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D-crew 명의를 사용한 미기테라 오사무 작곡, DENNIS GUNN 보컬의 힙합 곡이며 스크래치를 대신 돌려주었을 뿐이지만 DJ YOSHITAKA의 첫 참가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장르는 AMERICA로 되어있으나 사실상 힙합 장르의 음악이다.2. 가사
Somebody come and close my eyes for me Darken my glasses I don't want to see my people getting rolled under the planet Wake me up when it's over Just check under my boulder And tap me on the shoulder And tell me it's OK But not until the day When the bombs stop walking And the masks stop talking No, no, not until the day When the bombs stop walking And the masks stop talking 6 billion people here. Living in fear of a moron that's a mastermind And justice that is just as blind Drunk on power as the leader of the land of the free for all Close my eyes for me I don't want to see Close my eyes for me I don't want to see Close my eyes for me I don't want to see The world I love get an autopsy I check my watch and the hand of fate is pointing at the final hour The calendar date is much too late for salvation of my super power When the earth runs off the rails And the solar system fails And the point of no return impales the littlest fish and greatest whales Close my eyes for me. |
3. beatmania IIDX
장르명 |
AMERICA 아메리카 |
BPM | 132-145 | ||||
전광판 표기 | CLOSE MY EYES FOR ME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29 | 8 | 755 | 9 | 948 | |
더블 플레이 | 5 | 521 | 8 | 751 | 11 | 1058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11 IIDX RED ~
- 가정용판 수록 : 11 IIDX RED, INFINITAS (18년 7월 추가), ULTIMATE MOBILE
IIDX RED 당시의 시리즈 BGA 프로젝트 중 하나인 GLOBAL TRAVEL의 곡 중 하나로 선정되어 F-FLY의 전용 BGA를 할당받았다. 해당 프로젝트의 나머지 곡은 Les filles balancent, 大桟橋, Move Me가 있다.
3.1. 싱글 플레이
싱글 어나더 영상
RED 당시에는 스크래치가 많이 있었던 편이었으나 당작의 한 술 더 뜬 Twin AmadeuS 작곡의 스크래치곡 Wonder Bullfighter 때문에 묻혀버렸다.
3.2. 더블 플레이
더블 어나더 영상
더블 어나더는 18 Resort Anthem에서 추가되었으며 비공식 난이도로는 11.4이다. 중반부에 스크래치가 많이 내려오는 부분이 있으며 그 부분을 지나면 BPM 145로 가속되면서 인접스크나 착지스크가 나오다가 최후반에는 트릴로 마무리한다.
3.3. 아티스트 코멘트
D-crew / SOUND 이 곡은 일단 꽤 기합을 들여 만들었다고 말해둔다. 그래서 이 곡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는 느낌」이라는 팀에서 들어온 주문이 있었기에 그러한대로 내 나름대로 미국을 의식한 음악 제작에 다가갔다. 개인적으로는 저음의 영혼이 붕붕 울리면서 약간 무거운 그루브를 새기는 흐름이 참을 수 없을 만큼 마음에 든다. 여러모로 생각했지만, 랩이랑 노래를 GUNN 씨라는 미국 출신의 백인한테 부탁을 했는데, 건에서 올라온 가사도 기묘해서 한 번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DJ Yoshitaka 혼신의 스크래칭이 흩어져 들어간 군데군데에 주의하며 듣는 것이 필요하다. D-crew |
F-FLY / MOVIE 멋있다~~~~~! 상당히 흥겨워서 회사에 묵으면서 거의 순식간에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곡 되게 좋아하는데, IIDX엔 적잖아요? 앞으로는 이런 곡을 팍팍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쪽도 창작 의욕이 가득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