴시 유폭 대미지가 크기 때문에 실드 생성기로 보호해주어야 한다.
5.4. 센서
T1 레이더 시스템 : 매그노 - 기본적인 인스톨 레이더.T1 소나 시스템 : 노아 - 수중내 이동 유닛을 감지하기 위한 소나.
T2 레이더 시스템 : 매그너 XR - 레이더로써 본격적인 범위를 지닌다.
T2 소나 시스템 : 플러드 - 수중내 이동 유닛을 감지하기 위한 건물. 범위가 크다.
T2 스텔스막 발생기 : 트와일라잇 - 사이브란의 인스톨 스텔스 필드는 가장 저렴하면서 스텔스 범위가 가장 크다.
T3 소나 플랫폼 : 플러드 XR - 최상위 소나. 부가적으로 거대한 스텔스 필드를 발생시킨다.
T3 옴니 센서 어레이 : 올림푸스 - 20x20 맵의 대부분을 커버 가능할 정도로 크며, 작지만 옴니 센서를 보유한다.
T3 광역 모니터링 시스템 : 수스세이어 - 넓은 범위의 시야를 제공한다. 클로킹 유닛을 볼 수는 없다.
5.5. 보조
T1 공군 집결소 - 공중유닛들이 착륙하면 자동으로 보급과 수리를 받는다. 공중유닛들은 여기서 수리를 받으면 효율이 매우 좋다.T2 엔지니어링 스테이션 : 더 하이브 - 주위의 건설과 생산을 보조하는 드론을 보낸다. 건물 업그레이드 2번을 끝마치면 드론이 총 3개가 된다. 특이하게 업그레이드해도 2T 건물이다.
6. 사이브란 기본
- 1T에서는 전반적으로 모든 종족이 대동소이한 편.- 2T에서 종족별 특징이 두드러 지는데 사이브란은 본인 시야보다 긴 사거리 유닛들이 많다. 홉라이트가 대표적이며, 컨트롤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1T 유닛에게도 순식간에 털린다.
- 2T 스텔스 활용을 잘하면 좋지만,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활용이 힘들다. 하지만 반드시 활용해주는것이 좋다.
7. 벨런싱 패치
7.1. 3655
사이브란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너프된게 많다. 하지만 크게 위협적으로 너프된 부분은 거의 없으며, 2T AA유닛이 각 진영별 주력 유닛과 이동속도가 동등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다.사소한 버그 관련 부분이 수정되었고 2T 순양함이 토글식[2] 지대공 전환식이였으나, 이제는 대공을 우선순위로 자동 토글로 대체되었다.
7.2. 3660
사이브란의 건물 대부분이 체력이 너프되었다.[3] 대신 자체적으로 리젠 보너스가 붙어있는데 실제 인게임에서는 어떤 효유을 보여줄지는 미지수. 사이브란의 건물체력 너프가 치명적인 것은 사이브란의 쉴드 자체도 효율이 크게 좋은 편이 아닌데다, 대부분의 자원건물들이 몇몇 유닛들의 2~3타에 박살날 수 있기 때문이다.[4][5]ACU 엔지니어링 슈트 업그레이드시 붙던 체력 보너스가 전종족 공통 & 하향조준되어 상대적 너프를 받았다.[6]
하지만 유닛들의 직접적인 너프는 없기 때문에 기존의 공격적인 성향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
여기에서 UEF
ACU가 쓰는 전술 핵미사일 또한 반사 대상에서 포함이다.
[2]
원래는 토글 버튼을 눌러주어야 한다.
[3]
40% 가량 줄어들었다.
[4]
HQ업그레이드 중인 건물에 공격이 집중될수도 있고 파괴되기도 쉽다!
[5]
의미가 크지 않지만, UEF의 3T배틀쉽 서밋의 2회 포격에 모든 건물이 다 박살난다...
[6]
엔지니어링 업그레이드시 +3500씩 최고 +7000까지 보너스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