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관
CJ ENM의 방송과 레이블경영을 포함한 모든 음악사업을 총괄하는 본부로 현재 본부장은 공석인채 CJ ENM 대표가 겸하고 있다.1.1. 음악 방송 경영
엠넷 참고.
1.2. 음악 레이블 경영
CJ ENM의 음악 레이블 경영 실태에 대해선 끊임없는 직속 레이블명 변경, 무리한 기획사 인수와 지원 미비, 그리고 어설픈 기획 등으로 인해 비판점이 많다.- 엠넷 경연 프로그램 TO BE WORLD KLASS를 통해 TOO를 제작했는데 프로듀스 101 조작 사태 여파로 인하여 큰 흥행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데뷔를 시켰으면 지원이라도 잘 해야되는데 엮인 회사들간의 계약분쟁 때문에 10달을 공백기로 보내게 하다가 TO1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리부트 시켜서 컴백을 시켰다. 멀쩡한 이름을 굳이 바꾸어서 컴백시킨것도 황당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TBWK는
SM C&C 사장 출신인
n.CH 엔터의
정창환 대표[1] 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경연 프로그램 이었으며 "데뷔후 7년간 n.CH가 매니지먼트 및 홍보를, CJ ENM이 음반 제작과 마케팅을 하기로 합의"했었다. 허나 이후 정창환이 CJ ENM의 일선직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계약을 둘러싸고 지리한 싸움이 양회사간에 벌어졌고 그동안 TOO 멤버들만 강제 공백기로 희생을 당한 것이다.
여담으로 CJ ENM은 정창환을 정리하며 정창환 입사 후 관계가 단절된 SM과의 관계 회복을 꾀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2017년 이후 엠넷 방송에 일절 출연하지 않던 SM 가수들이 정창환 퇴사 후 언제 그랬냐는 듯 잘만 출연하고 있다.
-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의 팬덤은 CJ ENM이라면 치를 떤다. 프로듀스 101 조작 사태 뿐만 아니라 위의 네 그룹 매니지먼트를 태진아의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 YMC - 스윙)에 위탁하여 그룹 활동 내내 다양한 사건사고를 겪게 하고 아이돌 케어 측면에서 최악을 경험하게 만들어서 해당 회사에 대한 평이 맨틀 내핵까지 뚫을 정도로 좋지 않다.
[1]
CJ ENM 음악사업본부장(상무)으로 재임(2018.04~20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