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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0 23:18:41

Before the storm


1. 개요2. 시네마틱: The Price of Duty (의무의 대가)3. Before the storm (폭풍전야)4. 주어지는 훈장

1. 개요

월드 인 컨플릭트의 캠페인. " 폭풍전야"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판 제목은 "폭풍의 전조." 딱히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이미 " 폭풍전야"라는 관용구가 있음에도 굳이 길게 늘여뜨린 이유가 궁금해진다...

게임 플레이 순
Fratricide Before the storm One Last Fight

시간대적 진행
Fratricide Before the storm One Last Fight

2. 시네마틱: The Price of Duty (의무의 대가)

(전화벨 소리)
"여보세요, 제임스 웹과 니콜 워너입니다. 지금은 집에 없으니 삑 소리 이후 말을 남겨주세요."
(비프음)
"자기야, 나야. 전화 받아. 거기 있는거 알아. 저기, 미안해, 니콜. 받아줘."
"제임스, 너랑 할 말은 없는 것 같은데."
"지금 말하고 있지 않아? 정말 미안해, 니콜. 해야 할 일이 있었다는거 알잖아."
"아니. 날 떠나지 말았어야 했어. 버틸 수가 없어, 제이미. 만약 네가 죽으면…."
"자기…난 안 죽어. 봐, 모든게 말짱하다고. 걱정하지마, 알았어?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정말 운이 좋은거니까."
"맙소사! 캐스케이드폴에 있었어?!"
"걱정마. 어두운 곳에서 몸이 빛나거나 하지는 않아. 하지만 대령은…내가 보기엔…자기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나봐…. 우리가 멈출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그걸 만회하려고 노력해."
"노력해? 어떻게? 무슨 짓을 하는데? 미친 짓 시키면 하지 마."
"저기…자기, 모든게 괜찮아. 갈게, 알았지. 다음에 얘기하자."
"잠깐! 사랑해, 제이미."
"나도 사랑해."

3. Before the storm (폭풍전야)

우린 시애틀을 향해 최고속도로 질주했고 사단 사령부에서 정지 명령을 내렸을 때는 스페이스 니들이 보이는 거리까지 와 있었다. 사단 사령부는 아군의 태세를 갖추고 증원군이 따라잡을 수 있게 하고싶었다. 대령은 이에 대항해 언쟁을 벌였다. 빨리 공격하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할 것이고, 그러면 시애틀은 잿더미로 변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하지만 사령부는 섬들을 탈환하기 위해 우릴 퓨젓사운드[1]로 보냈다. 러시아군이 섬에 구축한 대함 방어망을 탈취해 중국군 상대로 쓸 생각이었다.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대령은 회담을 위해 호출되었다. 대령을 대신해 이제 소령이 된 웹이 지휘를 맡게되었다. 모두가 주요 전투를 빨리 끝내고 싶었다. 하지만 먼저 섬을 탈환해야 했다. 우리는 대령이 하는 것 처럼 하려했다. 빠르고 자비없이.

소련군이 퓨젓사운드 만에 있는 섬들에 대함미사일[2]을 설치했다. 시애틀로 진입하려는 중국군 함대를 지연시키기 위해 이를 탈취하는 임무. 소이어가 시애틀 공격 계획을 위해 최고사령부로 간 상황이라서 이번 임무의 지휘는 웹이 맡는다.

수륙양용차량 네대와 대전차보병 네분대가 주어진다.
정찰헬기와 헤비 에어로 쓸어버리자

4. 주어지는 훈장


[1] 시애틀 인근의 항구도시이자, 2차 세계 대전때 수많은 전함들을 개조, 개장, 수리, 진수한 전설의 조선소, '퓨젯 사운드 공창'이 있는곳이다. [2] 4K51 2량. 그 유명한 스커드 S-300의 플랫폼으로 유명한 MAZ-543 위에 스틱스 대함 미사일 시스템을 올린 것으로 날리는 물건 자체가 오래된 물건인지라 그 효용성에 의구심이 있으나, 파괴력 하나만큼은 현재까지도 인정받고 있고, 워낙 많이 만들어져 전자장비 현대화 개수를 받으면서 다른 후배 지대함 미사일들과 함께 아직도 당당히 러시아의 주력 해안 방어 시스템 가운데 하나로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