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ruby>BF<rp>(</rp><rt>블랙 페더</rt><rp>)</rp></ruby>－별그림자의 노퉁,
일어판명칭=<ruby>BF<rp>(</rp><rt>ブラックフェザー</rt><rp>)</rp></ruby>－<ruby>星影<rp>(</rp><rt>ほしかげ</rt><rp>)</rp></ruby>のノートゥング,
영어판명칭=Blackwing - Nothung the Starlight,
속성=어둠, 레벨=6, 공격력=2400, 수비력=1600, 종족=비행야수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에게 800 데미지를 준다. 그 후\,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의 공격력 / 수비력을 800 내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은 통상 소환 외에도 1번만\, 자신 메인 페이즈에 "BF(블랙 페더)" 몬스터 1장을 일반 소환할 수 있다.)]
"신화의 명도를 휘두르는 맹금의 용사! 싱크로 소환!! BF-별 그림자의 노퉁!!"
"전설의 명검을 휘두르는 맹금의 용사! 싱크로 소환!! BF-별 그림자의 노퉁!!" - 한국판
유희왕 5D's 코믹스
크로우 호건이 사용.
프리미엄 팩 17로 OCG화되면서 원작에 비해 초월적으로 강화되었다."전설의 명검을 휘두르는 맹금의 용사! 싱크로 소환!! BF-별 그림자의 노퉁!!" - 한국판
데미지 효과는 특수 소환만 되면 발동하고,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도 낮춰버린다. 게다가 능력치도 나름대로 좋고 소재 제약도 없으니 아래의 2번 효과를 신경쓰지 않겠다면 범용 레벨 6 싱크로 몬스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800번 + 3200타점까지 처리 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싱크로에서 가가가 간맨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또한 놓치기 쉽지만 공수 하락 효과는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다. 즉, 번 데미지에 상대 공격 표시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렸다면 그 턴 한정으로는 타점 4000의 몬스터가 소환된 것과 같은 화력을 낸다.
게다가 BF를 1장 더 일반 소환할 수 있게 해 주는 효과까지 추가되어 BF의 전개력을 무지막지하게 강화시켜 줄 수도 있다. 검은 선풍의 서치 효과도 1번 더 사용할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2번 효과로 레벨 1 BF 튜너를 소환해 BF T－칠흑의 호크 죠를 싱크로 소환하고, 호크 죠의 효과로 다시 이 카드를 소환해 추가로 데미지와 몬스터 약화라는 미친 짓거리를 사전에 막기 위해 1번 효과는 1턴에 1번만 가능하도록 만들어 놨다. 밸런스를 생각하면 당연한 조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
아무튼 BF 덱에 있어서 BF의 전개력을 급격히 강화시켜준 BF에 있어서 DDD 열화왕 테무진, 푸른 눈의 아백룡과 같은 위치에 있는 BF에 있어 검은 선풍과 함께 없어설 안될 키 카드라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카드로 보통 1장은 채용한다. 다크윙 블래스트에서 나온 신규 카드들로 인해 소환이 쉬워진 것은 덤. 특히 스즈리와 궁합이 좋은데, 스즈리의 일소 시 서치 효과는 턴제가 없기 때문에 샤멀과 조합해 한턴에 두번이나 쓸 수 있다.
"'이름의 "노퉁"은 니벨룽겐의 반지/지크프리트에서 나온다는 신검 노퉁(Notung/Nothung)인 듯. 또한 "별그림자" 부분은 星影(별 성, 그림자 영)을 풀어쓴 것.
효과명은 호밍 소드(Homing 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