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ing Things and Peop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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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 | Horomori |
| 제작 날짜 | 2021년 6월 16일 |
| 최근 업데이트 날짜 | 2022년 12월 22일 |
| 최대 플레이어 수 | 30명 |
| 장르 | 코미디 |
| 기어 허용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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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레이어들을 집어서 날리는 Roblox 게임. 한국시간 2021년 9월 5일 기준으로 실시간 활성 수가 약 22000명이 넘는 꽤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1]2. 특징
2.1. 물건
물건들은 집어서 던질 수 있고, 이를 잘 활용하면 물건을 통해 날 수 있다. 자신이 집은 물건을 다른 사람이 집어 빼앗을 수 있다. 플레이어 역시 포함되어 게임 내에서 서로를 날려버리려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Toyspawn 메뉴나 Toyshop 메뉴가 생겼는데 거기서 플레이어들이 산 아이템을 소환해 날아다니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다.
2.2. 보라색 용암
땅이 파인 2개의 구멍이 있는 곳에 가면 밑에는 보라색 용암이 있다.[2]보라색 용암에 닿으면 데미지가 닳아서 시간이 지나면 죽는다.[3] 탈출하는 방법은 물건들과 아바타로 탈출하면 탈출할 수 있다.월드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이다 보니 해당 장소에서 서로를 날려버릴려고 하는 플레이어를 많이 볼 수 있다.
3. 게임패스들
Farther, Escape Multi-Color, More Slot, Raised Toys, Infinite House Time, More House Saves 등이 있다.4. 문제점
4.1. 버그
오래된 물리엔진인 R6인데다가 안 그래도 게임 자체가 물리엔진 기반 게임이라 레그돌 관련 버그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안티치트 버그
본래 핵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스크립트인 안티치트가 핵을 쓰지 않는 일반인에게도 적용되는 버그이다. 블록이 한 번 안 잡아지거나, 땅에서 블록이 사라지는 건 괜찮으나 비행 중이거나 PVP 중일 때 갑자기 안티치트에 걸리면 굉장히 괴로운 편. 생각보다 자주 뜨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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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던지는 버그
플레이어들이 만드는 버그이며, 인게임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악명이 높은 버그이다. 이 버그는 사람을 잡고 맵 밖까지, 혹은 그 정도로 멀리 던질 수 있는 버그이다. 안티치트 버그와 함께 가장 흔한[4] 버그이며, 보통은 플레이어를 잡고 땅에 부딪히거나, 앞뒤, 혹은 양옆으로 흔든 뒤, 던지기[5]가 아니라 내려놓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럼 안 그래도 빠르게 움직여 가속도가 붙은 플레이어가 더 멀리 날라가버리며, 이를 악용해 자신 눈에 띄인 사람을 서버를 나갈 때 까지 저격하거나, 보이는 족족 괴롭히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이것이 강화되면 버그 악용 플레이어 둘이 서로를 붙잡고 맵 끝까지 가서 튕기거나, 악용 플레이어들끼리의 전쟁터가 되는 일이 허다하다.
대처법은 당신도 버그를 사용해서 역으로 날려버리는 방법이 대표적이나, 그것은 불법이고, 좀 더 합법적이게 쓰고 싶다면은 거인으로 버그 없이 멀리 날리거나, 불안정한 물체나 미사일로 원거리에서 제압하거나, 맵의 보라색 용암으로 빠뜨리거나, 그 외 등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고 정직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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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추방 버그
안티치트 버그와 비슷하지만 소소한 방해만 주는 그 버그와는 달리 이 버그는 가끔씩 불법 프로그램을 감지했다면서 서버에서 강제 추방시키는 버그이다. 한참 잘 놀고 있었는데 튕기거나 서버에 유명인을 만났는데 튕긴다면 그 괴로움은 괴랄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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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공허 버그
플레이어가 땅을 뚫고 공허로 떨어지거나, 공허로 순간이동되는 버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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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존 버그
세이프존은 게임 내에 있는 여러 집들을 정사각형 형태로 감싼 모양이다. 세이프존에서는 공격을 하지 못하지만 공격이 가능한 경우, 원래는 세이프존을 나가지 못하거나 들어오지 못하는 물건이 세이프존과 일반 공간을 왔다갔다 하는 경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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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끼임 버그
물리엔진 레그돌 게임에는 무조건 있는 버그 중 하나이다. 플레이어가 물건에 끼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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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획득 버그
게임의 룰렛을 돌리면 골드가 몇 배로 나오거나, 골드가 나와도 돈을 얻지 못하는 버그 등이 있다.
4.2. 비매너 플레이
가끔가다보면 비매너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들어 던지고 나가버리거나 던지고 세이프존에 가서 농락을 하는 플레이어들이 꽤나 많이 존재 한다.5. 여담
[1]
다만 현재는 한국시간 2022년 11월 21일 기준으로 실시간 활성수가 약 4614명으로 줄었지만 현재는 비교적 동시접속자가 적은 시간에도 15000명 정도 되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중이다.
[2]
독성이 그려진 표지판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3]
움직이거나 점프하면 데미지가 더 많이 닳는다.
[4]
얼마나 흔하나면, SNS에서 이 게임을 좀 한다싶은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사용하는 수준이다.
[5]
던지기는 일정 거리를 던지는 것이다. 일정 거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던지기를 쓰면 이 버그는 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