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HE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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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HE BEAST 프리 더 비스트
제목	FREE THE BEAST
아티스트	B-FREE
발매	2020년 11월 15일
장르	힙합 • 트랩 • 멤피스 랩 • 트랩 메탈 • 호러코어
길이	50:32
타이틀	개새x (FEAT. EK)
레이블	뉴웨이브 레코즈, STONESHIP
유통	지니뮤직

1. 개요

Rate Your Music 대한민국 앨범 차트 23위 *2024년 6월 9일 기준

Rate Your Music 2020 앨범 차트 47위 *2024년 9월 19일 기준

2. 앨범 소개

3. 발매 전

FRIENDS

2020년 4월 25일 발매

부활절

2020년 6월 25일 발매

<colbgcolor=#3c3a3b><colcolor=#e6e3de> DRACULA 2020

2020년 9월 6일 발매

[FREE THE BEAST] Track List

KEITH APE 벌스 무단 사용

[FREE THE BEAST SHOWCASE]

2020년 12월 5일 예정

[FREE THE BEAST] Track List 수정 후

3.1. 발매 후

FREE THE BEAST SHOWCASE 공연 취소-환불 안내

4. 평가 및 반응

★★★★☆

5. 트랙리스트

유튜브에서 전곡 재생

5.1. 이번에는 (FEAT. DANNY CHO)

5.2. 현상금 사냥꾼 (FEAT. COKE JAZZ)

5.3. 죽음의 골짜기

5.4. 드라큘라 2020

5.5. 음모 2020 (FEAT. KWON KI BAEK)

5.6. 돈내 즉흥곡 (FEAT. CHARITY & KWON KI BAEK)

5.7. 휴식 (FEAT. KWON KI BAEK)

5.8. 개새x (FEAT. EK)

5.9. 부활절 (FEAT. 먼치맨)

5.10. 구명조끼 (FEAT. PNSB)

5.11. 퇴근시간 (FEAT. DUSTYY HAN)

5.12. 천국 (SKIT)

5.13. 친구들 2016

5.14. 변화

5.15. 무소식이 희소식

5.16. 내 옷에 피

5.17. 마무리 (FEAT. KWON KI BAEK & ANDY PLAGER)

5.18. 설계

6. REMIX

6.1. 내 옷에 피 REMIX (FEAT. KEITH APE)

7. 앨범 크레딧

• 영명 출처는 비프리 공식 유튜브 채널

8. 영상

8.1. 뮤직 비디오

8.2. 관련 영상

9. 기타

• 리드머 [FREE THE BEAST] 리뷰 비프리 - Free The Beast[61]

• 앨범 커버 오른쪽 상단을 잘 보면 비프리가 전두환의 얼굴에 오줌을 깔기고 있다.(...)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앨범을 발매한지 1년 후 전두환이 사망했다. 비프리는 전두환을 안 좋게 생각하는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인스타로 전두환 사망 기념 페이 피쳐링이라고 올리기까지 한다.

• 피지컬 CD 앨범의 뒷면에서의 무덤 위에 팔로알토와 허클베리피의 얼굴을 찾을 수 있다. 피지컬 바이닐 앨범서는 종이로 마감처리 디자인을 하면서 그 부분이 짤려있다.

• 해당 앨범의 피지컬 CD를 산 구매자에 의하면 다른 힙합 앨범들은 다 'Contemporary Hip Hop'라고 뜨는데 이 앨범에서는 설정된 장르가 'R&B'라고 한다.[62] 듣는데에는 지장이 없다.

• 수록곡들은 한국어 제목과 영어 제목이 따로 있으며 플랫폼에 따라 제목이 다르다.[63]
• 앨범 커버는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가 그린 '최후의 심판' 중 '지옥의 고통' 부분을 오마주해 만들어졌다. 해당 그림

• 이 앨범의 마스터링은 그래미를 4개 수상한 앤소니 킬호퍼(Anthony Kilhoffer)이 맡았다.

• 2021년 1월 24일, FREE THE BEAST 앨범을 발매한 후 몇 달 뒤,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사람들이 한대음이 올해의 앨범으로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수상소감을 준비했냐고 묻자 " 한대음 검색해 보니 저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매년 상받는 곳이던데요. 제가 받으면 난리나죠."라고 말했다.[64]

• 비프리가 돈 문제에 대해 논란이 있는 편이라 피처링을 담당한 래퍼와 이 앨범을 만들었을 때 같이 만들어준 회사에게 정확히 분할해서 수익을 준 거 맞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일단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람들에게서 말이 안나오는걸 봐선 정당하게 수익을 지급한 듯 하다.
• 당장 이 앨범에서 키스에이프에게 피쳐링비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키스에이프와 싸우며 코홀트에서 나오게 된다. 이에 비프리는 키스에이프의 요청대로 피쳐링에서 키스에이프를 뺐다고 하였다. 참조

• 이 앨범의 1주년을 기념으로 DVD 케이스에 재발매되며 디자인이 피 묘사가 더 늘어나고 다른 부분이 바뀌었다.

• '현상금 사냥꾼'의 작곡 크레딧은 비프리로 등록되어 있으나 콕재즈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중간에 우쿨렐레 부분과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말하였다. 콕재즈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따르면 6시간 동안 X빠지게 우쿨렐레를 연주했다고 한다.

• 수록곡 '휴식'에 이거 샘플링 뭐냐고 댓글이 달리자, 어떤 곡을 샘플링한 것인지 맞추면 비프리는 답글로 100만원을 준다고 언급한 적 있다. 다른 수록곡들의 샘플링은 대부분 발견된 반면에 '휴식'은 오랜 기간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2024년 1월 후반, 비프리가 업로드한 휴식 영상에서 휴식으로 추정되는 샘플링 곡 이름을 댓글로 언급한 사람이 있었으며,[65] 그 후 2주 뒤 힙합엘이 게시물로 휴식 샘플링은 부트캠프에 있는 'Radio Morocco - Quartertone Winds'라고 밝혀져서 주목을 받았다.[66][67]

• 비프리는 패트리온이 주로 특정 인물이 19금 사진을 공유하고 돈을 버는 곳인데 그런 곳인 줄 하나도 몰랐는지, 비프리한테 그러한 것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었는지, 변태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곧 탈퇴하겠다고 말하였다. 비프리는 후원자들에게 저에게 후원을 하신 분들에게 전하는 먼저 들어볼 수 있는 선물이라며, FREE THE BEAST에 키스에이프가 빠졌던 내 옷에 피 오리지날 곡을 하나 올렸고 며칠 뒤 탈퇴하였다.[68] 해당 곡은 비프리 팬이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하였다. 휴식 오리지날 버전은 비프리가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렸다.[69] 키스에이프가 두 곡이나 참여했으나 참여한 채로 발매될 뻔한 FREE THE BEAST 수록곡 중 하나인, 내 옷에 피는 2023년 후반에 키스에이프 크레딧이 있는 채로 싱글로 발매되었다. 내 옷에 피의 벌스는, 비프리가 FREE THE BEAST를 정식으로 발매하기 전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사람들에게 들려줬었는데, 내 옷에 피 원곡을 들었든 사람들은 키스에이프의 내 옷에 피 벌스가 죽여줬다는 썰이 커뮤니티를 돌았었다. 정식으로 싱글 발매된 후, 내 옷에 피의 키스에이프 벌스가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다른 곡은 '휴식'인데 권기백 벌스보다 별로라는 평이 많다.

• 이 앨범이 나오기 전, 2020년에 이슈가 된 사건만 늘어놓으면 가관 그 자체이다. 하이라이트 나가고 정산 안 해준다고 염병 떨기, 킹치메인과 댓글 놀이 하다가 킹치메인 패기, 안마의자에 앉아서 '어우 x추까지 해주면 좋겠다', '먼치맨은... (기분을 풀려면) x스를 해야합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말하기, 키스에이프한테 나 피쳐링에서 빼라고 욕 먹고 코홀트 떼라고 해서 코홀트 탈퇴 당하기, 또 그 동시에 권기백이라는 악동 키우기, 이게 모두 2020년에 모두 일어난 일이었다. 힙합 리스너들은 당연히 논란으로 인해 비프리를 꼴통으로 취급했으며 앨범을 기대 안했으나, 이 이후로 내 물건에 손을 대면 계단에다 내던져 같은 가사가 들어 있고 누가봐도 비프리라는 사람에 어울리는 짐승같은 이 앨범을 발매하였고 음악 하나는 잘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 2020년 11월 15일, 힙합플레이야는 힙합플레이야 인스타그램에 FREE THE BEAST 3주년 기념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다.

• 2023년 11월, 비프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FREE THE BEAST 피지컬 CD를 비싼 돈 주고 사지 마라, 더 예쁜 디자인으로 재발매를 할 거다라고 올렸는데, 3달 넘게 소식이 없다. 하지만 2024년 4월 5일 드디어 재발매를 하게 되었다.

• 후에 스톤쉽 똘배 말에 의하면, 이 앨범의 제작비가 커서 재발매를 여러번 해도 적자일 것이라고 말하였다.

• 2024년 초, 이센스에게 믹스테잎을 샤라웃을 받은 비트도 찍고 믹싱도 하는 래퍼로 이름을 알린 '아이모'라는 래퍼가 있었는데, 후에 믹스테잎을 발매 후, 인터뷰에서는 이 앨범을 듣고 큰 영향을 받았다고 답변을 한 적이 있다. 이 앨범으로 인해 퐁크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고 이 믹스테잎의 스타일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앨범을 잘 알고 아이모의 믹스테잎 커버 디자인과 트랙리스트만 봐도 이 앨범 영향을 받은지 바로 눈치챌 수밖에 없다.

[1] 참고로 STONESHIP의 경우 본래도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개인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많이 지원해주는 편이다. [2] Donda를 제외한 모든 앨범을 마스터링 했다. [3] 후왓티는 Keith Ape가 손등에 타투로 세기기도 하였으며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이기도 하다. [4] 링크 [5] 예약 판매 가격은 69000원이며, 기간 이후로는 77000원이라고 하였다. [6] # [7] 2020 올해의 앨범 (Album Of The Year)이라는 뜻 [8] [9] [10] 참고로 리드머에서 추후 상향조정을 하지 않고 처음부터 4.5를 받은 국내 앨범은 E SENS의 The Anecdote와 Jclef의 flaw, flaw 정도가 있다. [11] [12] [13] 비프리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누가 ' 김심야님이 형님 이번 FREE THE BEAST 앨범 좋대요'라고 하자 비프리는 ' 김심야가 누굽니까'라고 말하였다. [14] 아무래도 어설픈 비프리 프리스타일 영상을 본 것 같다.(...) [15] 유튜버 장삐쭈의 영상에 참여한 적이 있기도 하다. [16] Tunikut인데 유튜브를 관두어서 원본 영상은 들어갈 수 없다. [17] 출처 [18] 게시글 [19] 'green'이 '초록색'으로 해석되었으며, 마리화나, 돈, 이익을 뜻할 수도 있다. [20] 1집의 비프리를 몰래 미행하던 그 누군가가 바로 권기백이라는 설정이다. [21] kàn dào nǐ de líng tǐ wǒ jiù xiǎng pay [22] nǐ dào dǐ shì shuí / wǒ yě bù rèn shí nǐ [23] suǒ yǐ nǐ dào dǐ shì shuí, yeah [24] wǒ bù xiǎng zhǎo dào liǎo jié guǒ, yeah [25] wǒ yǐ jīng zhǎo dào liǎo jié guǒ, yeah [26] suǒ yǐ wǒ zài yě bù xiǎng [27] suǒ yǐ xiànzài méiyǒu jié guǒ, yeah [28] wǒ xiànzài kàn dào nǐ jiù yào hèn nǐ [29] xiàn zài wǒ tā mā de fēicháng hèn nǐ [30] xiànzài wǒ tā mā de bǐ hèn nǐ [31] huán yào tā mā de xiàn zài wǒ hèn wǒ zì jǐ [32] " xx마 xx안에다 돈을 넣어서 딜도로 쓰면 좋을 거 같애". 일명 느보돈 라인으로 불린다. [33] 23년 공개 이후에는 예상보다 별로라 잘 뺐다는 의견도 많다. [34] # [35] # [36] # [37] 암페타민, 피로와 식욕을 낮추고 기민성을 증가시키는 펜에틸아민 계열의 중추신경계 각성제. 은어로 얼음이라 불린다. [38] 벤조디아제핀, 신경안정제에 속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의 하나. 마약이다. [39] 2018년 곡 Jeremy Quest의 Drop That Shit이라는 노래가 존재하며, 비프리의 피쳐링이 있다. [40]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을 샘플링함. [41] [42] 상황이나 사람들의 태도가 예측할 수 없는 것을 나타낸다. 'Cards are dealt'라는 표현은 흔히 포커에서 카드를 나누는 과정을 의미한다. [43] 'Took a L'은 영어에서 'Loss'의 준말로, 패배를 의미한다. [44] 라트렐 스프리웰은 choke master라는 불명예 스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다. 라트렐 스프리웰 문서의 '칼리시모 감독 목조르기 사건'에서 비롯된 비유적인 표현이다. [45] 'white cell'은 일반적으로 구급차나 응급실에서 환자를 안정시키는 곳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여전히 견디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6] 'I can't help myself'는 자신이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거나 도울 수 없다는 뜻이다. [47] 이 곡의 뒤에 '내 주머니 살쪄 like Ross'로 떡밥을 회수하는 가사일 수도 있다. 'Ross'는 미국의 유명한 리테일 체인 Ross Dress for Less를 말한다. 아브라함 링킨(Abraham Linkin)의 I Got it at Ross라는 곡을 샤라웃 하는 곡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곡의 가사 각종 주제와 분위기가 비슷한게 많기 때문이다. '무소식의 희소식'도 이 곡처럼 비슷한 박자와 쫀득한 그루브를 가지고 있다. 곡 대부분 진행 내내 자신의 물건을 'Ross에서 샀다'며 'I Got it at Ross'만 외치는 곡이다. 뮤직 비디오에 CD를 던지는 장면과 CD 소재가 종종 영상에 출연하고 있으며, '무소식이 희소식' 가사에서는 자신이 실물 CD를 판매해서 번다는 가사가 있다. 이건 정식으로 발매된 곡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48] 위의 가사에서 나온 'Ross'는 미국의 유명한 리테일 체인이라고 위에 나와있듯이, 'Ross'는 저렴하고 다양한 물건을 파는 곳이며, 한국으로 치면 코스트코, 다이소를 예시를 들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은 저렴한 옷을 사서 정말 말 그대로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49] 겸손함을 유지하면서 목표를 높게 가지라는 뜻이다. [50] 진실되지 않거나 위선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51] 가짜 행동을 하면 관계를 끊겠다는 뜻이다. 여기서 'trunks'는 나무의 큰 가지를 의미하며, 가지치기 하듯이 끊어버리겠다는 비유이다. [52] 어려움과 장애물을 피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53] 자신의 CD 제품을 직접 자신의 차량의 트렁크에서 바로 판매를 한다는 뜻이다. [54] 자신의 주머니, 즉 재정 상태가 Ross처럼 풍족하다는 뜻이다. 여기서 'Ross'는 미국의 유명한 리테일 체인 Ross Dress for Less를 의미하며, 많은 물건을 싸게 파는 가게를 빗대어 자신의 재정 상태가 좋아졌음을 나타낸다. [55] 상대방이 의심스럽게 들리거나 수상하다는 느낌을 표현한다. 'sus'는 'suspicious'의 줄임말로, 의심스럽다는 의미이다. [56]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노력하다'는 뜻이다. 'Grinding'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by my lonely'는 혼자서라는 의미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은 일반적으로 소식이 없는 것이 오히려 좋은 소식이 될 때를 말한다. 여기서는 혼자서 노력하고 있어서 주변에서는 그에 대한 소식이 없다는 것이 도리어 긍정적인 상황임을 의미한다. [57] 다른 사람들이나 사회적 기준에 따라서는 평범하거나 예상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을 나타내며, 자신에게는 새로운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58] 'Read it and weep'는 영어 관용구로, 말 그대로 그것을 읽고 후회하거나 슬퍼하는 것을 뜻한다. [59] 'geeks'는 일반적으로 기술이나 학문, 특정 취미 등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한국어로는 덕후로 표현이 될 수도 있다. 이 구절에서 'geeks'는 가수나 래퍼가 그들의 팬들 중에서 기술적이거나 독특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리스펙트를 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60] 자신의 음악을 듣는 모든 여성들에게 리스펙트를 하는 표현일 수 있으며, 이는 여성 팬들이나 음악을 듣는 모든 여성을 말할 수도 있다. 'freaks'는 일반적으로 전통적이거나 일반인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자세히는 사회적으로 비전통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독특하고 개성적인 사람들을 말할 수도 있으며, 그들에게도 리스펙트를 하는 의미일 수도 있다. [61] 비프리는 해당 리뷰를 캡쳐하여 2021년 1월 6일에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rhythmertv 올해의 앨범 감사합니다. 🙏'라고 올렸다. 링크 [62] 힙합엘이 글 [63] 앞서 서술된 항목을 확인하면 트랙리스트에 표기된 트랙들의 영명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새롭게 추가된 '설계'의 영명은 'Design'이다. [64] 출처 [65] '이거 샘플 Radio Morocco - Quartertone Winds 맞나요??? 100만원은 필요없습니다.' [66] # [67] 유튜브 댓글과 힙합엘이 게시글 작성자는 동일인물이며, (유튜브 댓글로 자신이 힙합엘이에 글을 올렸다고 언급.) 글에 따르면 비프리에게 인스타그램으로 접근을 시도했으나 받지 않는다고 한다. [68] FREE THE BEAST는 원래 키스에이프가 두 곡에 참여한 것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키스에이프가 왜 피쳐링 참여한 돈도 나한테 안 주고 발매하냐, 비프리 입장은 네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곡 내 작업실에서 녹음하게 도와주고 잘 곳이랑 먹을 것 줬는데 너한테 돈을 왜 주냐라는 이해상충 사건이 발생해서 힙합 리스너들에게 큰 논란이 되었고 결국 키스에이프 벌스는 죄다 빠진 채 발매되었다. [69] 휴식 (break) original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