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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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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CULT
보컬 EMA
작곡가 Misumi
작사가
편곡가
영상 제작 Ligton
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10월 11일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음악 유닛 DUSTCELL의 데뷔곡. 곡의 모티브는 파이트 클럽이라 밝혔다.

DUSTCELL의 1st Album 《SUMMIT》의 1번 트랙으로 수록됐다.

2. 영상

DUSTCELL - CULT

3. 가사


くだらない戯言に頭が割れそうだ
쿠다라나이 타와고토니 아타마가 와레소오다
시덥잖은 농담에 머리가 깨질 것만 같아

人の声耐えられず吐き出しそうだ今日も
히토노코에 타에라레즈 하키다시소오다 쿄오모
오늘도 사람의 목소릴 견디지 못하곤 토할 것만 같아

妄想 慟哭 消え入りそうなほど
모오소오 토오코쿠 키에이리소오나 호도
망상 통곡 숨이 끊어질 정도로

朝に昼に怯え暮らしてきた
아사니 히루니 오비에 쿠라시테키타
아침에 점심에 겁먹은 듯이 살고 있었어


誰か僕に幸福と少しだけの陶酔を
다레카 보쿠니 코오후쿠토 스코시다케노 토오스이오
부디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과 약간의 도취를

移り変わる季節 置いてかれる前に教えてよ
우츠리카와루 키세츠 오이테카레루 마에니 오시에테요
변해가는 계절을 두고가기 전에 알려줘

誰か僕に実感を 痛みじゃない方法で
다레카 보쿠니 짓칸오 이타미쟈 나이 호오호오데
부디 누군가 나에게 실감을 아픔이 아닌 방법으로

与えてください 燃え尽きてしまう前に
아타에테쿠다사이 모에츠키테시마우 마에니
주세요 불타 없어지기 전에


夜の淵 立っていたんだ 一人ぼっち
요루노후치 탓테이탄다 히토리봇치
밤의 깊은 곳에 서있었어 홀로서

冷ややかな青さが溶けてゆく
히야야카나 아오사가 토케테유쿠
싸늘한 푸름이 녹아내려가

膝に重ねた痣と証明
히자니 카사네타 아자토 쇼오메에
무릎에 겹쳐진 멍과 증명

生まれてきたのはなぁ何のため
우마레테키타노와 나아 난노타메
태어나버린건 저기, 어째서야

ぐるぐるぐるぐるぐるぐるぐる回る
구루구루구루구루구루구루구루 마와루
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 돌아

「大丈夫大丈夫 僕はここだよ」
「다이죠오부 다이죠오부 보쿠와 코코다요」
「괜찮아 괜찮아 나는 여기 있어」

「大丈夫大丈夫 一緒にいるよ」
「다이죠오부 다이죠오부 잇쇼니 이루요」
「괜찮아 괜찮아 함께 있을게」

「大丈夫大丈夫 約束をしよう」
「다이죠오부 다이죠오부 야쿠소쿠오 시요오」
「괜찮아 괜찮아 약속을 하자」

誰かがそこで笑ってた
다레카가 소코데 와랏테타
누군가가 그곳에서 웃고 있었어

僕によく似ているCULTなeyeで
보쿠니 요쿠 니테이루 카루토나 아이데
나를 닮은 듯한 CULT한 눈으로


嘲笑う声 馬鹿げた噂も
아자와라우 코에 바카게타 우와사모
비웃는 목소리, 어이없는 소문들도

全て灰になって 朽ちれば良いのに
스베테 하이니낫테 쿠치레바 이이노니
전부 재가 되어버리면 좋을텐데

見えた光も 幻と知って
미에타 히카리모 마보로시토 싯테
보이던 빛조차도 환상이란 걸 알곤

あぁもう嫌になっちゃったんだ
아아 모오 이야니 낫챳탄다
아아, 이제 싫증이 나버렸어

汚しあって壊れちゃって治安なんて崩壊
요고시앗테 코와레챳테 치안난테 호오카이
서로 더럽히곤 망가져선 치안따윈 붕괴

欺くのは疲れたんだ僕は僕でありたい
아자무쿠노와 츠카레탄다 보쿠와 보쿠데 아리타이
속이는 건 지쳤어 나는 나인 채 있고 싶어

いつかは死ぬ 美しく生きたい
이츠카와 시누 우츠쿠시쿠 이키타이
언젠가는 죽어, 아름답게 살고 싶어

いつかは死ぬ 煙になって飛んでく
이츠카와 시누 케무리니 낫테 톤데쿠
언젠가는 죽어, 연기가 되어 날아가


誰か僕に愛情と永遠に続く安寧を
다레카 보쿠니 아이죠오토 토와니 츠즈쿠 안네에오
부디 누군가 나에게 애정과 영원히 계속될 안녕을

差し出された空虚 呑み込まれる前に教えてよ
사시다사레타 쿠우쿄 노미코마레루 마에니 오시에테요
내어진 공허에 집어삼켜지기 전에 알려줘

誰か僕の存在をできる限り透明に
다레카 보쿠노 손자이오 데키루카기리 토오메에니
부디 누군가 나의 존재를 가능한 만큼 투명히

消してくれないか 躊躇ってしまう前に
케시테 쿠레나이카 타메랏테시마우 마에니
꺼트려 주지 않을래 주저하게 되기 전에


夜の淵 立っていたんだ 一人ぼっち
요루노후치 탓테이탄다 히토리봇치
밤의 깊은 곳에 서있었어 홀로서

ぎりぎりの命は唄を吐く
기리기리노 이노치와 우타오 하쿠
아슬아슬한 목숨은 노래를 뱉어내

脳内を流るるは後悔
노오나이오 나가루루와 코오카이
뇌내를 흐르는 건 후회

息をしてるのはなぁ何のため
이키오 시테루노와 나아 난노타메
숨을 쉬고 있는건 저기, 어째서야

ぐるぐるぐるぐるぐるぐるぐる回る
구루구루구루구루구루구루구루 마와루
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 돌아

「大丈夫大丈夫 二人でいよう」
「다이죠오부 다이죠오부 후타리데 이요오」
「괜찮아 괜찮아 둘이 함께 있자」

「大丈夫大丈夫 狂ってみせろよ」
「다이죠오부 다이죠오부 쿠룻테미세로요」
「괜찮아 괜찮아 미쳐보이라고」

「大丈夫大丈夫 僕が締めるよ」
「다이죠오부 다이죠오부 보쿠가 시메루요」
「괜찮아 괜찮아 내가 마무리할게」

互いに重ねた手の形
타가이니 카사네타 테노 카타치
서로에게 겹쳐진 손의 모양

強くきつく締めて CULTな愛を
츠요쿠 키츠쿠시메테 카루토나 아이오
강하게 꽉 조여줘, CULT한 사랑을


さよならどうかお元気で
사요나라 도오카 오겐키데
잘 가, 부디 건강하길

此の世の向こう側へ CULTな哀を
코노요노 무코오가와에 카루토나 아이오
이 세상의 저편으로 CULT한 슬픔을


僕の記憶刻んで
보쿠노 키오쿠 키잔데
나의 기억을 새기고

黒を浴びて生きろよ
쿠로오 아비테 이키로요
검정을 뒤집어쓰고 살아가

愛し合って行こうぜ
아이시앗테 이코오제
서로 사랑하면서 가자고

死を纏う 塵屑の味
시니오 마토우 치리쿠즈노 아지
죽음을 두른 쓰레기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