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티티2. 챕터 1
2.1. 하울러 (Howler)2.2. 팬텀 스마일러 (Phantom Smiler)2.3.
사이렌 (Siren)2.4.
스타피쉬 (Star Fish)2.5.
하운드 (Hound)2.6. 스킨 워커 (Skin Walker)2.7. 타이탄 스마일러 (Titan Smiler)2.8. 스킨 스틸러 (Skin Stealer)2.9. 파티 고어 (Partygoer)2.10.
스토커(Stalker)2.11. 카메로하 (Kameloha)2.12. 변이한 하울러 (Deformed Howler)2.13. 파티클램 (Partyclam)
3. 챕터 2[clearfix]
1. 엔티티
등장하는 엔티티들은 다 백룸 창작물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또한 모든 개체는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며, 몇몇을 제외한다면 플레이어를 공격해 즉사시켜버린다. 각 엔티티의 위치는 자동으로 나오는 휘파람 소리의 거리를 통해 대략적으로 예상할수 있다. 또한 휘파람을 불면 위치를 분산시킬수 있으나, 가끔 휘파람이 통하지 않는 엔티티도 있다.[1]
1.1. 익사 (Drowned)
물 안에 계속 있으면 시야가 흐려지며 죽는다. 유일하게 엔티티가 아니지만 죽기 때문에 엔티티에 속한다.하지만 이걸로 죽을 일은 거의 없다.
1.2. 폭사
18 레벨에서 숨겨진 장소에 폭탄이 있는데 이 폭탄을 키면 사망한다.참고로 폭탄으로 사망하면 원자 전문가 (Atomic Expert) 배지가 달성된다.2. 챕터 1
챕터 1 에는 엔티티가 13 마리가 있다.2.1. 하울러 (Howler)
Howler 하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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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0 |
이 게임에서 가장 먼저 마주칠 엔티티. 모티브는
케인 픽셀의 영상에 나오는 정체 불명의 엔티티. 몸이 많이 얇고 선들이 구부러져 있는 외모다. 다른 명칭으로는 박테리아 (Bacteria)[2]라고도 불리며, 처음에는 레벨 0에서 등장한다. 모델링은 처음에 Kane Pixels의 백룸 영상 썸네일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나[3], 이후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업데이트 이전에는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The Joy of Creation 시리즈의 점프스케어 소리를 사용했다.
평상시에는 레벨 0에서 돌아다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엄청난 괴성과 함께 쫓아오는데,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보자마자 빠르게 도망가야 한다. 만약 따라잡히면 즉사당하므로 주의. 또한 사이렌이 괴성을 내지르면 주의가 끌려 즉시 달려오기 때문에, 사이렌이 괴성을 지른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쳐야 한다.
평상시에는 레벨 0에서 돌아다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엄청난 괴성과 함께 쫓아오는데,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보자마자 빠르게 도망가야 한다. 만약 따라잡히면 즉사당하므로 주의. 또한 사이렌이 괴성을 내지르면 주의가 끌려 즉시 달려오기 때문에, 사이렌이 괴성을 지른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쳐야 한다.
2.2. 팬텀 스마일러 (Phantom Smiler)
Phantom Smiler 팬텀 스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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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0, 레벨 1, 레벨 10 |
레벨 0, 레벨 1, 레벨 10에서 마주칠수 있는 엔티티. 모티브는 백룸 위키의 스마일러. 다만 인게임에선 플레이어를 죽이지는 못한다. 문제는 가끔씩 플레이어의 주변에 나타나 갑툭튀를 선사한다는 점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엄청난 소리와 화면 효과로 놀라게 하는데, 처음에는 크게 놀랄 수준이나 계속 당하면 은근히 짜증난다. 게임이 출시된 후의 사운드는 다르다.
여담으로 2D 모델같지만 사실 3D이다.
2.3. 사이렌 (Siren)
Siren 사이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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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0 |
업데이트로 추가된 엔티티로, Kane Pixels의 영상 후반부에 나온 엔티티의 형상과 머리엔 카메라를 붙였다. 마른 몸에 카메라 머리를 하고 있는 오브젝트 헤드의 엔티티다.
첫 등장은 레벨 0에서 등장한다. 평상시에는 돌아다니다가 플레이어를 마주하면 그대로 귀가 깨질듯한 괴성을 내지른다. 하울러처럼 대놓고 달라붙지만 않으면 죽지도 않지만, 문제는 이녀석의 괴성에 휩쓸리면 시야가 흐릿해져서 시야가 제한되는건 물론, 하울러의 어그로를 끌어 자신의 위치로 데려오는 위험한 능력을 지녔다.
다른 엔티티들과는 달리 일정 거리 이상 접근하지 않으나, 닿으면 그대로 죽는다.[4] 점프스케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카메라 같이 생긴 기묘한 머리 탓에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인게임에선 괴성을 지르는 것과 사이렌이란 이름 때문에 사이렌 헤드나 카메라맨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녀석은 다른 레벨에서도 등장한 하울러와 팬텀 스마일러와는 다르게 레벨 0 이후로는 절대 등장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레벨 0을 깨고나면 더이상 사이렌을 만날 수 없다.
2.4. 스타피쉬 (Star Fish)
Star Fish 스타 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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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 |
레벨 1에서 마주칠수 있는 엔티티로, 불가사리의 형태를 지닌 큰 덩치의 엔티티이다. 업데이트 전까지는 불가사리에다 단순히 막대기만 달아놓은 모델링을 사용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더 퀄리티 높은 모델로 리모델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질감이 매끈하고 입에 촉수가 달려있는 모습으로 리모델되었다. 평상시에는 백룸을 배회하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빠른 속도로 추격해온다. [참고로] 잡히면 입으로 잡아먹는 갑툭튀 모션을 사용한다.[6]
여담으로 모든 엔티티중 가장많이 리모델링한 엔티티다.[7]2.5. 하운드 (Hound)
Hound 하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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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3, 레벨 18 |
레벨 3에서 돌아다니는 엔티티로, 모티브는 백룸 위키의 하운드 같지만 이름 빼곤 모습이 아예 다르다.[8] 개처럼 4족 보행을 하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가끔씩 우렁찬 포효소리를 내지른다. 상당히 특이한 행동방식을 지니고 있는데, 쪽지에 의하면 플레이어를 보지 못하는 대신, 어디선가 소리가 들리면 소리가 들린 쪽을 찾아다니는 습성을 가졌다. 조금만 큰 소리를 내도 바로 그 위치로 오는데다 가까이서 소리를 내면 빠른 속도로 달려와 바로 죽이기 때문에 스텔스 플레이가 요구된다.[9]
이후엔 히든 레벨인 레벨 666에도 등장한다. 이곳에서는 무수히 많은 하운드들이 서있는걸 볼수 있는데, 만약 다가가 접촉하면 게임에서 자동으로 킥당한다.
3.5 업데이트로 소리가 달라졌다.
누군가 소리를 내면 자신과 접촉한 플레이어를 죽인다. 때문에 의도치않은 트롤을 당할수있다.
하운드가 반응하는 소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열쇠를 챙긴 경우
* 자물쇠를 전부 잠금 해제한 후 챕터 3의 내부에 진입하는 경우
* 주변에서 점프하거나, 달리기, 걷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 휘파람 소리를 들은 경우
* 서랍을 열고닫을 경우
만약 상대하기 어렵다면 꼼수가 존재하는데, 바로 초반에 하운드가 들어오지 못하는 방으로 들어가 일부로 문 앞에서 죽어주는 것이다.[10] 이러면 앞에서 다시 죽어주지 않는 한 절대 나가지 못한다.
* 자물쇠를 전부 잠금 해제한 후 챕터 3의 내부에 진입하는 경우
* 주변에서 점프하거나, 달리기, 걷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 휘파람 소리를 들은 경우
* 서랍을 열고닫을 경우
이 녀석의 근처에서 소리를 오랫동안 내면 부들부들 떨면서 발광하는 하운드를 볼 수 있다.
그리고 18 레벨 (Mall) 에서 재등장 하는데 다를 건 없고 맵이 더 넓어져 오히려 쉬워졌다.
2.6. 스킨 워커 (Skin Walker)
Skin Walker 스킨 워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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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5 |
레벨 5에서 등장하는 엔티티로,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을 한 하얀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빛나는 눈을 가지고 있다. 이름에 맞게 행동 방식이 특이한데, 평소에는
로블록스 아바타의 모습을 따라하고 있으며, 그대로 플레이어가 호기심에 가까이 오도록 기다리다 가까이 다가오면 그대로 덮쳐서 죽인다. 만약 속지 않고 도망가거나 휘파람을 계속 부는 경우, 변장을 그만두고 즉시 추격해온다. 의외로 따돌리기 쉬운데, 맵에 있는 석순이나 종유석으로 유인하면 버벅거리는 정말 안좋은 Ai를 갖고있다.
여담으로 변장후에도 빛나는 눈이 보인다. 만약 변장한 아바타가 안경 같은걸 쓰고 있을시 빛나는 눈이 안보인다.
2.7. 타이탄 스마일러 (Titan Smiler)
Titan Smiller 타이탄 스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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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6, 레벨 10, 레벨 23 |
모티브는 백룸 위키의 스마일러. 다만 원작과 다르게 마치 거인같은 체형을 가진 게 특징이다. 또한 덩치도 엔티티들 중에서는 상당히 거대하다. 그 때문인지 레벨 6에서는 구조물도 박살내며 쫓아오며, 걸어 다닐때는 마치 공룡처럼 쿵쿵 거리는 발 소리를 낸다.
첫 등장은 레벨 6에서 등장하며, 큰 덩치 때문에 자세를 낮춰 쫓아온다. 레벨 10의 개체보단 느리지만, 제대로 도망치지 않으면 즉사하므로 반드시 도망가야 한다. 점프스케어는 플레이어를 들고 머리를 박는것이다.
그 다음에는 레벨 10에서도 1마리가 등장한다. 직립보행을 하면서 쫓아오는데, 플레이어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다 일정 거리 이상 근접하면 빠른 속도로 달려오기 시작한다. 이때는 숨는 것이 불가능해지며, 바니합으로 뛰는 것이 아니면 따라잡혀 죽는다.
첫 등장은 레벨 6에서 등장하며, 큰 덩치 때문에 자세를 낮춰 쫓아온다. 레벨 10의 개체보단 느리지만, 제대로 도망치지 않으면 즉사하므로 반드시 도망가야 한다. 점프스케어는 플레이어를 들고 머리를 박는것이다.
그 다음에는 레벨 10에서도 1마리가 등장한다. 직립보행을 하면서 쫓아오는데, 플레이어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다 일정 거리 이상 근접하면 빠른 속도로 달려오기 시작한다. 이때는 숨는 것이 불가능해지며, 바니합으로 뛰는 것이 아니면 따라잡혀 죽는다.
업데이트로 각진 부분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다듬어 졌고 기존의 날카로운 인상에서 좀 더 위키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그리고 레벨 6 추격 브금도 추가됐다. 애니메이션 또한 변경되었는데, 변경된 애니메이션은 옛날 애니메이션 쪽으로 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11] [12] 3.9 업데이트 이후 애니메이션이 또 새로 변경됐는데, 1.0 버전 처럼 벽을 집으면서 오지만 팔의 입체감 때문에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졌다.[13] 또한 점프스케어 또한 버그가 걸렸는지 타이탄 스마일러에게 잡히면 얼굴에 클로즈업이 되긴 하는데 모션은 안 나오고 그대로 죽는다. 이 상태에도 계속 정해진 경로로 이동하는 타이탄 스마일러는 덤.
23 레벨에서 엔딩 1 을 보는 루트로 갈 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나와 환풍구에서 추격을 한다.[15]
메인 테마는 Polaroid Studio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Run For Your Life.
2.8. 스킨 스틸러 (Skin Stealer)
Skin Stealer 스킨 스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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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8 |
레벨 8에서 마주치게 될 엔티티. 모티브는 백룸 위키의
스킨 스틸러. 빛나는 눈을 가지고 있어 멀리서도 쉽게 관측할수 있으며, 스킨 스틸러[16]라는 이름에 맞게 반으로 잘려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어두운 맵에서 돌아다니다 플레이어를 찾으면 추격해오는데, 쉬운 난이도에서도 따돌릴 수 없을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왠만해선 들키지 않고 빠르게 도망쳐야 한다. 이 때는 캐비닛에 숨어도 죽는다. 들키기 전에는 캐비닛에 숨으면 인식을 하지 못한다.
또한 엔티티중 직감만으로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엔티티중 하나인데,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를 계속해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어딘가에 짱박혀 지나가는걸 기다리기보단 그냥 빠르게 돌파하는게 추천된다. 잘하면 따돌릴수 있다.[17]
여담으로 이 녀석이 돌아다니는 도중에 가끔씩 바인 붐 효과음을 낸다.
또한 엔티티중 직감만으로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엔티티중 하나인데,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를 계속해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어딘가에 짱박혀 지나가는걸 기다리기보단 그냥 빠르게 돌파하는게 추천된다. 잘하면 따돌릴수 있다.[17]
여담으로 이 녀석이 돌아다니는 도중에 가끔씩 바인 붐 효과음을 낸다.
업데이트 전에는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백룸위키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업데이트 이후로 몸 여기저기에
빨갛게 부푼 자국이 있고
데모고르곤이 연상되는 흉악한 모습으로
환골탈태했다.[18]
2.9. 파티 고어 (Partygoer)
Partygoer 파티 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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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3 |
강철 문을 열 경우 본격적으로 등장. 특이하게도 카메라를 들어야만 볼 수 있는데, 이때 바라보면 플레이어를 가만히 응시하며 서있는걸 볼수 있다. 그러나 바라보지 않을때는 우는 천사처럼 빠른 속도로 접근해오며, 일정 시간동안 계속 바라보면 뒷쪽으로 순간이동 한다. 점프스케어는 플레이어를 잡고 얼굴에 죽빵을 날린다. 파티고어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똑바로 지켜보는 것이 핵심.[19]
솔플에선 특유의 행동방식 때문에 뉴비절단기로 불리는데, 왠만해선 뉴비는 카메라를 들 일이 없어 갑자기 공격당해 의문사하는 경우도 있으며, 행동방식을 파악했다 하더라도 맵 자체가 넓어 인형을 찾는 것도 힘든데다 시선 고정까지 해야 하므로 솔플에선 매우 짜증나는 몬스터 중 하나.
멀티플레이에서는 한명만 타깃으로 노리기 때문에 한명이 미끼가 되는 사이 다른 팀원들이 인형을 모아오는 방식으로 공략할수 있다.
2.10. 스토커(Stalker)
Stalker 스토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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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4 |
레벨 14에서 만나는 엔티티. 마치 외형이 갓 오브 치킨(치킨 고스트)와 많이 닮았다. 복도, 코너 등 플레이어 근처에서 무작위로 생성된다.
스토커를 바라보면 경보가 켜지고 플레이어가 전기실에서 레버 3개를 올리면 경보 시스템이 꺼진다. 경보가 켜진 상태에서 스토커가 플레이어에게 갑툭튀를 시전하면 스토커가 플레이어를 죽인다. 스토커는 벽 안에 있거나 플레이어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갑툭튀를 하지 않는다. 스토커는 알람이 꺼져 있으면 플레이어를 죽일 수 없다.
그리고 경보가 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모두를 즉사시킨다. 인식판정이 상당히 안좋기에 만나면 반대쪽으로 가는게 좋다.
그리고 크기가 많이 작은 편이다.
파티고어처럼 솔플에선 악명높은 몬스터중 하나. 등장 맵이 미로구조인 것은 물론 엄청 넓어서 장비를 얻으려면 장거리를 돌아다녀야 하는 마당에 경보가 울리면 플레이가 급해질 수 밖에 없고, 깊게 들어간 상태에서 마주치면 꼼짝없이 죽기 때문에 솔플에선 매우 대응하기 어렵다.
서있는 애니메이션 |
2.11. 카메로하 (Kameloha)
Kameloha 카메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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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5 |
레벨 15에서 나타나는 초대형 엔티티. 외형은 인간형의 모습이나 눈 근처에 하얀 패턴이 있는 것이 특징. 덩치는 기존의 타이탄 스마일러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워낙 큰 탓에 바다에서도 상반신 전체가 보일 정도. 속도는 보트보다 느리나 플레이어를 끈질기게 쫓아오기에 보트가 터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만약 카메로하가 보트에 도달하면 플레이어를 죽이는데, 큰 덩치로 배를 한방에 내리쳐 부숴버린다.[20]
여담으로 챕터 1 에서 가장 큰 엔티티이다.
2.12. 변이한 하울러 (Deformed Howler)
Deformed Howler 변이한 하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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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6 |
16 레벨에서 주인공이 성냥을 던져 불에 타버리며 사라진다.[22]
여담으로 인게임 엔티티중 가장 이동속도가 빠른 엔티티다. [23]
2.13. 파티클램 (Partyclam)
Partyclam 파티클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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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6, |
Escape From Reality 트레일러에서 5초 쯤 잠깐 등장한다.
그리고 또 챕터2 업데이트 이후 KICKS 라 써져있는 가게에 들어가면 두 팔이 절단 되어있는 파티클램을 볼 수 있다.
레벨 17 개발 단계에서 볼 수 있다.
3. 챕터 2
챕터 2 에는 엔티티가 8 마리가 있다.[26]3.1. 와쳐 (Watcher)
Watcher 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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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7, 레벨 19, 레벨 23 |
3.2. 케어테이커 (Caretaker)
Caretaker 케어테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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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7 |
여담으로 스폰 지점 천장에 매달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플레이어를 덮쳐서 죽인다.[29]
3.3. 혹스(Hoax)
Hoax 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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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8 |
레벨 18에서 등장하는 엔티티. 외형은 나무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마네킹에 불과하다.하지만 몇몇 마네킹은 우는 천사처럼 보면 가만히 있고 마네킹을 보지 않는다면 쫒아온다 레벨 18의 2층에만 있으며 1층으로는 내려오지 않는다. 혹스의 개체는 3개가 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생김새가 하운드랑 닮았다.
3.4. 하운드 (Hound)
Hound 하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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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3, 레벨 18 |
이후엔 히든 레벨인 레벨 666에도 등장한다. 이곳에서는 무수히 많은 하운드들이 서있는걸 볼수 있는데, 만약 다가가 접촉하면 게임에서 자동으로 킥당한다.
3.5 업데이트로 소리가 달라졌다.
누군가 소리를 내면 자신과 접촉한 플레이어를 죽인다. 때문에 의도치않은 트롤을 당할수있다.
하운드가 반응하는 소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열쇠를 챙긴 경우
* 자물쇠를 전부 잠금 해제한 후 챕터 3의 내부에 진입하는 경우
* 주변에서 점프하거나, 달리기, 걷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 휘파람 소리를 들은 경우
* 서랍을 열고닫을 경우
만약 상대하기 어렵다면 꼼수가 존재하는데, 바로 초반에 하운드가 들어오지 못하는 방으로 들어가 일부로 문 앞에서 죽어주는 것이다.[32] 이러면 앞에서 다시 죽어주지 않는 한 절대 나가지 못한다.
* 자물쇠를 전부 잠금 해제한 후 챕터 3의 내부에 진입하는 경우
* 주변에서 점프하거나, 달리기, 걷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 휘파람 소리를 들은 경우
* 서랍을 열고닫을 경우
이 녀석의 근처에서 소리를 오랫동안 내면 부들부들 떨면서 발광하는 하운드를 볼 수 있다.
3.5. 파티클램 (Partyclam)
Partyclam 파티클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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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16, |
Escape From Reality 트레일러에서 5초 쯤 잠깐 등장한다.
챕터 2 업데이트 이후 레벨 18에 2층 신발 상점에서 죽은 상태 (부서진 상태)로 되어 있다.
그리고 또 KICKS 라 써져있는 가게에 들어가면 두 팔이 절단 되어있는 파티클램을 볼 수 있다.
3.6. 키퍼 (Keeper)
Keeper 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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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21 |
여담으로 교회 밖에서는 1.0 버전 스킨스틸러의 점프스케어 모션을 사용한다.
3.7. 파티 젤리 (Party Jelly)
Party Jelly 파티 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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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22 |
22 레벨에서 등장하는 이스터에그 엔티티다.
외형은 해파리 모양에 보라색만 추가된 것이다.
22 레벨에 있는 특정 상자를 열면 하얀 화면이 나오면서 튀어 나온다.
3.8. 타이탄 스마일러 (Titan Smiler)
Titan Smiller 타이탄 스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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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6, 레벨 10, 레벨 23 |
레벨 23에서 재등장했다. 레벨 6에서는 큰 덩치 때문에 자세를 낮춰서 쫓아온다. 점프스케어는 플레이어를 들고 머리를 박는것이다.
업데이트로 각진 부분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다듬어 졌고 기존의 날카로운 인상에서 좀 더 위키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그리고 레벨 6 추격 브금도 추가됐다. 애니메이션 또한 변경되었다. 변경된 애니메이션은 옛날 애니메이션 쪽으로 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35] [36] 3.9 업데이트 이후 애니메이션이 또 새로 변경됐는데, 1.0 버전 처럼 벽을 집어서 오기도 한?다.[37] 또한 점프스케어 또한 버그가 걸렸는지 타이탄 스마일러에게 잡히면 얼굴에 클로즈업이 되긴 하는데 모션은 안 나오고 그대로 죽는다. 이 상태에도 계속 정해진 경로로 이동하는 타이탄 스마일러는 덤.
23 레벨에서 엔딩 1 을 보는 루트로 갈 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나와 환풍구에서 추격을 한다.[39]
메인 테마는 Polaroid Studio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Run For Your Life.
3.9. 페이저 (Phaser)
Phaser 페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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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23 |
당연히 손에 닿으면 사망이다.
3.10. 크루얼리스트 (Cruelest)
Cruelest 크루얼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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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23 |
레벨 23에서 엔딩 2 루트에서 등장하는 엔티티. 외형은 검은 피부에 긴 팔과 몸에는 갈비 뼈같은 뿔이 있고 얼굴에는 9개의 빛나는카메라같은 눈이 있으며 하반신이 없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있다.
불이 꺼질 때 움직인다면[40] 빠른 속도로 달려와서 점프스케어를 하며 죽인다.
3.11. 웜 (Worm)
Worm 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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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레벨 | 레벨 24 |
여담으로 사진으로는 크기가 어느 정도 인지 감흥이 안되지만 게임 내에서는 엔티티 중 챕터 2 에서 가장 크고 길이로만 따지면 카메로하보다도 훨씬 길다.[41] 그리고 공식 사진에서는 카메로하가 앉아있어서 키가 작지, 일어나면 웜보다 더 크다.
그리고 전에는 메모리 웜 (Memory Worm) 이라 불렀지만 공식 명칭이 나와서 교체되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사이렌 같이 점프스케어가 없는 괴물이기도 한다. 이빨 같은 걸로 죽이는게 아닌 깔아 뭉갠 걸로 추정된다.
[1]
파티고어, 스토커, 카메로하, 팬텀 스마일러 등..
[2]
케인 픽셀의 Found Footage 세계관에서 붙혀진 명칭. 설정상 몸속에 알 수 없는 박테리아가 많이 번성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3]
레벨 0의 로고에서 얼굴에 스크래치로 낙서가 되어있는 엔티티가 이전 디자인의 하울러다.
[4]
이 녀석의 특징이 음파 수준의 괴성임을 볼때 고막을 터트려 죽인 것으로 추정.
[참고로]
천장의 전등에 반응한다.
[6]
업데이트로 점프스케어 화면이 스타피쉬의 입을 보는게 아니라 옆을 바라보는 버그가 있다.
[7]
1.0업데이트때 한번 3.9업데이트때 한번으로 총두번이다.
[8]
다만 뜬금없이 사냥개라는 이름과, 4족보행을 하는것을 보면 어느 정도 이쪽을 참고한듯 하다.
[9]
하운드 옆에선 기어다니면 인식하지 못한다.심지어 닿아도 죽지 않는다.
[10]
이는 거리를 두고 엔티티에게 죽는 경우 엔티티가 플레이어의 위치로 강제로 이동하는 원리 덕분이다.
[11]
레벨 6의 기존의 모션은
통로의 벽을 손으로 집으면서 오는데, 새 모션은 손짓을 하며 앞으로 달린다.
[12]
레벨 10에서는 천천히 걸어다니며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달려온다.점프스케어 또한 플레이어를 들고 똑같이 머리를 박지만 애니메이션의 역동성은 늘었는데 입체감이 다소 줄었다.
[13]
다만 이 점은 전에 있던 타이탄 스마일러 특유의 기괴함을 더 부각시켰다는 평도 있다.
[14]
굳이 비교하려 생각하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추격맵도 붉고 어두운 분위기에다가, 똑같은 복도 추격인 등
메커니즘이 거의 동일하다. 물론 타이탄 스마일러의 추격전이 도어즈 출시 전부터 있었고, 레벨 6 자체도 백룸 위키등에서 수수께끼 레벨로 통하는 레벨 !를 베이스로 하였기에 뭐라 태클 걸기도 어렵다.
[15]
커다란 몸으로 플레이어가 겨우 들어갈 환풍구 구멍에서 몸을 구겨서 끈질기게 쫒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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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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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걸리나 캐비넷에 박혀 녀석을 보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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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버전에서 입고있던 인간가죽을 벗은 모습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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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을 알려주자면 파티고어를 쳐다본 상태로 벽뒤에 숨어서 도망가면 일정시간 기다렸다가 플레이어를 추격하기에 이틈에 인형을 빨리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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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떄 모션이 꽤 역동적인데,일단 몸을 조금 뒤로 젖혀 팔을 위로 살짝 뻗은 뒤,앞으로 고꾸라지듯 자연스럽게 내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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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맵의 구조물을 제외 오직 플레이어만 감지하는데 이때 벽뒤로 숨으면 벽을 감지 못하고 박지만 몇번 박으면 갑자기 포효를하며 이때부턴 플레이어를 향해 미친듯한 속도로 쫒아온다. 하지만 몇분뒤에 다시 얌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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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와 떡밥으로 인하여 불에 타서 죽은것이 아닐 확률이 높으며 추후 미래 챕터/레벨에서 재등장할 확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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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 제외/ 변이한 하울러>타이탄 스마일러>크루얼리스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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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업데이트 전에 버그로 17 레벨에서 볼 수 있었는데 개발진중 하나인 Cxrpss 와 같이 엿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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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에게 길을 알려주는 화살표다. 즉, 이 인형이 지금까지 플레이어를 도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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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의 엔티티들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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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플레이어를 발견하거나 죽일때 곤충같은 울음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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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들키면 안까지 들어오기에 문을 꼭닫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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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봐도 않보이지만 가까히 가면 심장이 빠르게 뛰어서 바로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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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뜬금없이 사냥개라는 이름과, 4족보행을 하는것을 보면 어느 정도 이쪽을 참고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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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 옆에선 기어다니면 인식하지 못한다.심지어 닿아도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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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거리를 두고 엔티티에게 죽는 경우 엔티티가 플레이어의 위치로 강제로 이동하는 원리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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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업데이트 전에 버그로 17 레벨에서 볼 수 있었는데 개발진중 하나인 Cxrpss 와 같이 엿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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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두 팔이 절단된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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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의 기존의 모션은
통로의 벽을 손으로 집으면서 오는데, 새 모션은 손짓을 하며 앞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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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0에서는 천천히 걸어다니며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달려온다.점프스케어 또한 플레이어를 들고 똑같이 머리를 박지만 애니메이션의 역동성은 늘었는데 입체감이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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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점은 전에 있던 타이탄 스마일러 특유의 기괴함을 더 부각시켰다는 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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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맵도 붉고 어두운 분위기에다가, 똑같은 복도 추격인 등
메커니즘이 거의 동일하다. 물론 타이탄 스마일러의 추격전이 도어즈 출시 전부터 있었고, 레벨 6 자체가 백룸 위키등에서 수수께끼 레벨로 통하는 레벨 !를 베이스로 하였기에 뭐라 태클 걸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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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몸으로 플레이어가 겨우 들어갈 환풍구 구멍에서 몸을 구겨서 끈질기게 쫒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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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의 움직임도 귀신같이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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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크기만 해도 타이탄 스마일러 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