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us KIA 시즌별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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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 시즌
2023년 12월 15일, 감독 Sick 마현식, ZeniTh 이재성, DAEVA 이성도와 계약이 종료되었다.2023년 12월 15일, GOnGO Prince/배틀그라운드 감독 yyoni 어주완을 영입하였다.
2023년 12월 19일, MinuDa 이민우, VenTus 최우석과 계약이 종료되었다.
2024년 1월 3일, Gyuyeon 최규연, Starlord 이종호, seoul 조기열을 영입하였다.
1.1. 프리 시즌 총평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입지가 줄어들며 배틀그라운드 팀들에 대한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서울과 스타로드를 영입할 능력이 있는 유일한 팀으로 평가받았고, 덩달아 규연까지 영입하면서 사실상 모든 프로팀중 최고의 스토브리그를 보낸 2024년판 슈퍼팀이 되었다.스타로드는 지형 이해 능력 등 운영 능력은 국내 최상위권이며, 서울은 근접 교전, 중장거리 교전 등 피지컬은 세계 최상위권이고, 규연 또한 교전 능력은 국내에서 상위권 그룹에 속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기존 멤버인 장구, 아메리카노는 각각 괴물 신인, 5탄 괴물 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교전 능력이 뛰어나다.
스타로드 선수는 PGC 2023에서 좋은 운영 능력을 보여줬으나, 팀원들의 기량이 수준 이하기에 한계가 있었다면, 지금은 한국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있기에 자신의 좋은 운영 능력을 뽐낼 기회를 가졌다.
2.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4 시즌 10
초반부터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7번째 매치에서 폼이 갑자기 올라오며 11킬을 쓸어담았고, 대치중인 EFM팀을 잡고 치킨을 먹으면 졸업 점수에 근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로도 당시 치킨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 상황이었는데 대치중인 EFM팀을 견제하던 서울 선수가 갑자기 튕겨서 뒷걸음질을 치다가 잘려버리면서 기절한 까치를 되살리던 스타로드를 지킬 사람이 없어지며 그대로 쓸려버렸다. 6매치동안 제대로 된 점수를 얻지 못한 점은 안타깝지만 서버 이슈로 치킨을 놓친 것에 대해서는 주최측을 비판하는 의견이 다수인 상황. 7매치에서 팀의 파워 자체는 보여준 만큼 PWS을 맞이해 폼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3. 2024 PUBG WEEKLY SERIES: Phase 1
3.1. 1주차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9 | 27 | 36 | 6 |
2일차 | 2 | 17 | 19 | 11 |
합계 | 11 | 44 | 55 | 9 |
3.2. 2주차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18 | 24 | 42 | 3 |
2일차 | 5 | 22 | 27 | 8 |
합계 | 23 | 46 | 69 | 4 |
3.3. 3주차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4 | 10 | 14 | 14 |
2일차 | 15 | 26 | 41 | 4 |
합계 | 19 | 36 | 55 | 7 |
3.4. 그랜드파이널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6 | 16 | 22 | 11 |
2일차 | 12 | 24 | 36 | 5 |
3일차 | 30 | 28 | 58 | 1 |
합계 | 48 | 68 | 116 | 2 |
3.5. 총평
2023년 다나와 만큼은 아니더라도 서울과 스타로드를 비롯한 이름값 있는 선수들의 영입으로 한껏 기대를 받았지만, BSC에 이어 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그 기대를 져버렸다고 해도 될 만큼 부진했다. 특히 스타로드와 규연의 폼이 좋지 않았는데, 이는 그랜드파이널 1일차까지 지속되었기에 팬들의 팀에 대한 의심은 매우 심각했을 정도.그러나 그랜드파이널 2일차부터 서서히 전투력이 살아나더니, 3일차에는 2치킨을 기록할 정도로 전투력, 운영 모두 우리가 알던 선수들의 기량이 제대로 만개하며 종합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순위포인트는 우승팀 광동을 앞섰기에 단 1점이 부족해서 준우승을 했다는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특히 까치의 기량 향상이 돋보였는데, 그랜드파이널 AR 딜량 3위를 기록할 만큼 엄청난 샷감을 보여줬으며, 이로 인해 서울에 집중될 수 있었던 전술과 운영에 분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위클리 스테이지에서의 부진때문에 PGC 포인트를 넉넉하게 벌어오지 못한 것이다. 이번 PWS를 통해 획득한 PGC 포인트는 55점이며, 이는 전체 4위이지만 바로 턱밑에 GNL이 50점으로 따라오고 있음을 생각하면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곧 개최될 예정인 PGS 3, 4에서 좋은 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PGC 포인트가 걸린 EWC 한국예선과 차기 PWS에서 포인트 대량득점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매우 어렵지만 가장 베스트는 곧 열릴 두 차례의 PGS에서 모두 입상하는것이다.
4. PUBG Global Series 3
PWS 준우승팀 자격(2번시드)으로 PGS 3, 4에 출전한다.변수가 발생했는데, PWS 그랜드파이널에서 서울과 함께 대활약을 했던 까치의 연령(대회시작시점 만 17세 8개월)이 참가선수 연령제한(만 18세 이상)에 걸려 출전이 어렵게 된 것. 이는 PGS 3 종료 후 곧바로 열릴 예정인 PGS 4에도 해당이 된다.
그리하여 참가선수는 스타로드, 서울, 규연, 아메리카노로 예상되었으며, 스타로드가 4월 23일 개인방송에서 이 멤버로 대회에 참가하게 될것을 언급했다.
그룹스테이지의 조추점 결과 B조에 편성되었다. 같이 편성된 팀으로는 Twisted Minds[GPT], Gen.G[GPT], 4 Angry Men[GPT], From the Future[4], Valee Thai Esports[5], TSM[6], NH-Esports[7]이다.
4.1. 그룹 스테이지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11 | 16 | 27 | 12 |
2일차 | 10 | 14 | 24 | 12 |
합계 | 21 | 30 | 51 | 17 |
4.2. 총평
연령제한으로 출전이 불발된 까치와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아예 쉬고있는 장구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큰 PGS 3였다. 이 둘은 PGS 4와 EWC 2024에도 참가가 불가능함을 생각하면 매우 심각한 문제.매 경기마다 초반 전투를 최소화 하는 전략으로 접근했지만, 호전적인 성향의 중국, 유럽, APAC지역의 팀들에 계속해서 샷각을 내주다가 인원손실이 초반부터 발생하고, 결국 서울만 살아남아 솔쿼드를 하는 패턴이 계속 발생하였기에 다득점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마치 2023시즌 국제대회만 나가면 극한의 전투 기피성향만 내보이다가 데드무비를 찍었던 시절이 오버랩되는 장면이었다. 그나마 서울의 개인 능력으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할수도 있다는 희망만 계속 지폈을 뿐이었다.
그룹스테이지 종합 17위로 16위 Weibo Gaming에 단 3점이 모자라서 광탈.[8] PGS 포인트는 하나도 얻지 못해 PGC 2024로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해졌다. PGS 4에서의 호성적을 위해서 이번 대회에서 쓴 전략들을 반드시 다시 짚어봐야 하는 상황이다.
5. PUBG Global Series 4
PGS 3에서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광탈한 끝에 PGS 포인트를 얻지 못했기때문에, 반드시 PGS 4에서는 상위권의 성적이 나와야 그나마 지역예선 시드는 줄고 PGS 시드는 늘어난 PGC로의 길이 보이는 상황이다. 그러나 PGS 3가 끝나자마자 바로 열리는 대회이고, 이에 따라 선수 변화는 없기에, 마찬가지로 꽤나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언급했지만 참가선수는 PGS 3와 변함없이 스타로드, 서울, 규연, 아메리카노이다.
그룹스테이지의 조추점 결과 이번에도 B조에 편성되었다. 같이 편성된 팀으로는 Soniqs[GPT], Petrichor Road[GPT], Weibo Gaming[11], GNL ESPORTS[12], TSM[13], 4 Angry Men[GPT], Legacy[15]이다.
5.1. 그룹 스테이지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11 | 12 | 23 | 11 |
2일차 | 10 | 18 | 28 | 11 |
합계 | 21 | 30 | 51 | 18 |
5.2. 총평
결과론적으로는 PGS 3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순위포인트(21점), 킬포인트(30점) 모두 PGS 3와 동일하게 기록했으며, 당연히 합계 또한 51점으로 끝났기에 또 다시 다른팀들이 미끄러지길 기도해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이번엔 다른팀들도 점수를 고르게 먹은 편이라 좀 더 암울한 상황이다. 2일차 B+C조 매치5(에란겔)를 제외한 모든 판은 전투에서의 자신감은 완전히 결여된 듯한 움직임이었으며, 자기장을 잘 받아도 좀 더 안에 진입하다가 선두가 먼저 짤리거나, 양각맞고 산화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오죽했으면 1일차에 중계하던 신정민, 저스티스 두 해설가들이 중계하다가 답답해하며 전투에 자신감좀 가지라고 주문했을정도.더 큰 문제는 팀의 핵심이었던 서울마저도 폼이 매우 좋지 않았다. PGS 3에서는 어려운 게임도 어떻게든 살리는 듯한 움직임이 꽤 보였으나, 이번에는 먼저 눕는 판이 많았고, 실제로 그룹스테이지 킬수도 지난 PGS 3에 비해 4킬이 줄어드는 등 다소 무딘 움직임을 보였다. PWS 당시 서울과 더불어 소방수 역할을 했던 까치의 부재 역시 상당히 뼈아픈 상황이기도 하다.
사전 인터뷰에서 "10등으로 파이널에 진출할 것 같다"라고 했을 정도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팀원들이 장기간 중국에 체류하고 있으면서도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아 컨디션도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결과적으로는 3일차 A+C조 경기에서 상당수의 팀들이 50점대를 넘어가면서 PGS3보다 더 싱겁게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사전에 기대받던 로스터와 PWS 준우승팀이라는 성과가 무색하게도 PGS 3,4를 통틀어 한국팀 중 유일하게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팀이라는 굴욕적인 결과를 안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으며, 그나마 2일차 매치5에서 보여준 공격성의 편린을 기억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6. Esports World Cup 2024: Korea Qualifier
PGS 3과 4에서의 처참한 성적을 뒤로하고 반드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는 대회. 짧은 기간에 진행되는 예선 토너먼트이나, 일단 참가팀이 24팀으로 굉장히 많고, 거기에 걸려있는 베네핏이 큰 상금이 걸린 EWC 본선행은 물론 PWS(입상 시 PGC 포인트)와 맞먹을 정도로 굉장히 크기에 무조건 입상을 해야 먹구름이 낀 PGC 가는길에 빛이 비추어진다.예선대회를 앞두고 스쿼드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 스타로드와 아메리카노가 팀을 떠났고, 연말 딮기를 떠나며 센티널로 이적한 미누다가 다시 돌아옴과 동시에, 개인 사정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장구 또한 팀에 복귀했다.
6.1. 라운드 1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
2일차 | ||||
합계 |
6.2. 라운드 2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
2일차 | ||||
합계 |
6.3. 파이널 스테이지
PLACE | KILL | TOTAL | RANK | |
1일차 | ||||
2일차 | ||||
합계 |
6.4. 총평
7. 2024 PUBG WEEKLY SERIES: Phase 2
[GPT]
글로벌 파트너 팀
[GPT]
[GPT]
[4]
PAQ Phase 1 1번시드(3위)
[5]
PAQ Phase 1 4번시드(6위)
[6]
PAS 2024 3 2번시드(2위)
[7]
2024 PCL Spring 1번시드(1위)
[8]
Weibo의 순위포인트는 18점으로 21점인 디플러스에 비해 열세여서 합계점수가 동률일 경우 순위포인트 우선에 의해 디플러스가 우위였다.
[GPT]
글로벌 파트너 팀
[GPT]
[11]
2024 PCL Spring 2번시드(2위)
[12]
PWS 2024 Phase 1 3번시드(3위)
[13]
PAS 2024 3 2번시드(2위)
[GPT]
[15]
PAS 2024 3 3번시드(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