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8d22e><colcolor=#ffffff> Dr.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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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민형 (Cho Min-hyung) |
출생 | 1986년 4월 26일 ([age(1986-04-26)]세)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
데뷔 | 2008년 8eight 《또한걸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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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작곡가, 작사가, 의사이다.Dr.JO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조울이라는 예명으로 작사, 작곡 활동을 하였으며 JYP 퍼블리싱 소속 당시 JYP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타 기획사의 소속 가수과도 많은 작업을 하였다.
2021년 하반기 부터 후암레코즈 의 싱어송라이터 루이드를 프로듀싱하고 있다.
2. 특징
초기에는 GOT7, 2AM 등 남자아이돌 곡 위주 였으나, 2016년을 기점으로 TWICE, 구구단, 에이프릴, 유빈, Apink 등 걸그룹 위주로 많이 작업하였다.대표곡으로는 GOT7의 ' 온몸이 반응해' , 구구단의 ' 나 같은 애', 에이프릴의 MAYDAY, 유빈의 숙녀 (淑女), 아이유의 라일락 등이 있다. 그 중 유빈의 숙녀 (淑女)는 한국 시티팝의 숨겨진(?) 명곡으로 발매 당시에는 큰 인기를 못 끌었으나, 시티팝 장르가 유행하면서 후에 많이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2021년 1월에는 유빈과 숙녀(淑女) 이후 2년 7개월 만에 레트로 댄스곡 향수(PERFUME)를 함께 작업했으며, 3월에는 아이유의 정규 5집 앨범 LILAC의 타이틀 곡인 라일락에 참여했다.
2021년 6월부터는 작곡가 닥터조 유튜브를 시작하였다.
현재 가수 루이드 (Llwyd) 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있다.
3. 작품 활동
<colbgcolor=#a8d22e><colcolor=#fff> 2008 | 8eight - 또 한걸음 | 작곡 |
2014 | 버나드박 - 너같은 여잘 | 작사/작곡 |
버나드박 - 가수가 돼도 | 작사/작곡 | |
2AM - 실감 | 작사/작곡 | |
GOT7 - GIMME | 작사/작곡 | |
2015 | GOT7 - 온몸이 반응해 | 작사/작곡 |
GOT7 - 손들어 | 작사/작곡 | |
2016 | 페이 - One More Kiss | 작사/작곡 |
TWICE - JELLY JELLY | 작사 | |
2017 | 구구단 -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작사/작곡 |
TWICE - HOLD ME TIGHT | 작곡 | |
APRIL - MAYDAY | 작사/작곡 | |
앨리스 - Heart Bank | 작사/작곡 | |
TWICE - DING DONG | 작사 | |
김소희 - 뜨거웠음 해 | 작사/작곡 | |
2018 | 마마무 - 칠해줘 | 작사 |
마마무 - 봄타 | 작사 | |
유빈 - 숙녀 (淑女) | 작사/작곡 | |
구구단 세미나 - Ruby Heart | 작사/작곡 | |
2019 | ASTRO - Heart Brew Love | 작사 |
AOA - Ninety Nine | 작사 | |
2020 | 에이핑크 - Overwrite | 작사/작곡 |
ITZY - Louder | 작사 | |
2021 | 유빈 - 향수 | 작사/작곡 |
아이유 - 라일락 | 작곡 | |
유키카 - 비밀리에 | 작사/작곡 | |
VERIVERY - Underdog | 작사 | |
퍼플키스 - My My | 작사 | |
2022 | 루이드 - dryflower [1] [2] | 작사/작곡 |
NMIXX - 占 (TANK) | 작사 | |
NMIXX - O.O | 작사 | |
한승윤 - Moon Driver | 작사 | |
MSG워너비 - 듣고 싶을까 | 작사 | |
루이드 - gr8 | 작사/작곡 | |
루이드 - Zzz | 작사/작곡 | |
NMIXX - DICE | 작사 |
4. 외부 링크
[1]
2022년 1월 2일 발매한
dryflower 는
루이드 첫 EP 앨범
Luminous의 수록곡이 되었고,
Dr.JO(닥터조)는 프로듀서로 후암레코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하였다. [2] 는 섬세하고 따뜻한 루이드의 목소리에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우리는 한해 한해가 갈수록 가치를 잃는 것이 아닌 천천히 짙어지고 깊어지는 중'임을 노래한, 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도 뜨거운 위로의 곡이다.
“곡이 만들어지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예정된 싱글보다 앞당겨 공개하고 싶었을 만큼, 그동안 팬들의 기다림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 프로듀서 Dr.JO(닥터조)-
Dr.JO(닥터조)는 프로듀서로 후암레코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하였다. [2] 는 섬세하고 따뜻한 루이드의 목소리에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우리는 한해 한해가 갈수록 가치를 잃는 것이 아닌 천천히 짙어지고 깊어지는 중'임을 노래한, 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도 뜨거운 위로의 곡이다.
“곡이 만들어지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예정된 싱글보다 앞당겨 공개하고 싶었을 만큼, 그동안 팬들의 기다림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 프로듀서 Dr.JO(닥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