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TiFY 직영 오프라인 판매 매장이다. 이미 만들어진 시제품이 있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디자인의 경우 현장에서 바로 착용해볼 수 있고, 일부 현장에서 주문 제작이 가능한 디자인의 경우 주문을 해놓고 일정시간 이후에 방문하여 커스텀 디자인 역시 착용해볼 수 있다.[1] 다만 매장에 재고가 없는 경우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사용하던 케이스를 수거함에 넣으면 10% 할인 쿠폰을 주는데 매장마다 정책이 다르니 참고. 그리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케이스의 A/S는 안되고 오프라인에서 구입한 것이라도 구매 영수증이나, CASETiFY Club 전산상에 등록된 구매내역이 확인 되거나, 정품인증 QR코드가 있는 택이 달려 있어야만 A/S가 가능하다.
케이스티파이는 세계 각지에서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1월을 기준으로 미국, 홍콩,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대만, 호주 등 24개국에서 글로벌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1]
아무것도 없는 민자 케이스에 커스텀 디자인을 프린팅 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민자 케이스가 있는 경우만 가능하고 현장에 케이스가 없으면 얄짤없이 온라인으로 주문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 케이스와 디자인을 골랐다면 프린팅까지 1시간 정도 걸릴거라 말하지만 실제로 30분 정도 지나면 케이스가 완성되었으니 픽업하러 오라는 메시지가 온다.
[2]
반월당 지하상가 연결통로 출입문 바로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