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볼트 F・ボル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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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생일 | 6월 9일 |
종족 | 수인 |
이미지 컬러 | 초록 |
좋아하는 명작 |
우라시마 타로 토끼와 거북이 |
좋아하는 것 | 인간의 고통스러운 얼굴 |
가족관계 | 부[1]외 미상 |
1. 개요
어라...? 여긴..... 바다가 아니잖아 만년!!!
모두 모르는구나, 이 명작에는
'어차피 질 거면 토끼보다 빨리 포기하고 자라' 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만년.
아와레! 메이사쿠 군의 메인 캐릭터 중 한명. 이름의 유래는
우사인 볼트로 추정된다.앞머리의 리젠트 머리가 특징이며 죽은눈 속성이 있다. 그리고 작품 내에 유일하게 옷을 입지 않은 수인 캐릭터이다[2]. 어미에 항상 '만년'을 붙이며 심지어 글을 쓸때도 써먹는다[3]. 다만 평범하게 '만년'을 붙이지 않고 말할 때도 많다.
슬림한 근육질이고 신장도 메인 캐릭터 중에서 가장 큰 만큼 전투력도 높다. 거북이 수인 답게 등에 짊어진 껍데기에 숨는 것도 가능하며, 이 껍데기의 무게는 무려 3톤이라고 한다.
1기까지는 압도적인 보케 담당이었으나 2기 이후로는 워낙 볼트를 능가하는 정신나간 캐릭터가 늘어나버려서(...) 츳코미를 하는 일도 많아진다.
2. 작중 행적
3. 기타
머리의 나뭇잎 같은것은 머리카락이라고 한다.
[1]
학부모 회의 편에서 자신이 아버지 코스프레를 하고 참여(..)했다는 것을 보면 아버지는 존재하는 듯하다.
[2]
클래스 애들중 자세히 보면 옷을 입지 않은 수인 캐릭터가 없다. 종족이 미상인 것들은 제외.
[3]
まんねん(만넹)은 창작물이나 꽁트방송 등에서
간사이 사투리 캐릭터가 종종 사용하는 어미로 "~랑게요!"정도의 뉘앙스. 다만 실제 간사이지방 사람 중에 말 끝에 "만넹"을 붙이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볼트의 경우 딱히 간사이 사투리 캐릭터가 아닌데도 어미에만 "만넹"을 붙이는데, 이는 같은 발음인 "万年(10000년)"이라는 의미로 붙이는 어미이며 학은 천년, 거북이는 만년이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