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KG: KimchiGuys(김치가이즈, 김가) | |
그룹장 | DAYmoon | |
그룹 활동인원 | 100여명[1] | |
개설일 | 2012년 6월 16일[2] | |
게임 | ARMA2 → ARMA3 | |
플랫폼 | PC | |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kimchiguys | |
아르마 유닛 | https://units.arma3.com/unit/kimchiguys |
1. 소개
Kimchi Guys(이하 '김가')는 대표적인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스팀과 오프라인으로 유통되고 있는 ArmA3의 한국 그룹[3]이다.
ACE3 MOD를 기반으로 플레이하며, 함께 아르마3 멀티플레이를 즐기는데 목적이 있다.
그룹의 모토는 Quality play of the ArmA3 즉, 양질의 아르마 3 플레이이다..
2. 역사
김가는 초기 소수의 인원을 모아 스팀 커뮤니티 그룹을 설립 한 것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당시 스팀 그룹 채팅방에 모여 협동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을 유지하였고, 이후 네이버 카페로 그룹을 이전하여 팀스피크와 카페를 병행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2.1. 창설
김치맨이 2012년 06월 16일 스팀 그룹으로 창설하였고 다음 달인 2012년 07월 22일에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이전하였다. 이 당시는 ARMA 2의 모드인 DAYZ로 인해 신규유저가 상당량 유입되던 때가 지나 차츰질려가던 유저들이 하나 둘 게임을 떠나가던 시기였다. 이러한 시기에 김치가이즈는 바닐라[4] 등을 무기로 인원들을 대량 확보할 수 있었다. 이렇게 확보된 많은 인원들을 바탕으로 플레이 퀄리티가 높지 않았던 김치가이즈에서 '대규모 작전'이라는 다른 그룹과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였다.2.2. ArmA2 ACE
2012년 하반기에 적용, 이후 아르마3 전환 전까지 유지.
2.3. GRT
2012년 07월 28일 김가 그룹 내에 소수 인원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회의를 통한 소수 정예를 만들자는 취지로 GRT라는 또 하나의 작은 그룹이 창설되었다.그러나 소수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인원이 적고 현실적인 문제 등에[5] 의한 접속 저조로 인하여 2013년 11월 15일 해체되었다.
2.4. ArmA3
ArmA3 릴리즈 후 ArmA2와 병행기간을 거쳐, 2013년 초에 ArmA3로 공식 전환 되었다.2.5. 팀13 , 팀14
앞서 기술된 GRT와 비슷한 개념으로, 라이트유저와 달리 헤비유저의 욕구 충족을 위한 그룹 내 소규모 팀이 결성되었으며[6] 심화 플레이를 즐기기위하여 소수 인원을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훈련하였다. 하지만 이후 관리자의 부재와 접속 인원 감소 등으로 그룹이 어려워지던 시기에 팀13 인원들이 그룹을 대거 이탈했고 이후 해당 팀 인원들은 김치가이즈 그룹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타 클랜에서 활동하였다. 이 대량 이탈 사건으로 당시에 하향세를 타고있던 그룹은 이제 내부에서조차 그룹해체설이 언급되고 다른 인원들 또한 빠져나가는 등 큰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현재의 운영진들이 대처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어찌됬던 팀 13관련 사건은 당시 김치가이즈 그룹 해체설의 결정적 요인.2.6. 운영진 교체
2013년 후반부터 스탭들이 돌아가며 카페 및 그룹을 관리.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탭들에 의해 운영되며 잠정적 스탭 운영에서 2016년에 카페 매니저가 DAYmoon에게 인계 되었다.2.7. 현재
안정적인 아르마3 및 ACE등의 본격적 애드온 연동과 더불어, 그룹 전용 애드온팩을 제작하고 그에 맞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중 끊임없는 플레이가 이뤄지는 대한민국 아르마3 그룹중 가장 활발하며 큰 규모를 자랑하는 그룹이 되었으며, 각종 이벤트나 주말 대규모 작전 역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3. 특징
- 국내 최초의 그룹[7]- 국내 최장의 그룹[8]
- 국내 최대의 그룹[9]
- 주중 가장 활발한 게임 플레이[10]
- 주말 대규모 PvE[11], PvP[12] 등 각종 이벤트 진행
- 존칭 생략 룰
- 신병 교육 및 심화 교육 진행
- 국내 최초 아르마 3 교범 집필[13]
- 국내 최초 훈련 과정 공개(아래 홍보영상 참고)
- ACE3 mod 기반
- ROKA 콘셉트[14]
3.1. ROKA 콘셉트
김가 그룹은 ArmA3를 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하고자 퀄리티 플레이를 지향하며, 이에 따라 엄격하고 체계적인 팀플레이를 추구하며리얼리티를 목적으로 현실성과 동떨어진 플레이를 금지하고 있다.
[15]
ROKA 시리즈라는 소속 그룹원이 제작한 유니폼으로[16] 유일무이한 한국군이 주요 콘텐츠 이자 콘셉트며 매 작전의 배경, 그룹 주요 스토리, 국가별 그리고 시대별로 콘셉트는 변경된다.
3.2. 개선된 인공지능
김가 그룹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인공지능(이하 'AI')인공지능, 즉 AI란 PvE를 주요 기반으로 하는 아르마3에서 플레이어가 상대하게되는 적군을 통칭한다.
적군의 사격능력부터 행동패턴 등, AI의 차이는 보다 현실적인 전장터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17]
개선된 AI는 바닐라와의 차이점을 위주로 서술한다.
3.2.1. 제압사격 효과
적AI를 맞추지못해도 근처에 총탄이 떨어지면, AI는 은엄폐하거나 연막탄을 전개하거나 자세를 바꾸는 등 회피 이동을 하며, [18] 대응사격시 사격명중률이 50%이하로 대폭 감소하게 된다.따라서 조준사격 이외에도 아군의 지향사격이나 제압사격이 유의미한 전술 행동이 된다. MG사수는 더 효과적인 제압사격이 가능하다.3.2.2. 다양한 전략/전술 구사
적AI 분대장 및 장교등 지휘관급 유닛이 서로 통신을 하며 연계행동을 한다. 기본적으로 분대끼리 4F전술, 프레셔(압박)전술, 카운터어택 전술을 구사한다. AI 선두 분대가 아군에게 제압사격을 가하여 교착상태를 만드는 동안 다른 분대는 우회에서 아군의 측후방으로 공격을 해온다. 아군 지정사수가 지휘관급 유닛이나 무전병을 사살하면 연계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인다.작전 지역 한쪽에서 교전 중에 멀리 떨어진 AI 분대들이 멀뚱멀뚱 서있는 상황이 더이상 없다. 타AI분대의 무전을 받거나 교전소음을 듣고 교전 발생지역으로 다가오며, 교전 중인 AI분대와 무전이 닿는거리가 되면 연계 활동을 펼친다.
3.2.3. 시스템 연동
모든 분대가 획일화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MCC가이아 명령과 연동되도록하여, 디펜시브 명령이 된 상태라면 지역 방어를 실시한다. 교전지역이 방어지역 밖이라면 교전 지역쪽으로 이동하되 방어지역을 넘어가진 않는다. 포티파이 명령이 된 상태라면 건물 바깥으로 나가지않고 요새화하여 사주경계 상태로 돌입하며, 지켜야할 미션 오브젝트를 두고 우루루 몰려나가지 않는다.
더이상 제우스의 명령을 무시하고 AI스크립트를 우선하여 독립적인 전술을 펼치지 않는다. 기존 명령이 된 상태라도 제우스의 명령에 친화적으로 동작한다. [19]
기존 어그레시브, 디펜시브, 포티파이 명령 외에도 홀드와 개리슨 정책도 도입하여, 제우스의 모듈명령어를 통해 ai분대는 근처 건물을 적극적으로 수색하고 정찰하고 점령을 시도한다. 점령한 건물은 최대한 사수하려고 노력하며 타ai분대의 지원요청을 무시하고 CQB에 집중한다.
더이상 제우스의 명령을 무시하고 AI스크립트를 우선하여 독립적인 전술을 펼치지 않는다. 기존 명령이 된 상태라도 제우스의 명령에 친화적으로 동작한다. [19]
기존 어그레시브, 디펜시브, 포티파이 명령 외에도 홀드와 개리슨 정책도 도입하여, 제우스의 모듈명령어를 통해 ai분대는 근처 건물을 적극적으로 수색하고 정찰하고 점령을 시도한다. 점령한 건물은 최대한 사수하려고 노력하며 타ai분대의 지원요청을 무시하고 CQB에 집중한다.
3.2.4. 다양하며 능동적인 행동패턴
아군을 인식한 AI가 더 이상 제자리에서 앉아 사격만 하지않는다. 주변 오브젝트를 인식하여 은엄폐를 실시하고 여러가지 자세제어를 하며 사격시 착탄면적을 최소화 하며 사격한다. [20] 아군이 철저하게 은엄폐하여 직사화기가 막힌다고 판단하면 수류탄 및 유탄 같은 곡사화기를 적극 활용하여 아군을 압박해온다. 따라서 아군 포메이션의 인원간 거리가 중요해졌다. 따닥따닥 붙어 있으면 적 수류탄이나 유탄에 전멸하기 쉽다. 심지어, 아군이 몰려있다고 판단하면 RPG로 아군 보병을 공격하는 창의성도 보여준다.
주변의 차량 화기, 거치화기, 장갑차, 전차를 인식하여 자기가 소지한 무기보다 강하다 판단하면 노획을 하여 아군을 공격한다. 거치화기의 경우, 사수가 사망하면 탄약이 전부소비되거나 파괴되기전까지 주변 AI가 계속 거치화기를 잡는다. 거치화기 사수를 사살했고 주변에 ai가 없다고 안심하지 말 것. 반드시 거치화기를 파손시키거나 분해를 해두지 않으면 어느새 ai가 그 거치화기를 잡고 아군을 공격해오게 된다. 또한 주변 차량에 운전수만 있고 사수석이 비어있을 경우 AI는 당장 사수석으로 달려가 차량 화기를 적극 이용하여 아군을 공격한다. [21]
3.2.5. 위장효과 인식
카모플라쥬 효과가 적용된다. 아군 복장의 색깔이 주변 지형과 유사하면 AI색적능력이 하락하며, 색깔의 차이가 두드러지면 발각될 확률이 대폭 상승한다. 그리고 아군의 육성이나 무전소리, 발소리를 듣고 반응한다. 은밀기동시 천천히 걸으며 목소리를 작게하거나 어깨를 두드리거나 수신호를 써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존 바닐라 AI는 일반군복과 길리슈트의 차이만 인식하며, 소리를 듣고 반응하지 않는다.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것은 ACRE2 기능과 연동하여 구현하였다.)
따라서 사람과 상대하는 것 처럼, 무전기를 땅바닥에 내려놓고 소리를 내게하여 주의를 돌리거나(ACRE2기능) 헬리곱터의 프로펠러 소리나 폭발물의 굉음을 이용하여 AI분대들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몰려들게 하는 '기만술을 이용한 양동작전'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3.2.6. 현실적 사격능력
숙련병이 더이상 사기적인 사격술을 구사하지 않는다. 바닐라 AI의 행동패턴에 익숙해진 플레이어가 난이도를 높히게되면 만나는 신들린 AI사격술이 더 이상 없다. [22] 다만, 숙련병은 신병, 일반병등급보다 제압효과에 덜 걸리며, 아군을 식별하는 색적능력이 우수하고 플레이어와 가장 유사한 사격솜씨를 발휘한다. (다만, 최고숙련등급의 저격수AI는 대단한 사격술을 보여준다.) 적AI분대의 구성원 모두 이런 단계별 등급으로 나눠져있어 전부 동일한 행동패턴이나 능력을 보이지않는다.
미션 오브젝트로 설정되어 있는 적 AI 장교는 불리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현 지역을 이탈하여 도망가기도 한다. 바닐라처럼 한 자리에 멀뚱멀뚱 서있지 않고 계속 이동하며 은엄폐를 시도한다. 수색 작전이 자연스레 유도 되며 찾지못할 경우 미션 실패 선언하여 작전을 포기하는 상황도 연출된다.
3.2.7. 향상된 장비 운용 능력
적AI드라이빙 능력이 향상된다. 주변 오브젝트를 인식하여 회피하거나 엄폐하기도 하며 더이상 바닐라의 멍청하거나 이해안되는 기동을 보지않아도 된다. 운전수AI가 제압효과에 걸려 공포상태가 되면 아군 AI를 깔아뭉개서라도 도망치려 한다.전차 궤도만 파손 됐을시 기존 처럼 완파되지도 않았는데 승무원이 다 튀어나오는 상황은 이제 없다. 조종수만 나와 수리를 진행한다. 완파 되어야만 다 튀어나온다.
3.2.8. 객체 상호간 연계행동
아군의 위치 정보를 AI들이 무전을 통하여 공유한다. JTAC이나 FSB전술은 더이상 플레이어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적 AI 포병이 아군을 보지않아도, 다른 AI분대에게 아군이 발각되었다면 포병이 사격한다. 아군의 위치 정보를 갱신해주는 관측병 역할을 하는 ai를 사살하면 포탄이 이전에 있었던 곳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23]
적 AI도 이제 공중 정찰을 통해 아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이제부터 제공권 장악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기존처럼 능선 너머의 적이 아군을 보지 못해 한가롭게 서있거나 걸어다니는 장면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기습은 고사하고 능선 넘자마자 제압사격을 당하게 된다.
이제 한 자리에 오래 부대를 멈추는 것은 아군 전멸, 작전 실패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었다. 끊임없이 이동하여 적AI도 아군을 색적하는 데 힘쓰도록 만들어야 하며, 그 만큼 지휘관의 부대 통솔 역량이 중요해졌다. [24]
3.2.9. 프레임 상승
더 적은 개체수로로도 보다 어렵고 다양한 전장 구현이 가능하므로 적군의 개체수 감소로 인한 그룹서버의 연산부담을 줄여주어 전반적 프레임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FPS 게임에서의 프레임 상승은 매우 큰 장점이며 특히 대규모 전투가 많은 아르마3에서 그 빛을 발휘한다.3.3. 카페
김가는 Quality play of the ArmA3 즉, 양질의 아르마 3 플레이를 모토로 하고 있다.이를 위하여 아래와 같은 특징과 룰을 반드시 숙지하고 이행해야 한다. 김가에서 그룹원들과 함께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것도 많고,
지켜야 할 것도 많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는지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다소 복잡하고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지만 카페에 마련된 다양한 이론과 공지를 숙지하고 여러 훈련 및 게임 플레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장벽을 넘을 수 있다.
3.3.1. 시스템
1. 가독성을 높인 공지: 읽어야 할 공지는 단 하나, 분산되지 않고 깔끔하게 적혀있어 가독성이 높다.2. 쉽고 빠른 접속: 각종 다운로드, 설치, 입장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매뉴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접속이 가능하다. [25]
3. 서버 관리: 자체적인 그룹내 서버 운영[26]
4. 야전교범: 신입이 보다 쉽게 접근 할수 있도록 야전교범으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 하고있다.
5. 체계화된 훈련: 야전교범을 토대로 하는 기본 교육과 실습으로 심화 교육 과정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3.3.2. 평등
김가에서는 운영진을 포함하여 모든 그룹원이 계급 없이 평등하다. 단지, 그룹의 노하우 유출 및 이중 그룹 활동 등의 방지를 위하여 카페 내 등급 시스템만 존재한다. 작전이 시작되면 지휘관과 부대원만 존재하게 되며 운영진, 올드비, 신입의 구분은 없다.이전 게임에서의 지휘관이 다음 게임에서는 부대원이 되며, 마찬가지로 부대원이 다음 게임에서는 지휘관이 되어 명령을 내리고 임무를 이행하는 역할을 돌아가며 수행한다.
3.3.3. 존칭 생략
빠르고 효율적인 작전 진행을 위하여 나이를 앞세운 잘못된 권위주의 및 뉴비/올드비의 구분 방지 등 을 금지하며 그룹원 모두가 평등하다는 취지에서 군사용어 사용을 바탕으로 존칭을 생략하여 의사소통한다.존칭을 생략하는 것이지 하대를 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을 손아랫사람 취급하거나 직간접적 또는 고의적인 모욕을 주지 않아야 하며, 비아냥 및 비매너와 싸움은 절대 금지하고 있다.
올바른 사용에 대해 예를 들자면 ~하자, ~해, ~ 했어?, ~함, ~하다 등이 있다.
반대로 잘못된 사용에 예를 들자면
(강한 명령) 똑바로 ~해라. [27]
(일방적 하대) 밥은 먹고 다니냐? [28]
(호칭 문제) ~야, 야! 너! [29]
3.3.4. 친목 금지
자신의 개인 정보[30]및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의 언급은 금지하고 있다. 인 게임에서조차 뉴비/올드비를 구분 짓지 않고 있으며, 속칭 친목질[31]등의 그룹 활동 및 단합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적발 시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더불어 그룹 내부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치, 경제 그리고 종교를 아울러 게임을 제외한 항목에 대한 사견을 첨가한 대화는 금하고 있다.[32]
3.3.5. 인터넷 커뮤니티
김가는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와는 관계없이, 오직 ArmA3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는 그룹이다. 특정 커뮤니티의 이름을 언급하거나 특정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음이 티 나는 행동 또는 해당 커뮤니티 활동 권유시 제재 대상이 된다.3.3.6. 기타
규칙위반, 개인 행동을 일삼으며 분위기를 흐리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자 혹은 이외에 타당한 사유로 운영진에게 신고가 들어오는 자 그리고 카페 자료 및 정보를 유출 및 악용하는 자는 그에 따른 합당한 제재를 하고 있다. [33]4.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김치가이즈 에서 작전 하기전 알아두면 좋은 간략한 정보에 대해 언급 하는 란 이다.4.1. 밀리터리 팀플레이
작전 진행 시 퀄리티 플레이를 지향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규칙을 따를 것을 요구하고있다.상명하복[34], 팀킬 금지, 임의 사격 금지, 임의 장비 탑승 및 조종 금지, 개인행동 금지, 불필요한 잡담 금지, 싫은 소리 [35] 금지, 무단이탈 및 난입 금지
4.2. 지휘관의 책임
지휘관은 서버에 접속해서 플레이를 희망하는 모든 그룹원을 이끌고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지휘관은 근본적으로 작전에 참여하는 부대원들의 '재미'를 추구하고자 노력해야 하며 게임 내적 요소를 제외한, 그룹원의 플레이[36]를 제지해서는 안된다.4.3. 부대원의 책임
지휘관, 의무병 등 주요 보직은 끝까지 함께 할 그룹원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다.작전 진행 도중 나가게 되는 그룹원은 일반 소총수나 탄약수처럼 임무 교대가 가능한 보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4. 교육 프로그램
그룹원들의 질적 양성화와 도움을 주기 위하여 교관의 주관하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병사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으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교육만 받고 접속하지 않거나 교육 내용의 습득만을 목적으로 악의적인 접근을 배제하기 위하여 반드시 사전에 게시판을 통해 신청한 인원에 한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훈련 내용에 따른 교육 이수 자격이 존재한다.
[1]
2016년 06월 01일 기준
[2]
스팀 그룹 설립일 기준
[3]
아르마 3 관련 커뮤니티의 분류. 보통 클랜이라 지칭하지만 아르마 3의 특성상 그룹이 맞는 표현.
[4]
따로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기본적인 상태, 당시 기존에 활동하던 그룹들은 대다수가 모드를 이용하고 있었고 창작마당조차 없는 ArmA2에서 알맞는 모드를 찾아 설치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기 때문에 신규인원 유치에 장애물이 되었다
[5]
학교 나 회사 출근 등의 이유로
[6]
팀13: 2014년 초 창설, 2014-07-14 이후 팀13 관련 사건으로 해체 / 팀14: 2014-02-05 창설, 이후 인원 부족으로 자연스레 해체
[7]
최초의 아르마3 국군컨셉 그룹.
[8]
최장기간 동안 끊임없이 운영되며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었다.
[9]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를 구축한 그룹이다.
[10]
http://arma3.swec.se/server/list 기준
[11]
사람 vs AI
[12]
사람 vs 사람
[13]
최초 명칭은 '필드 매뉴얼' 이었으며, 한국 아르마 3 관련 커뮤니티 사상 독자적 첫 매뉴얼이다. 2014년 02월 21일 야전교범과 지침서로 세분화 및 심화되어 수정/분리된다. 기본이 되는 야전교범은 누구나 구독 가능하며, 심화 과정의 지침서는 그룹원만 읽을 수 있다. 이론 정립후 실전 훈련을 받게 되는 일련의 교육시스템의 기본 교과서
[14]
대한민국 국군 유니폼, 탈 것 등. 소속 그룹원에 의해 제작된 애드온으로 공개 전환하여 누구나 사용 가능토록 무료 배포하였다.
[15]
ROK-Desert / ROK-SF / ROK-Digital / ROK-Frog / ROK-MC / ROK-UDT와 일부 탑승장비 리텍이 포함되어있다.
[16]
현재는 정식버전이 릴리즈되어 오픈소스로 공개된 상태이다
[17]
PvE 상황에서도 대규모 PvP 팀전을 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아직 스크립트로 구현 못한 AI전술행동들은 제우스 인원을 투입하여 메꾸고 있다. 또 비정기적 이벤트로 제우스와 협력하는 소수 대항군을 투입하는 대항군미션을 통해 좀 더 사실적인 전장상황 구현에 힘쓰고 있다.
[18]
자신에게 사격이 들어오면 ai는 보통 바로 엎드린다. 사살되어 쓰러진건지 엎드린건지 헷갈리게 된다. 거리가 멀수록 이 구분이 어려워지게 된다.
[19]
기존 버전 AI 애드온은 MCC가이아 명령이 먹통되는 문제, 제우스가 의도한대로 조종이 불가능한 문제, AI 목표물이 자리를 이탈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v2.0 버전에서 해결함.
[20]
바위나 나무, 건물 모서리나 벽에 붙어 머리만 빼꼼 내밀고 사격하는 ai를 자주 볼 수 있다. 개활지에서는 엎드리거나 포복으로 이동한다.
[21]
사람처럼 행동하는 AI와 교전할 때마다 마치 PvP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22]
머리만 빼곰 내밀었을 뿐인데, 원샷원킬! 헤드샷 맞고 바로 사망. 게다가 알고보니 저격수도 아니고 소총수. 근데 이런 숙련병ai가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이다. 정말 게임을 제대로 진행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진다.
[23]
최근 너무 핀포인트 사격이 유도되어 포병능력을 하향하였다. 다음 버전에서는 아예 삭제하거나 대폭 하향 예정.
[24]
차기 버전에서는 AI 스킬세터값 조절을 통해 오합지졸 부대부터 잘 훈련된 정예부대까지 적 부대의 수준을 정할 수 있게할 예정. 김가의 AI시스템은 무조건 난이도를 어렵게하려는 것이 아니라, AI가 최대한 사람처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25]
대부분의 그룹에서 자체적인 에드온을 사용하는 아르마 특성상 이는 상당한 이점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접근성이 양호한 편
[26]
과거 그룹 서버와 바닐라 공개 서버 그리고 코옵 서버를 운영하였으나 바닐라 공개 서버는 동시 접속자가 저조하여 폐쇄하였고 그룹 서버가 코옵 서버의 역할까지 하게 되며 코옵 서버 역시 폐쇄되었다.
[27]
~하자,~해로 고치자
[28]
~했어 등을 이용
[29]
상대방을 부를 때에는 닉네임을 부르도록 하며 다수를 부를 경우에는 가이들게이들 로 고치자
[30]
사는 곳, 나이, 학력, 직업 등
[31]
끼리끼리 놀기, 신입 무시, 파벌 형성, 특정 모드 부심, 따돌림 등
[32]
단순 뉴스식 정보 전달은 허용하고 있다.
[33]
과거 피해사례가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물관리가 엄격한 편이다
[34]
그룹 내에서의 지위가 아닌 인게임에서의 직책에 따른 상하구분에 의한
[35]
불평, 불만, 변명
[36]
플레이 거부, 선택적 플레이, 난입 금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