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소속이였던
쿠기가 랩을 하는데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자 자신의 우상이었던
빌스택스의 노래를 들려드렸는데 하필 많고 많은 노래 중에 들려드린게 38 flexing. '서른여덟 flexing
bxxxx'(...)로 시작하는 그거 맞다. 아니 187 같은 걸 들려드렸어야지 아버지가 그걸 듣자마자 혀를 차고 나가셨다고. 또한
빌스택스를 보고 사기꾼 아니냐라는 말까지 하셨다고 한다.
[1]
음원사이트에는 `Buffet` Mixtape이라고 표기되어있다.
[2]
음원 사이트에는 정규로 되어있다.
출처
[3]
선공개곡 38 Flexing은 이 이름으로 바꾼뒤의 첫 작업물.
[4]
당연하지만 라이브 때는 전화통화부분은 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