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테이션 시리즈의 후속작 배틀스테이션 퍼시픽의 일본군 캠페인
1. 작전 지도
2. 사용가능한 유닛
언락 및 DLC유닛을 제외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유닛이다.- Gyoraitei 어뢰정 20척
- J1N1 Gekko 국지전투기 33대
- Ki43 Oscar 국지전투기 33대
- G4M Betty 육상 공격기 9대
- H6K Mavis 비행정 5대
3. 주 목표
-
적군의 상륙작전을 막아라
미군이 과달카날에 상륙하려한다. 플레이어는 비행장 1곳과 선착장 1곳을 사용하며 적의 상륙을 저지해야한다. 이쪽은 물위를 떠다니는거라곤 PT보트가 전부인데 저쪽에선 중순양함을 끌고온다. 비행정과 PT보트의 어뢰를 최대한 이용해 이놈을 격침시켜야한다 항공호위에 구축함과 PT보트들이 호위하고있으니 쉽지 않을 것이다. 어뢰를 4~5방만 박으면 침수를 못막고 격침되니 최대한 맞춰보자 항공호위가 버팔로이긴하지만 이쪽은 국지전투기라 제로센이 절실하게 느껴질것이다. PT보트와 비행정으로도 부족하다면 G4M에 어뢰를 달고 출격시킬수 있다.
-
적군의 상륙선을 격침시켜라
상륙모함 2척과 상륙선 2척이 나오며 상륙모함 2척은 멀리 떨어진곳에서 상륙정을 사출에 상륙을 시도하며 상륙선 2척은 그대로 해안가를 향해 전진한다. 뇌격하고 남은 PT보트로 막거나 해안포를 이용해 공격하자 심히 물장갑이라 몇방 맞추면 펑펑 터져나간다.
-
적의 공습으로부터 사령부를 지켜라
적의 상륙선들을 모두 격침시키면 상륙작전이 실패했다고 판단했는데 엄청난 공습을 가해온다 무려 콜세어가 온다. 그것도 3개 편대의 콜세어가 공격해오며 로켓을 달고온다. 추가로 1개편대의 돈틀리스들도 합세해 공격하니 긴장하자. 로켓장착 콜세어와 돈틀리스들이 사령부와 비행장을 향해 폭격을 개시한다. 당연하지만 국지전투기 따위로 이들을 중간에 요격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기때문에 공중이 심히 난장판이 된다.버팔로한태도 빌빌거렸는데 그 강력한 콜세어라 그런지 9대 한태 12대가 신나게 쓸려나가는 진풍경을 보게된다.하지만 신덴이 있다면 어떨까??. 하지만 예전에 해금해둔 신덴이 있다면...미사일 한방에 전투기 한 방이 사라지는 마법을 볼 수 있으니 미친듯이 뽑아주자!! PT보트를 해안가에 뭉쳐서 대공포대로 쓰자 물론이래도 폭탄 떨굴놈은 떨구고 로켓쏠놈은 다 쏜다. 공중전에 자신이없으면 사령부의 대공포대를 조작하도록하자 함선들에 붙어있는 대공포대는 사거리가 약1.1인데 사령부에 붙어있는 대공포는 사거리가 1.3정도로 더 길다.
4. 보조 목표
-
후퇴하려는 함선들을 격침시켜라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면 구축함들과 PT보트들이 선회하여 후퇴하려한다. 이들을 격침시켜야 하는데 미군 구축함은 웬만한 일본군 순양함보다 강력한 대공능력을 자랑해서 왠지 모르게 중순양함 격침시키는것과 난이도가 비슷하게 느껴진다. 다수의 PT보트를 접근 시켜 한척이라도 어뢰를 쏟아붓자 베티가 살아남았다면 그걸써도 좋다.
5. 숨겨진 목표
-
단 한척의 상륙선도 해안에 와서는 안된다.
상륙모함에서 사출하는 상륙정도 포함된다. 하도 뇌격에 정신이 없어지기 때문에 실패하기 쉬운데 상륙모함이아닌 상륙선 2척은 아군이 어떻게되건 말건 적군이 뭘하건 말건 멈추지않고 해안가로 직진하기 때문. 격침시키는건 매우쉽지만 신경을 못써 놓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