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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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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역
2.1. 전뇌도시 EDEN2.2. VR EDEN
2.2.1. 긴눙가가프
2.3. 디지털 월드2.4. 바벨의 도서관
3. 디지몬4. 성향5. 리바이어던 프로젝트6. 리바이어던
6.1. 어플몬
7. PMU8. EGO9. EDEN 증후군
9.1. 설명
10. 디지크로스11. 말리스봇12. 어둠의 씨앗13. 데 리퍼14. 대죄의 관15. 코드 크라운16. Eater17. 종교단체(가칭)18. 레벨19. 법의 신

1. 개요

기본적으로 DDS는 디지몬 X 여신전생의 2차 창작 어장이기 때문에 큰 틀은 여신전생 시리즈와 디지몬 시리즈의 설정을 따라가지만, 동시에 시리즈의 구분 없이 거의 모든 설정을 차별없이 사용하기 때문에[1] 따로 이 어장만의 설정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EDEN 증후군이나 도시 EDEN의 경우에는 디지몬과 메가텐 양쪽 모두에 존재하지 않는 설정이지만(증후군 설정은 게임인 사이버 슬루스에 있음), 동시에 그 증상 자체[2] 나 비슷한 환경[3]은 존재하며, 그 원인 자체는 전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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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

2.1. 전뇌도시 EDEN

디지몬의 리얼라이즈와 디지털 월드의 확장을 통제하기 위한 항상성(Homeostasis)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된다. 호메오스타시스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대규모의 예산과 연구 시설이 필수적이다. 그러한 필요를 위화감 없이 채우기 위해 디지털 산업 특구 도시를 설립,운영하게 되는데, 이것이 전뇌도시 EDEN의 탄생 이유이다.

슈의 발언으로는 평범한 인간은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한다. 부기팝 발언으로는 이 도시의 인간에게는 비현실이 너무 당연한 곳이라고 한다. 웰박사 말에 따르면 제정신 박힌 부모는 에덴에 아이를 대려오지 않는다고 한다. 오딘 발언으로는 에덴에서 아이가 사망하고 잡아먹혀도 별 이상하지 않은 일이지만 흔적없이 실종하는건 이상하다고 할정도로 마경이다.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EDEN 고유 ID가 필요하다. ID가 정지당하면 EDEN 내부에서의 모든 신용거래는 중지되며, 정지된 상태에서 거래나 ID를 통한 보안 인증을 시도할 경우 시큐리티 데빌이 즉시 축출을 시도한다. 이 ID가 없으면 자택에도 못 들어가는 수준이 되며 데이터를 탈취한 디지몬이 실체화한 것으로 여겨 시큐리티 데빌을 보낼 확률이 높다.

2.2. VR EDEN

일반적으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VR기기가 필요하고 육체도 남는다. 카센처럼 네트워크 점프로 직접 디지털라이즈해서 접속하는 경우 육체는 남지않는다. 네트워크 점프로 접속한 후 일반 접속하면 접속 기록이 꼬여 이상한 곳으로 떨어진다.

2.2.1. 긴눙가가프

디지몬 세계와 VR EDEN을 잇는 단 하나의 거대한 통로. VR EDEN의 최심부에 위치해 있다. 여기를 통해서 디지몬 세계로 진입할 수 있으며, 그 특이성을 감안해서 EDEN 관리사업부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주위에는 디지몬의 역류를 막기 위해 시큐리티 데빌을 배치해 두고있다.

가끔 VR 아바타가 버그나서 이 쪽으로 오는 사람이 종종 있는 모양[4]. 이 경우에는 그 곳을 감시하던 악마가 파마주문 등으로 인간이 맞는지 테스트를 해보고[5] 기억을 지운 뒤 돌려보내는 것 같다. EDEN 증후군에는 분명히 기억상실이 서술되어있지 않은데도, 카센이 만난 EDEN 증후군 환자들은 전부 기억이 일정량 날아가있는 이유는 아마 이 때문[6]. 어째서 구룡보다 깊은 곳에 있는 긴눙가가프 근처에 사람이 떨어질 수 있는지는 의문.

이후 전개로 인해 이 근처에 사람이 떨어지는 이유는 선택받은 아이들 시스템 때문이라는 것은 거의 확정.

이론 상, 긴눙가가프의 하강압력을 버텨내면 다크 에리어까지 직행할 수 있다고한다. 하지만 루체몬이 황룡몬을 긴눙가가프에 봉인해버린 이후로 장소가 엄청나게 꼬여있다.

100 어장 특별 이벤트로 모든 등장인물에게 무언가를 물어볼 수 있는 기회[7]를 얻었을 때 한 스레민이 긴눙가가프에 '너, 살아있지?' 라는 뉘앙스의 질문을 던졌는데, 놀랍게도 여기에는 무언가가 봉인되어 있다라는 떡밥이 나왔다. 다만 다이스롤에는 실패했기 때문에 '무엇이' 봉인되어있는가는 알 수 없었다.

2.3. 디지털 월드

전 세계의 정보망을 영맥으로 삼은 디지털 월드는 지구에 버금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계이다. 정보를 축적할 수록 확장된다는 네트워크의 성질도 가지고 있어 지금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 디지털 월드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통상의 이계와 다르게 생물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1어장)디지털 월드에는 프로그래머 팀 와일드 번치가 진행한 전뇌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전뇌 생명체가 살고있다. 전뇌 생명체 악마소환 프로그램과 접촉하게 된다. 이 전뇌 생명체들은 프로젝트가 중단된 후에도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끝임없이 확장해 나갔다. 그렇게 디지털 월드는 무수히 많은 조직들의 무관심 속에서 탄생했다.

구조설명
(55어장) 이그드라실의 뿌리는 세개로, 아스가르드, 요툰헤임, 니플헤임[다크에리어]에 존재한다. 요툰헤임의 최심부에 있는 서리의 샘에는 이그드라실의 뿌리가 연결되어 있다. 이그드라실이 데이터 순환을 목적으로 시스템 돌리던 중 데이터 크리스탈이 만들어진다고 나오는데, 그런 종류가 아니라면 회복계 등의 소모성 아이템을 얻기 힘들다.

2.4. 바벨의 도서관

이어폰으로 지향성 극초단파를 통해 뇌의 특정 부분의 혈류를 진동시켜 뇌의 특정부분을 자극시키고 그를 기반으로 mag의 활성화를 시켜 일종의 공감주술을 발동하는 원리이다. 판테온 박사 예상은 활성화된 Mag와카센 내면의 길몬의 MAG와 반응, 두 MAG의 반응은 곧 카센과 길몬의 접촉이라 치환한 공감주술적 논리로 카센과 길몬의 추억을 소환이 목적이였지만 소환되지 않고 전지의 도서관으로 진입하게 된다.

진입시 기본적으로 1/6/0다이스를 굴리나 직전에 접촉한 인물이 다이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계면 1/5/0으로 굴리기도 한다. 1/5/0 다이스에서 0이 나와 포레스트리프를 획득함

기본적으로 진입시 관련 키워드를 다이스로 선택하고 그 정보의 질을 다이스 값으로 결정한다. 같은 것을 수색하더라도 키워드에 따라 결과가 잘라질수 있다(카센 카세네다/ 더 그레이트)

고전적인 마법진으로 사역마와의 연결을 강화하면 같이 도서관에 진입이 가능하고 추가적인 보정과 추가 검색이 가능해진다.

3. 디지몬

(1어장) 전뇌(Digital)의 세계에서 기어올라온 괴물(Monster), 디지몬(Digimon). 와일드 번치가 진행한 전뇌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생명체로 네트워크의 바다를 헤매던 끝에 악마 소환 프로그램과 접촉하게 되면서 변화한다. 이후 와일드 번치 해산 이후 에도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했다.

기본적으로 선택받은 아이들의 파트너 궁극체보단 야생 궁극체가 우위이다. 하지만 파트너와의 유대로 예상 못 한 파워를 보여주거나 상성 무시 즉사기 같은 걸 꺼내는 경우가 있으므로,제대로 붙었을 경우 결과는 야생 궁극체가 유리하나 100% 확신할 수는 없다(143어장).

야생 디지몬의 경우, 궁극체부터는 기본적으로 2회 행동을 들고 온다.

3.1. 선택받은 아이들

4. 성향

성향은 질서에 순응하는 정도, 수단의 도덕성 두가지 기준으로 나뉜다. 첫번째 기준은 Chaos,Neutral,Law으로 분류하고 두번째 기준은 Dark,Neutral,Light. 분류한다. 절대적인 기준점은 아니며 어느쪽이든 극단적인 성향이면 위험하다.

5. 리바이어던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디지털 월드의 접속에는 통상의 이계와 다르게 생물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 없이도 자유로이 디지털 월드에 드나들 수 있는 『데이터 인간』의 생성이다. 이들은 항상성의 단말과 같이 항상성으로부터의 백업을 사용할 수 있고,최종적으로는 항상성의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이 계획은 카오스 조직이 실행하고 메시아 과격파가 은밀히 원조했다.

6. 리바이어던

6.1. 어플몬

7. PMU

6어장에서 처음 언급된다. 판데온[10]에서 제작하는 마법소녀물 프랜차이즈 세계관. Pantheon Magical Universe (판데온 매지컬 유니버스) 앞자를 따서 PMU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단순한 개그성 설정이였는데 다이스와 앵커로 판데온의 대표하는 한축이 되어 버렸다. 서머너 업계에서도 유명하며 PMU관련 유원지도 존재한다. 판데온에서도 일이 가장 빡센 곳으로 유명하다. 카센이 표현하길 생존이 불가능한 업무량이라고 한다...

캐릭터들은 대부분 담당 성우들를 모티브로 했으며, 그 중에는 악마나 조직의 장도 있다. 메인 감독은 웰 박사, 프로듀서는 카센 카네사다다. 프로듀서의 경우, PMU 팬들에게 악명이 높으며 애증의 존재라고 한다.

호메오스타시스 돌파전 이후로 정식으로 런칭되었다. 케릭터와 본인을 동치시키는 인물들이 많아서 아르토리아에게 인지의 힘이 보급에 도움이 되었고 알바를 덜 하게 되었을정도로 MAG에 여유를 주었다. 부기팝에 따르면 사실상 일개인이 할수 있는 최선이라고 한다.

캐릭터들은 마스코트를 제외하면 이름이 아닌 호칭으로 불린다.[11] 단 예외로 마스코트는 레헬른 그람투신이란 이름이 존재한다.PMU팬들에게는 큐베취급

8. EGO

모티브는 Lobotomy Corporation의 E.G.O.

기본적으로 페르소나의 하위분류 취급이지만 EGO는 자기 자신의 표출인 페르소나와 달리 타인에 의한 큰 영향이 있으면 만들어진다.

9. EDEN 증후군

전뇌도시 EDEN에서 일어나는 특유의 기현상의 총칭.
원인은 다양하나 주로 디지털 월드의 영향에 일어나는 사건과,악마에 의해 일어나는 사건이 혼재되어 있다.
  주로 가상 현실을 장시간 이용한 사람들에게 발발하는 현상.
  타입 1은 다시 α와 β로 구분된다.

  1-α: 단순한 혼수상태가 이어진다.
  1-β: 혼수상태가 지속될수록 육체의 소실이 발생.현 시점의 과학으로는 해석 불능.

  디지몬의 영향 뿐만 아니라,가상 현실에 잠복한 전령에 의한 영혼 소실 또한 관측.주의 필요.
  전령화의 원인은 현 시점에서 불명

  가상 현실의 이용 시간과 거의 상관 없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실종사건.
  CCTV 등지로 추적해보려 해도 어느 순간 이 세상에서 증발한 것처럼 흔적이 사라진다.
  타입 2는 귀환 후 후유증이 존재한다.

  귀환 후유증: 신체의 일부와 알 수 없는 생명체의 인자가 혼입되어 일어나는 육체의 변이현상.

  주로 디지몬과의 데이터 얽힘 현상으로 보이나,그러한 착각을 유도하는 악마들의 의태도 다수 존재.

  가상 현실에서의 버그로 추정되나 일반적인 버그와는 다른 양태를 보이기에 EDEN 증후군으로 기재되었다.
  VR 계정의 일시적 접속 불가 현상,아바타의 의도하지 않은 외모 변경 및 아바타의 현실화라는 믿기 어려운 증언 또한 존재.

  대부분은 전령에 의한 아바타 데이터 탈취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9.1. 설명

당연하지만 원인 불명의 기현상 따위가 아니라 이 세계가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아이들 강제납치가 전제되는 세계관과, 기본적으로 삐끗하면 대파괴가 일어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어반판타지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사건들의 총칭.

기억을 지우거나 인식을 조작해서 없던 일로 할 만도 한데, 구태여 전혀 관련없는 일반인도 위험성을 느낄 수 있게 '증후군'이라는 명칭까지 붙인 이유는, 전뇌도시 EDEN이 사실상 메가텐의 주요 조직들의 각축장이기 때문. 당연하지만 이 곳에 그냥 들어온 일반인들이나 EDEN 증후군에 당해서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런 사실을 아예 모른다.

바깥 세계를 놔두고 전뇌도시 EDEN에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이유는 이 곳에만 존재하는 VR EDEN,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긴눙가가프라는 초거대 차원의 문을 통해 디지몬 세계라는 존재한 적 없었던 또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이 있기 때문. 당연하지만 일반인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다.

타입 1에서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육체가 소실되는 경우는 단순히 전령이나 디지몬이 침입한게 아니라 영혼 그 자체가 날아가버리거나, 육체 자체가 일종의 데이터-인간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일어나는 일이고, 타입 2의 실종은 빼박 선택받은 아이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긴 하지만.

이후 자세한 내용은 추가 서술 바람.

10. 디지크로스

디지크로스 명명

11. 말리스봇

등장시의 문구는 【惡 意 始 動】

헬 라이징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언급.
헬에게 검은 톱니바퀴를 박아넣은 누군가가 헬을 가리쳐 Malicebot의 시험체라고 지칭했다.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레나몬 이벤트(30어장).
판단 미스로 레나몬의 테이머가 백치가 될 상황에 처한 것으로 레나몬이 악의를 품게 되고, Malicebot으로 변질되었다.

데이터 : 말리스 봇 성공 샘플 No.1

09/12일 아침 판데온 방문 중 언급(38어장).
하이브리드 이론이 언급된다.

12. 어둠의 씨앗

최초의 어둠의 씨앗은 밀레니엄몬이【인간의 어둠】을 가공해 씨앗 형태의 데이터로 만든 것이다.
이 씨앗은 인간을,때로는 디지몬을 타락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버전으로는 현재 두가지가 존재하며 각각

밀레니엄몬제 : 최초의 어둠의 씨앗, 인간의 어둠을 가공해 씨앗 형태의 데이터로 만든 것(106어장)
밀레니엄몬의 어둠의 씨앗

루체몬제 : 관의 편린을 이용해 만든 것, 어장주의 표현으론 원본보다 더 비싼 무언가이다.
영혼 레벨로 자리잡아 제거가 매우 어렵다.

【파생작】
어둠의 고리 : 루체몬제의 열화 양산버전이다. 악마에게도 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헬에게 박혀있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13. 데 리퍼

(55어장)최초에는 단순히 와일드 번치의 편집,삭제 프로그램인 리퍼였다. 호메오스타시스와 이그드라실은 프로그램을 엄중히 봉인해 다크 에리어에 격리했지만, 이그드라실의 뿌리를 통해 다크에리어로 올라온 이계의 죽음과 접촉한게된다. 이계의 죽음과 접촉한 삭제 프로그램은 급격히 자기진화를 거듭하여 디지털 월드로 거슬러 올라왔다. 데리퍼는 이 세계의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분해하고 해석해서 이해한 다음, 디지털 월드의 모든 것을 집어삼켜 삭제하려 했다. 데리퍼의 모체, 마더 데리퍼가 존재한다. 마더 데리퍼는 홍련의 기사가 쓰러뜨렸다.

지금까지 생존한 마왕들은 데이터 파괴 프로그램에 일정 부분 내성있다고 한다.

14. 대죄의 관

(174어장) 관이 7대죄에 대응하는 이유는 리얼 월드의 지배 섭리인 법의 신을 이반한 죄악의 상징성이 이어져서로 분석된다. 따라서 그 죄악에 대응되는 원본 악마에 가까운 데이터를 가진 카테고리의 디지몬들이 더 얻기 쉽다 정도의 가설이 있다.

노사의 말에 따르면 관에 따라서 권능이 있는 거 같다(106어장). 권능의 능력을 막는 방법은【동질】의 능력이 있거나, 완전히 상극인 권능으로 상쇄하거나 둘 뿐이다. 하지만 소유자 본인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모방이라면, 그보다 낮은 조건으로 막을수 있다.

(174어장)관에는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인력이 존재해 디지몬을 살해해서 관에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 단 관 소지자가 두명 이상있을 경우, 서로의 인력이 상쇄된다.
<colbgcolor=#353535><rowcolor=#ffffff> 대죄 권능 소유자
오만 <colbgcolor=#ffffff> 악마 강제송환 <colbgcolor=#ffffff> 루체몬, 카센 카네사다[13]
분노 ??? 마왕몬
폭식 ??? 베르제브몬 → ???
색욕 ??? 리리스몬 → 루체몬, 첼시[파편]
질투 ??? 리바이어몬 → 키야마 하루미, 요나[파편]
탐욕 ??? 발바몬
나태 ??? ???

15. 코드 크라운

16. Eater

이터
외계에서 온 접촉하는 모든 정보를 흡수하는 무언가.
관리사업부에서 은폐한,「계정을 먹는 괴물」.
EDEN 증후군의 숨겨진 원흉중 하나.

17. 종교단체(가칭)

(4어장) 시엘이 이들을 처단하면서 등장. 디지털메시아를 따르며 디지털 월드의 신앙체계가 더 순결하다고 주장한다. 프롤로그 시점에서 판테온이 종교단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 후, 시엘이 이들을 처단하러 간다. 시엘에게 처단당할 때 리바이어던[어플]은 이미 풀려났다 이야기한다.

18. 레벨

일반적으로 다룰 수 있는 MAG의 한계량으로 여겨지나, 인식할 수 있는 지평의 확장이라는 측면 또한 있다.(16어장)

최초의 레벨 시스템은 관측자에 따라 레벨이 다르게 보이는 등 일관성이 없었다.
때문에, 창세에 필요한 힘(MAG)과 지혜(현실 인지력)을 겸비한 수준을 Lv.100으로 설정, 거기서부터 역산하여 레벨을 배분하는 방식이 쓰이고 있다. 어장 초기에는 레벨이 창세와 연관된다는 점에서 10단위마다 각각 해당하는 세피라를 기대어 표현하기도 했다. 지금은 불명.

19. 법의 신

어느 시대의 질서의 상징을 나타내는 것.

메시아 교의 [주]와 주로 혼동되나, 메르쿠리우스의 언급에 따르면 세계의 주류 섭리는 언제나 같은 것이 아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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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디지몬이라는 환경이 섞이면서, 본가가 아닌 외전 외전에서 따온 설정이 굉장히 많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유명해지지 않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한 응용력을 보이고 있다. [2] 원인불명의 무기력증 → EDEN 증후군 타입 1-α [3] 패러다임 시티(패러다임 X) → VR EDEN [4] 추측성. 당연하지만 사람이 떨어지는 경우가 아예 없거나 희귀하다면 파마주문으로 테스트를 할 시간에 공격을 날리는 쪽이 빠르다. 상식적으로 VR EDEN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이브할 수 있을 정도의 권한이 있는 악마/서머너라면 자기가 위험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 [5] 인간은 파마주문에 면역이다. [6] 프롤로그에서는 카센이 뜬금없이 이 곳으로 왔다는 묘사가 있었다. 다만 카센은 파마주문에 면역이 없었기 때문에 데미지를 받고 긴급하게 도망쳐야만 했다. [7] 질문에는 진실된 답변이 돌아온다. 단 거부할 수도 있다. [다크에리어] [9] 카오스드라몬의 AI [10] 메인 담당은 웰 박사 [11] 성검의 마법소녀는 성검 양이나 성검짱 [12] 진화의 빛 [13] 이그드라실 기록 [파편] [파편] [어플] 호메오스타시스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