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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1-22 05:57:06

ArmA3/SAS


서버관리자 JAZZ
평균상주인원 약 20여명
카페개설일 2015년12월 26일
카페회원수 497명[1]
게임 ARMA3
플랫폼 PC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arma3sas

1. 소개
1.1. 역사1.2. 서버 규칙
2. BLUFOR (청군)
2.1. 청군 딜레마
2.1.1. 혼란한 지휘채널2.1.2. PVE? PVP!2.1.3. 아군간의 오인사격2.1.4. 보직에 따른 장비 제한
3. OPFOR (대항군)
3.1. 대항군 딜레마
4. 사건 사고 및 논란
4.1. 관리자 태만4.2. 관리자 이슬비 사태4.3. 대항군 간첩 사태
5. 여담

1. 소개

영국의 육군 특수부대 SAS를 모티브로 한 공개서버[2] 한국 아르마 서버의 몇 안되는 분대플레이 서버이며[3] 서버 비밀번호로 타국인의 입장을 제한하고있다.[4] 일관적인 작전진행보다는 보다 다채롭고 약빨은듯한 작전을 종용한다. 클랜이 따로 없으며, 연령층이 굉장히 넓다.[5]
타 공개서버와 달리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 꾸준히 변화를 주고있는 유일한 서버. 다만 이러한 이미지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이 자기 편의에 맞게 건의를 많이 하는 터라 골머리를 썩는다카더라.

엄격한 서버룰과 작전 브리핑 시간때문에 우려하는 것과는 다르게 스쿼드에 속해서 행하는 작전수행은 분대장마다 스타일이 천지차이이므로 섣부른 판단을 하지말고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분대장을 찾는다면 인생서버가 될 정도로 재밋게 아르마3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분대장의 개인성향에따라서 작전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만큼 분대장들의 특색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HQ(작전 현장 지휘관)이 자신의 컨셉대로 작전을 풀어나간다면 엄청난 욕은 욕대로 들어먹는다. 강렬한 특색을 지닌 분대장과 그런 특색에 분대로온 분대원이 지휘관때문에 그 컨셉을 유지할 수 없기때문이다. 때문에 현재 HQ는 작전 브리핑과 작전수행 중 커맨드채널 관리자만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1.1. 역사

개인서버였다가 2015년 10월경 DDOS공격으로 서버가 다운, 그 뒤, 서버관리자 'JAZZ'와 친분이 있는 몇몇 유저들만을 위해 비정기적으로 서버를 열다가 올 2016년 초에 다시 공개서버로 개장. 외부서버관리자 'JET'의 서버로 운영이 되었다...?[확인바람]

추가바람

1.2. 서버 규칙

연령층이 넓고 플레이하는 인원이 많다보니 그만큼 규칙이 많다. 아래는 2016년 05월 11일 기준 규칙이다.
1차 2차 3차
관리자 보직 무단 점거시 - -
개인 행동 혹은 플레이시 - -
작전지 무단 투입시 사망처리
작전팀 태그 미실시 사망처리
지휘관 및 분대장 통제 불응시 -
반말, 욕설, 싸움, 비매너, 음담패설 - -

작전지 투입 및 수송 관련
- 수송팀 수송지원요청
- 새벽반 헤일로 점프

기갑팀 생성 불가
- [기계화보병팀] 생성가능
- 1~4 팀 팀별로 1 대씩 제한
- 밥캣 별도 사용가능

수송팀 기본 임무 요약
- 수송헬기 사용
- 보병 수송 담당
- 인질 수송 담당
- 컨테이너 수송 미션 담당
- 보급물자 수송 담당

항공팀 기본 임무 요약
- 공격기 사용
- 작전지 상공 항공기 처리
- 적항공기 패트롤 처리
- 지상군 요청시 폭격
- 지상군 요청시 근접 항공지원
- 이백작전간 근접 항공지원

기갑팀은 사라지고 기계화보병팀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항공팀과 수송팀으로 나눠졌습니다.
각 팀은 지휘관 통제가 있기전까지 각자 임무를 수행하시면 됩니다.

인원 부족일 경우 지휘관 통보후 각팀에서 지원 받으시면 됩니다.
임무가 나뉘고 늘어난 만큼 이에 처벌도 강화되오니 신중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 BLUFOR (청군)

SAS서버의 주 세력. 베이스는 알티스 중앙에 위치한 알티스 국제 공항. 대항군에 비해 참여할 수 있는 유저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기갑 및 장비 운용이 대항군에 비해 수월하여 대규모 작전이 가능하다. 모든 작전은 중대본부(HQ)를 명령에 따라 진행되며, 분대플레이 서버인 만큼, 개인행동등을 할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참가하는 인원이 인원인 만큼, 분대끼리의 통신과 연계력이 작전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며, 오랫동안 플레이한 능력있는 유저들이 참가한 분대와 그렇지 않은 분대와의 작전능력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

유탄수를 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 때문에 적AI분대와의 교전시 사상자가 빈번히 발생한다. Hostage와 SuitCase같은 사망또는 파괴되는 미션 오브젝트때문에 기피하는 현상도 있다.

서버 내 유저들이 사용 할 수 있는 보직은 소총수(유탄수), 대전차화기 사수, 공병, 승무원,전투의무병, 저격수, 조종사, 헬기 조종사,무인기운용병이 있다.
슬롯에 있는 JAZZ ONLY는 서버 관리자 전용 보직이니 괜히 들어가있다 관리자한테 걸려서 벤먹을 일이 없도록한다.

주요보직으로는 저격수, 조종사, 무인기운용병, 헬기 조종사 등이 있는데 해당 보직으로 작전 한번 뛰고나면 양보해주는 미덕을 갖추자.
"하실 분 안계시면 한번 더 할게요"가 아니라 일단 비워두면 하고싶은 사람이 말안해도 보직을 가져간다. 비워두고 진행하는데 보직을 안가져가면
그때 다시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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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청군 딜레마

2.1.1. 혼란한 지휘채널

혼란. 그 한마디로 정의 할수있다.

본부 지휘관(HQ)와 각 분대장들(Squad Leader)들의 거침없는 무전 통신으로 각 계층 지휘관들은 정신이 없다.[7] 문제는 HQ에서 무전을 정리해주고 작전을 진행해야하는데, 엥간한 실력과 경험을 갖지 않은 유저가 HQ를 잡았을시 그러할 확률은 전무하다 싶이 하다.

몇몇 분대장들은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정보를 지휘채널로 수신하여, HQ의 작전능력을 저하시키며, 반복되는 단어이용, 그리고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내뱉는 발언들으로 인해 무전망이 마비되는 상황까지 치닫는다.

이렇다보니, 지휘관과 각 분대장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하며, 분대간의 통신이란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거니와, 지휘채널 마비로 인한 분대장과 분대원간의 분대통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황은 무전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 성향만 강조할려는 몇몇 분대장으로 인한 문제이며, SAS 커뮤니티내에서도 무전수칙과 내용범위에 대한 글들이 계속 올라옴에는 불구, 적용되지 않는것을 보아, 절대로 고쳐지지 않을 고질적인 문제이다.

2.1.2. PVE? PVP!

대항군이라는 존재로 인해 PVE작전인데도 PVP를 걱정해야한다.
사망자 발생시 맵에 노란색으로 보병표시가 뜨는데 대항군이 목격시 5분내로 조우하게 될것이다.
분대장이라면 분대원이 무리해서 교전하지않도록 오더를 내려야하고 분대원은 그 오더를 잘따라야하는데
작전지 나가보면 멀리 떨어져있는 적 보병쏘다가 거치 GMG에게 어그로끌려서 대판 죽어나가고 대항군까지 합세해서
다 죽어나가게 된다

2.1.3. 아군간의 오인사격

보병과 보병간에 아군 오인사격의 피해는 미미하다 하지만 이에 지원팀이 개입하게된다면 욕이 오갈수있는 유혈사태가 일어나게된다.
사례로는 아군보병팀을 적 보병분대로 오인해서 항공팀에게 레이저로 폭격유도. 카고지역에 조밀하게 밀집해있던 아군 2개분대가 전멸한 사례가있다.

오인사격을 막는방법으로는 적군복장 착용x , 아군위치 수시 파악이 있음.

2.1.4. 보직에 따른 장비 제한

보직에 따라 이용할수있는 장비가 제한되어있다. 현실성이 있고 각 분대원들간의 연계에 도움이 될것같지만, 누구나 들어와 즐겨야하는 공개서버에 적용되어있다보니 논란이 있다.[8]

최강무기 나비드나 벨런스적으로 무쌍이 가능한 장비를 분대별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같지만 실상은 DLC기관총사수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장비 외에도 조준경(Scope)또한 제한이 되어있는데, 결과적으로 이러한 제한으로 보병분대의 교전거리 및 대응능력이 대폭떨어지게 되었다. 추가로 대항군측의 저격수와 접촉시 실제 전투마냥 저격수에게 무력하게 전멸당하는 상황이 종종발생해, 분대원부터 본부중대 지휘관까지 정신건강에 크나큰 악영항을 주고있다.

특히나 스코프의 열상제한때문에 열상이 있는 타이탄 AA,AT를 사용할 수가 없다. 대항군 항공을 잡을 수 있는 수단은 기갑과 항공뿐이기에 청군항공이 힘이 딸리면 보병에게 대항군이 저고도 저속비행으로 후려갈기는 미친짓거리를 다이렉트로 경험할 수 있다. 말그대로 벌레때문에 호텔로 들어가지말고 구속당하는 기분이다.


3. OPFOR (대항군)

대항군, 유저가 청군을 방해하는 독특한 보직이 있다. 겁도없이 개활지를 10명이서 걷다가 대항군 저격수에 개박살 나기때문에 작전을 짜는 것에있어서도 퀄리티가 좋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대항군 보직 슬롯은 3개. 운용할 수 있는 버자드는 1대로써 제공권 장악은 불가능하다라고 직언할수있다. 덤으로 항공기 이용을 들켰는데 지속적으로 운용하려고 들면 베이스 상공에 청군 와이프아웃이 1기이상 둥실둥실 떠다니는것을 목격할수있다. 가끔 고수 유저가 대항군을 잡으면 3명이서 분대하나를 개발살내는 광경이 보일 때 그때는 너도나도 맨탈이 갈려나간다.

이러한 대항군 시스템으로 초보자가 무심코 들어왔다가 경험없는 분대장 때문에 재투입만 5번 하고 멘탈이 박살나서 아르마를 접을 수도 있는 위험한 서버이다. 자신이 만약 숙련된 아르마 유저라면 한 번쯤 대항군으로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서버룰을 어긴 이에 대해서는 군대처럼 가차없이 밴을 먹임으로 서버룰 숙지와 긴가민가한 사항에 대해서는 글로벌로 물어보자. 친절하게 설명해줄 것이다.

3.1. 대항군 딜레마

서버내 대항군(Opfor)세력 패치가 있었다.

소총수,저격수,파일럿 각 1명으로 최대 인원 3명으로 진행가능하며 파일럿 보직만이 항공기(고정익,회전익)를 몰수있게 되었다.
이외에는 모두 지상장비를 운용할수있다.
보헤미아 자체 에덴 패치이후로 접촉,관측한 모든 적 보병,장비가 맵에 표시가 되었다 (항공기 저고도 비행도 접촉이므로 작전지한번 저공비행으로 싹 훑으면 대항군 찾기는 식은죽 먹기 원래는 서버 애드온으로 표시 되지않았었다.) 이로써 대항군 플레이는 한 곳을 완강히 방어하는것보다는 게릴라형식을 띄는 움직임을 갖는게 생존력과 공격 성공률이 높아지게되었다. 대항군의 분대 협동플레이도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로 대항군 패치이후로 대항군은 SPMG와 NAVID 기관총을 사용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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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건 사고 및 논란

4.1. 관리자 태만

어드민은 보직관리를 전혀 안하고 있다. 채팅으로만 보직을 바꾸라고 말하고 서버에서 싸움을 일으키기 싫은 소극적인 유저들은 평생을 6.5미리들고 작전지에 가야한다. [9]
여기에 대한 보완으로 어드민이 작전이 끝나면 보직을 바꾸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거기에 대한 멘트만 할 뿐, 실질적으로 보직이 바꿔지지 않는다. '그저 어드민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라는 어필만 하고 있을 뿐이다. 저격수 보직을 맨날 하는 사람은 스나이퍼 보직을 맨날 하고 있지만, 거기에 대해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로비에 가는 것도 귀찮고 시간이 지연될 뿐 더러,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SAS서버는 청군 보직의 대다수가 장거리 교전이 불가능해서 사실상 대항군 저격수에 대한 대응능력이 절반 이상으로 낮아졌다. 지정사수가 10배율인데 저쪽은 25배율, 상대가 될 수가 없다. 도망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2016년 05월 07일자로 관리자 제도가 폐지되었다. 관련 내용은 아래 '관리자 사태' 참조

4.2. 관리자 이슬비 사태

친목질이 왜 커뮤니티를 망하게 하는지에 대한 좋은 표본


과도한 친목으로 서버 관리자들의 분쟁이 있었고, 감독관 "이슬비"는 커뮤니티에 타 감독관들의 친목질과 감독관 권력남용으로 신고글을 게시했고, 그 후 결과 이슬비는 영구 탈퇴, 나머지 세명의 관리자는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을 올리고 밴이 풀렸다. 그 관리자 중 한명인 "lim" 은 "참 좋은 경험했습니다" 라는 식으로 상대방을 격하하는 뉘앙스로 사과문을 작성을 했다. 결국 신고자는 영구적으로 밴을 먹게 되고, 영구밴 신고당한 사람들은 일시적인 밴 후 건성으로 사과문 작성 후 밴이 풀렸다고 요약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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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대항군 간첩 사태


요점 : 게임 외적으로 PVP에서 위치를 확인하여 다죽일려는 흑심을 품은 KCTC Carlos Hathcock가 양심있는 지인들의 신고로 정의구현이 된 사건. KCTC Carlos Hathcock은 서버에서 영구벤 당했고, KCTC Carlos Hathcock은 카페에서 스스로 자진 탈퇴해서 잠적했다. 클린한 서버는 그 서버를 하는 사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몸소 알려지게 된 사건이다.

개요.

1.신호탄을 터트린 saye의 신고글[http://cafe.naver.com/arma3sas]

KCTC Carlos Hathcock(이후로 카를로스)는 인게임 지인 saye에게 3일에 걸쳐 4차례 게임외적인 채팅으로 청군 위치를 보내줘서 내가 다 쓸어버리겠다고 유혹한다. 위치가 모두 발각된 청군의 대응을 보고 싶다는 표면적인 이유였다.
사건이 터지자 카를로스는 장난이였다면서 내가 좀 장난이 심하다는 둥, 조크로 몰아갔다. 하지만 3일동안 꾸준히 권유한 것은 누가보더라도 농담은 아닐 수밖에 없다. 하루에 4차례 말하면 몰라도...그것도 물론 용납못한다.

이후 사태가 안 좋아지자 카를로스는 사과글을 쓰고, 1번 더 수정했다. 해당 위치[http://cafe.naver.com/arma3sas]

2. 끝내기 K.O 알젠타인의 정의구현 신고글[http://cafe.naver.com/arma3sas]

카를로스가 알젠타인에게 "몰래하면 된다." "청군 위치 알려드릴까요?" 등으로 유혹하며 알젠타인이 "이거 경고감"이라고 말하는데도 무시하고 위치를 전부다 말했다. 또한 SAYE를 비방, 디스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평소 자신만 생각하고 지휘채널에서 다른 분대장 말을 끊기도 하는 행동으로 안좋게 보던 서버 유저들은 물만난 고기처럼 카를로스를 물어뜯어서 공개처형하며 떠들고 웃으면서 축배를 빼어들었다.

3.조용하게 살던 타나토스의 일침 [http://cafe.naver.com/arma3sas]

잘못을 저지른 것은 맞고, 영구벤도 당해도 싸다. 하지만 그것을 빌미로 사정없이 물어뜯는 모습에 경멸감을 느낀 네임드 타나토스가 일침했다. 이후로 급하게 카를로스 뜯어먹기는 사그라들었다.

4.물이없어의 보태기 [http://cafe.naver.com/arma3sas]
네티즌의 대법관. 민중이 모여서 한 명을 물어뜯는 것에대해서 짤방, 블랙유머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주었다. 이후로 카를로스 사태는 완전히 끝을 맺었다.

-이 일련의 사태로 카를로스는 자진으로 카페를 탈퇴해 도망치고 서버에서도 영구벤을 당했다.

하지만 남은 것은 평온이 아니다. 언제든지 지인만 있다면 이러한 일을 벌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조성되었다. 모두 그것을 무시하고 있지만 사건 이후 해결법은 커녕 영구벤과 탈퇴로 끝이나버렸다.
해당 사건에 대한 중립적 표현이 필요한듯합니다. 토론이 생성되었습니다. https://namu.wiki/topic/54314

구 관리자 이슬비에대한 무의미한 비방과 몰아가기식 추측글은 삭제했다. 카를로스의 행태에 "그 사람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고 말한 것을 꼬투리 잡아서 질질 끌어 좆목으로 연관짓는 것은 40분동안 인터뷰 한 것 중에 한 마디를 골라서 내보내어 악인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정확한 증거글도 없이 그저 '내 경험'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 때문에 관련 내용을 모두 지웠다.

5. 여담

딱딱한 서버라고는 할 수 없는게 분대장마다 그 특색이 매우 제각각이라 빤쓰입고 작전지에 투입되어서 권총쏘며 레스큐를 구출하기도 한다.

서버룰과 브리핑때만 딱딱하지 실상 마음씨 좋은 분대장들이 많아서 작전수행 및 대기시간에도 훈훈하게 노가리를까며 연막탄으로 고스톱을 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1] 2016년 05월 26일 [2] 서버 정식 클랜이 없다 [3] WBB, Seoul서버, Teamplay서버 [4] 비밀번호는 서버 제목에 올라와있다 [5] 중학생부터 40대까지 굉장히 넓다 [확인바람] [7] 본인은 흡사 여기가 쇼미더머니4 사이퍼배틀에 온줄 알았다. 무슨 틈만나면 무전을 쳐.. [8] 만약 현실성을 생각했다면 스테미나를 추가하고 장비제한을 제한적으로 풀면 되지 않을까 [9] 사실 관리자가 명령어 "#reassign"만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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