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캐모 스타 | Camo Starr | |
|
|
|
| 본명 | 이영욱 |
| 예명 | Camo Starr (캐모 스타), 절정신운 한아 |
| 출생 | 1979년 11월 23일 |
| 국적 |
|
| 데뷔 | 1999년, 절정신운 한아 《정검진명》 |
| 직업 | DJ, 프로듀서, 디렉터, 경영인[1] |
| 레이블 |
|
| 그룹 | Payday[2] |
| 별명 |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래퍼, DJ, 프로듀서, 디렉터이자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이사였다.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단체앨범 #Air2019, Break Bread와 Hi-Life을 비롯한 대부분의 앨범 프로듀싱과 뮤직 비디오 디렉팅에 참여하였다. 팔로알토가 사임하며 캐모스타는 하이라이트 레코즈 2대 대표로 취임했다.한국 힙합 초창기 시절 나우누리에 있던 흑인 음악 동호회인 SNP에서 활동하였으며 1999년에 정검진명이라는 앨범을 냈던 절정신운 한아이다.
2. 절정신운(絶頂伸韻) 한아[4]
현재로썬 그저 하이라이트 대표 이사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그가 과거에 래퍼였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에 그가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활동을 했을땐 엄연히 1세대 한국 힙합계의 최강의 반열에 드는 뮤지션이었다. 그의 라임배열[5]과 플로우[6], 그리고 깔끔한 톤과 가사 등등은 당시에 굉장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졌고, 오늘날의 한국 힙합계의 수많은 뮤지션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힙플에는 그의 래퍼시절에 대해 정리해놓은 글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한번 정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2.1. 정검진명(1999)
절정신운 한아 (SNP) 시절에 발매한 데모앨범으로[7], 출시 당시에는 시대를 앞서간 앨범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현재는 모든 음원 제휴 사이트에서 음원이 막혀있다. 누군가 리뷰를 잘 해놨다. #
1999년 11월 발매되었으며[8] P-Type과 다이나믹 듀오의 활동 극초기시절의 랩을 들을 수 있다. 피쳐링진이 매우 화려하다. 그야 당시 언더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었으니.
1. 순환 (Intro)
2. The Rezistance (Feat. P-Type)
3. 오늘 하루는...
4. All My Life (3,2,1) (Feat. K.O.D. & Issac)
5. Once Again (Feat. 현상, P-Type)
6. 정검진명
7. 고백 Part.1
8. 환영도시 (Feat. 예솔, 현상)
9. Da Party Bounce (Feat. P-Type)
10. 우린 함께 (Feat. Issac & 예솔)
11. 선상반란 (Breaker's Theme) (Feat. P-Type)
12. Even Got It (Feat. Issac)
13. 전력질주 (Feat. 최자 of K.O.D)
14. 20세의 순수 (Feat. 예솔)
15. 이상의 계단 (Feat. ZENN)
16. Good Nite
17. One Luv (Outro) (Feat. 현상 & P-Type)
3. 디스코그래피
? 한아올림, 한아드림- Break Bread :훅 참여.
4. 기타
-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단체곡 Air[11]에서 레디와 윤비의 팬티 자랑을 시켰다.[12]
- 팔로알토 왈, 정말 지극히도 꼼꼼한 성격이라고 한다. 수이(SUI)는 영상 편집을 프레임 단위로 본다?
- 팔로알토가 왈, 하이라이트 해체를 발표했을 때 Hi-Life 시절의 하이라이트 멤버들을 프로듀싱 하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너무 기쎈 애들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1]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이사
[2]
하이라이트레코즈 소속 DJ팀
[3]
핱랕온에어에서 뮤직비디오 회의 중에 팔로알토가 황금돼지띠의 해라서 이사님을 모셨다고 불렀는데, 스웨이디가 형 돼지띠냐고 묻자 옆에서 허클베리피가 그냥 황금돼지라고 했다(...).
해당영상
[4]
까마귀라는 뜻
[5]
버벌진트가
Modern Rhymes EP를 발매하기 훨씬 전이었으며, 이러한 라임배치는 동시대 래퍼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6]
동시대에 활동한
DJ Uzi처럼 유려하게 서핑을 하듯 비트를 타는 플로우였고 이 역시 동시대 래퍼들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지금으로선 흔한 플로우지만 캐모 스타의 활동 시기가 1990년 후반이었다는것을 알아야 된다.
[7]
데모앨범이지만 정규앨범 2CD 수준 정도로 곡수가 더 많다!
[8]
정확히 몇월 며칠에 발매되었는지는 정보가 없어 알 수가 없다.
[9]
한국 힙합 1세대 시절 절정신운 한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때 발매한, 아는 사람들은 아는 굉장히 희귀한 음반으로,
P-Type,
최자와
lssac을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
[10]
하이라이트 레코즈 컴필이며, 훅에 참여하였다.
[11]
https://www.youtube.com/watch?v=OxWqRo34UYI
[12]
PPL이 팬티여서 어떻게든 노출이 됐어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