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걸 (2025) Clockwork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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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colbgcolor=#ffffff> SF, 느와르 |
원작 |
우메츠 야스오미 샤프트 |
감독 | 우메츠 야스오미 |
캐릭터 디자인 | |
시리즈 구성 | 타카하시 유야 |
각본 | |
메인 애니메이터 |
아베 겐이치로 타카하시 신야(高橋しんや) 간토 마호(観動真歩) |
서브 캐릭터 디자인 | 마츠모토 케이타(松本圭太) |
메카니컬 디자인 | Niθ |
프롭 디자인 |
코다 나오코(幸田直子) 니시자와 신야(西澤真也) |
미술 설정 | 요코타 신이치(横田晋一) |
미술 감독 |
혼죠 유시(本庄雄志) 후나가쿠레 유키(船隠雄貴) |
색채 설계 | 와타나베 야스코(渡辺康子) |
촬영 감독 |
아이즈 타카유키(会津孝幸) 에가미 레이(江上 怜) |
편집 | 마츠바라 리에(松原理恵) |
음악 | 데와 요시아키(出羽良彰) |
음향 감독 | 하타 쇼지(はたしょう二) |
프로듀서 | |
제작총괄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
애니메이션 제작 | 샤프트 |
제작 | |
수입사 | ○○ |
배급사 |
애니플렉스 ○○ |
개봉일 |
2025년
7월 년 월 일 |
상영 시간 | ○○분 |
월드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상영 등급 | 미정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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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 여름에 개봉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이자 우메츠 야스오미 감독 × 샤프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버진 펑크의 제1탄.2. 개봉 전 정보
- 2024년 9월 16일, 애니플렉스에서 개최된 애니플렉스 온라인 페스트 2024의 애니메이션 신작 공개 마지막 코너에서 우메츠 야스오미 감독 × 샤프트의 버진 펑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임을 공개했다. 2025년 초여름 시네 리브르 이케부쿠로, 시어터 우메다에서 공개 예정이다.
- 우메츠 야스오미 감독이 블로그에서 공개 비화를 밝히길, 기획은 2014년 말부터 있었다고 하며, 프리 프로덕션에 너무 시간이 많이 들어가 공개가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샤프트 일을 주로 한 이유도 이 작품의 제작을 위해 샤프트에 신세를 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2.1.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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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PV |
2.2. 키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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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비주얼 |
3. 줄거리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버진 펑크 문서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설정
자세한 내용은 버진 펑크 문서의
설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주제가
(원제목) (번역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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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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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감독 | - | ||
총 작화감독 | - |
7. 평가
7.1. 개봉 전
우메츠 야스오미의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이후 11년만에 감독 복귀작으로 작품 공개 트레일러는 우메츠 특유의 디자인과 작화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과거 우메츠 작품의 팬들을 중심으로 호평이다. 한편으로는 우메츠가 이전에 감독을 담당했던 TV 애니메이션 작품인 메조, 갈릴레이 돈나,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등이 혹평을 받은 전적이 있으나, 이후로 샤프트 작품에 꾸준히 참여한 원화로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애니메이터 인맥 역시 많기에 작화 면에서는 샤프트와 우메츠 인맥의 여러 베테랑 애니메이터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를 방증하듯 공개된 PV에서도 섬세한 동세와 퀄리티 높은 이펙트 작화를 보여주었다.문제는 우메츠의 가장 큰 약점이 바로 각본을 못쓴다는 것으로 스토리를 아예 포기한 단편 작품은 대신 영상미가 화려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만 조금이라도 서사성이 요구되는 작품에서는 모두 혹평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스토리에 대해 우려가 크다.[1] 게다가 본작도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였다면 모르지만 버진 펑크라는 시리즈로 기획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듯 서사가 들어갈 것이라는 암시가 있어 더더욱 그런 우려가 강하다. 그나마 최소한의 위안점이라면 우메츠가 시리즈 구성에 직접 각본까지 썼던 과거작들과 달리 시리즈 구성으로 전문 각본가 타카하시 유야가 따로 배치되었다는 점으로 우메츠가 스토리 간섭을 안하고 연출에만 집중한다면 그럭저럭 서사적으로도 볼 만한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7.2. 개봉 후
8. 기타
- 미국에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다.
[1]
특히 최소한이라도 서사성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모두 개연성이 날아간 스토리 문제로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