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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BD MEDIA는 동탄 제1신도시에 위치한 노작마을 프로젝트에 취재,언론 홍보 자격으로 참가한 봉담고등학교 출신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연합 동아리이다.2. 개요
동탄 제2신도시 개발로 상가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마을 중 하나인 노작마을[* 일제시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호를 따 노작마을이라 한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에서 주관한 '학생과 함께하는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핵심 연합 동아리이다. 침체된 마을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작마을을 진로체험 거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언론 홍보팀 자격으로 참가하여 기사 작성, 홍보 UCC제작, 상인 대표 취재와 현장 답사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노작마을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충남 대전시에서 열린 학생과 함께하는 마을 공모전 발표에서 홍익고등학교와 함께 화성시 사례 팔표를 맡은 바 있다.2.1. 역사
2019.05 BD MEDIA 결성2019.06.12 노작마을 프로젝트 대표자 회의
2019. 07 06 노작마을 현장 답사 및 상인 대표 취재
2019. 09.06 충남 대전시 2019 사회혁신 한마당 '마을과 학교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 발표회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학생동아리 프로젝트, 화성시 사례 발표.
2019.09.10 노작마을 팬케익 팬트리 하우스에서 화성시장 서철모와 교육부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노작마을 프로젝트 최종 발표.[1] 다음은 최종발표회 보도 기사.. http://www.breaknews.com/678859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484
2.2. 내용
BD MEDIA는 본래 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참가 제안을 받은 뒤, 봉담고등학교 내 두 언론 동아리 주요 간부들로 구성될 계획이었으나 대표자 회의 이후[2] 노작마을 홍보의 다양화를 위해 영상제작 동아리,방송부,학생기자단 등이 합류하자는 의견을 내며 인원이 보강되었으며 보다 전문적인 언론,홍보 활동이 가능해졌다.대표자 회의 이후 영상 제작 동아리,교내 방송부,학생 기자단이 연합동아리에 참가하며 더욱 보강 되었으며 프로젝트에서 언론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이 해냈다. 특히 BD MEDIA가 작성한[3] 공동 기사는 경기일보에 기재되었으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241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810 -
2.3. 여담
노작마을 프로젝트는 3개 동아리가 연합[4]하여 침체된 마을을 살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형식이었다. 고등학생들의 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학업과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도 있었다.충남 대전시에서 열린 사회혁신 한마당에서 화성시 사례 발표는 프로젝트의 책임 동아리인 국제고의 아로새김이 맡을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정반대로 봉담고등학교 BD MEDIA와 홍익디자인 고등학교 디자인 기획팀이 맡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프로젝트의 주최적 역할을 기대했던 만큼 학생들로서는 이에 대해 아쉬움[5]을 표현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사례 발표는 발표회 참가자 백여명 앞에서 이뤄졌는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침체된 마을을 살리겠다고 애쓰는 모습이 관계자들과 청중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을 것이다.
[1]
이날 노작마을 최종 발표회는 화성 시장과 학생 주도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참가자 대부분이 참가한 가운데, 많은 언론들이 보도를 내놓았다.
[2]
첫 대표자 회의 참가 당시 BD MEDIA 대표자였던 봉담고 내 언론,교지편집 동아리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홍보의 다양화를 위해 타 동아리 및 학생 합류의 필요성을 제기
[3]
작성자는 주로 봉담고 교내 언론,교지 편집 동아리 아고라 부기장과 학생기자단 소속 학생
[4]
봉담고등학교 연합 동아리 BD MEDIA, 동탄국제고등학교 아로새김,홍익디자인고등학교 디자인 기획팀
[5]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봉담고와 홍디고가 전반적으로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학업과 병행해야 만큼 프로젝트 참여가 쉬운 일이 아님은 분명하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