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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4 11:11:57

Ange Vierge/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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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ㄱ
2.1. 교무과2.2. 그뤼네실트2.3. 그뤼네실트 통합군
3. ㄷ~ㅂ
3.1. 다크 크레이들3.2. 다크니스 엠브레이스3.3. 링크3.4. 마녀왕3.5. 무지개 궁전3.6. 문3.7. 블루밍 배틀
4. ㅅ
4.1. 세계 접속(월드 커넥트)4.2. 세계수정4.3. 세이란 섬4.4. 세이란 학원4.5. 시스템 화이트 에그마4.6. 십이장
5. ㅇ
5.1. 안드로이드5.2. 알파 드라이버5.3. 알파 필드5.4. 에트랑주5.5. 요정5.6. 위원회5.7. 익스펜드5.8. 익시드5.9. 익시드 측정 커리큘럼5.10. 일곱여신
6. ㅈ~ㅎ
6.1. 지구6.2. 콜로세움6.3. 테라 루블리 아우로라6.4. 팬텀6.5. 풍기위원6.6. 프로그레스6.7. 학생회
7. 참고 문서

1. 개요

이 문서는 공식 홈페이지의 용어사전 세계편을 번역을 바탕으로 이후 상황을 덧붙였으며, 이를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였음

2.

2.1. 교무과

세이란 학원의 프로그레스 알파 드라이버를 인도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은 집단. 일부를 제외하고 보통은 교사다.
권한자라고 하는 특수한 알파드라이버가 구성원에 포함되어있다. 풍기위원으로는 상대가 불가능한 사태 또는 인명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출동한다. 특히 범죄에 대한 용서가 없으며, 출동 30분 이내에 모든 임무를 완료시킨다. 앞의 권한자나 강력한 프로그레스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소속해있어, 그들은 저격, 전자전, 격투전에 대한 압도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레벨 5 프로그레스를 가볍게 제합할 수 있을 정도.
집행부가 내부의 억지력이 있다면 교무과는 외부의 억지력이다.

2.2. 그뤼네실트

통칭 녹의 세계. 연두색 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다니며, 청록색의 바다가 펼처지는 지구와 꽤 닮은 세계.
낮과 밤이 거의 같은 정도의 시간이 찾아오며, 낮은 연두색 하늘에 노란 태양이, 밤에는 짙은 흑색에 가까운 연두색 하늘에 노란 달이 뜬다. 세계수정의 힘이 약해져서 다른 세계에 비해 이변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그래서 군사조직으로 있는 통합군이 통치하고 있다.
이 세계의 프로그레스는 여러가지 형태를 가진 자신만의 무기를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무기로서의 자신을 다룰 수 있다면 그 형태를 불문하고 그 무기는 소환주인 본인만 다룰 수 있다. 이름은 녹색을 뜻하는 독일어 Grüne와 방패를 뜻하는 독일어 Schild를 합친걸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앙주 비에르주의 녹의 세계 프로그레스들 중 그뤼네실트의 공주인 란. S. 그뤼네와 실트 리베링엔이 존재한다. 둘 모두 녹의 세계에서 중요한 프로그레스이지만 애니판에 등장한 적은 없다. 실트의 정체는 Ange Vierge/등장인물 문서에 나와 있다.
이상하게 등장인물이나 무장이 독일어로 된 경우가 많다.

2.3. 그뤼네실트 통합군

그뤼네쉴트를 통치하는 군사조직. 줄여서 통합군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국가를 통치하는 경향이 강하며 국력적으로 다른 세계를 침략하는 여유는 없다. 단 군부는 단결력이 없고 여러 파벌로 갈라져있다. 통합군에도 프로그레스를 육성하는 훈련교가 있어서 녹세계에 있어 세이란 학원같은 존재. 같은 교사에는 프로그레스만 이용한다. 또한 알파 드라이버와의 접촉은 특별훈련만 있어 개인적인 접촉은 거의 없다. 교칙이 매우 엄격한 규풍. 통합군 직속의 시설이기 때문에 학생부터 통합군의 일부로 기능한다.

3. ㄷ~ㅂ

3.1. 다크 크레이들

흑마녀가 사는 어둠의 성. 인족의 수도인 흑희의 도에 존재하며 허락된 사람만 입장가능하다. 흑을 기조로 장려한 장식으로 이뤄져 있어 다른세계에서도 흑세계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3.2. 다크니스 엠브레이스

통칭"흑의 세계" 세계는 항상 어둠에 덮여있어 하들에는 피같이 붉은 달이 떠있다. 마법이나 연금술이 발달하여 일상생활에 뿌리내려있다. 유명한 종족은 자신이 영지의 중심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지만, 마녀왕이라 불리는 절대적 통치자가 군림해있다.

3.3. 링크

프로그레스들과 알파 드라이버의 지원을 받아 행동가능한 필살기. 프로그래스와 알파 드라이버만 확인된 뇌파를 동기화시켜 익시드의 진가를 발휘하는 것.

모바일 게임에서는 레이드 탐색 등으로 싱크로율을 올리고 익시드에 할당하는 형태로 강화한다.

3.4. 마녀왕

다크니스 엠브레스의 통치자. 그 모습과 목소리를 아는 자는 한정되어 있지만 
깊은 지혜와 힘으로 마족조차 두려워하는 절대의 존재. 마를 다루는 자들에게 경애의 대상이 되어 정점의 목표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마녀왕은 밀드레드이며, 소피나는 차기 마녀왕 후보이다.

3.5. 무지개 궁전

적세계를 수호하는 7인의 여신이 사는 궁전. 행정이나 신앙을 맡고 내부로는 적세계수정을 지키기 위해 적세계의 중핵이 되는 건조물이다.

3.6.

세계접속으로 나타난 세이란학원 상공에 뜬 빛의 소용돌이. 5계의 서로 다른 세계와 지구가 연결돼있다. 청의 세계에 세이란 학원이 존재하는 것은 다른 세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청의 세계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 수정 강탈을 위해 녹의 세계가 청의 세계를 두번 습격한 적이 있었는데 청의 세계로 정한 이유는 청의 세계를 중심으로 세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3.7. 블루밍 배틀

세이란 학원내에서 행한다. 프로그레스끼리 모의전투. 최대 4명의 프로그레스가 각자 1:1의 필드 형식으로 싸운다. 전황에 의해 리더인 알파드라이버가 프로그레스를 강화하거나 대기 프로그레스와 교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필드에서 발생하는 대미지나 에너지는 알파드라이버가 부하를 받기 때문에 알파드라이버가 쓰러지면 시합은 종료된다.
참가를 위해 팀을 짤 필요가 있으며, 프로그레스 1명, 알파드라이버 1명이 최저 구성단위이다.
세이란 학원에 설치된 콜로세움이 있어 그 상황은 편집된 것이 있다면 섬 외에서도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Ange Vierge 링키지와 Ange Chronicle Fragments에서는 블루밍 배틀은 스포츠와 같은 것이라고 하였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블루밍 배틀을 일상화 했다는 대화가 있다.

4.

4.1. 세계 접속(월드 커넥트)

4개의 세계가 이어진 사건. 이 때부터 세이란 섬을 기점으로 그 위에 각 세계로 3개의 문이 출현했다.

녹의 세계가 추가된 이후 문은 4개 세계는 5개가 이어져있다.

설정을 파고들다보면 우로보로스에 의해 일어난 현상으로 드러나는데 걸즈배틀 서비스 종료 전에 나온 천상의 신부에 의하면 세계를 멸망하게 한 우로보로스 습격은 막았지만 세계연결은 끊기지 않았다.

4.2. 세계수정

각 세계에 하나씩만 존재하는 수정. 세계에 대해 어떤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청세계의 것은 세이란 섬에, 흑세계의 것은 마녀왕의 성에 적세계의 것은 7여신의 궁전에, 백세계의 것은 시스템 에그마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4.3. 세이란 섬

도쿄에 속한 태평양의 섬, 본 작품의 무대로 여기에 각 세계로부터의 문이 존재한다. 원래는 무인도이며 세계접속이 일어난 뒤 상식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속도로 섬이 정비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익시드에 눈 뜬 프로그레스 또는 흑세계로부터 온 내방자의 학업과 생활의 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5세계의 사람이 공존하는 유일한 장소이다.

Ange Chronicle Fragments에 의하면 일본에 있지만 일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치구역이라고 한다. 또한 세계수정이 있는 곳이며 세이란 섬에서 일어나는 일은 세이란 섬 밖에서는 비밀이기 때문에 사실상 청의 세계=세이란 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4.4. 세이란 학원

프로그레스의 보호 육성을 목적으로 세이란 섬에 만들어진 거대한 학원.
또한 그 주변에 펼쳐진 연구 학술기관이 모인 학원도시를 통칭한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모두 섬 내에 갖춰져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평생 섬으로부터 나가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다
커리큘럼은 익시드의 효율적인 성장과 각 세계의 이해를 깊게하기 위한 것들이 준비된 것이 특징.
특히 익시드를 구사하는 모의전 "블루밍 배틀"의 존재가 최대의 특징이다.
청세계의 사람들은 일단 통상의 수업을 받고있어 여기에는 호기심 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섞여있는 경우도 있다.

4.5. 시스템 화이트 에그마

통칭 "백의 세계". 과학이 발달한 고도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 세계를 통합하는 시스템 E.G.M.A.로, 인공생명체나 안드로이드, 기계생물이 개발됐다.

4.6. 십이장

흑세계에서 비교할 데 없는 실력자만 주어지는 칭호. 각 사람들은 각자 다른 누구에게도 재현할 수 없는 마법이나 물리법칙을 초월한 연금술 등을 다루지만, 괴짜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5.

5.1. 안드로이드

백세계에 있어서, 인간의 좋은 이웃. 인공의 생명체이나, (안드로이드의)인권도 인정되어 목적에 맞는 여러가지 능력을 가진 개체가 존재하고 있다. 익시드를 발현하고있는 안드로이드의 대부분은 감정이나 마음이라고 하는 존재를 느끼게 하는 언동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5.2. 알파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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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스들을 강화하는 힘을 가진 능력자. 확인된 사람들은 전부 남성[1]. 프로그레스가 가진 익시드를 강화시키는 것 이외에 α필드로부터 프로그레스가 받은 대미지를 받는 것으로 프로그레스들을 보호한다.
블루밍배틀에 대해서는 프로그레스들은 반드시 α드라이버를 팀 멤버에 참가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있다.

용어가 거창해보이긴 하지만, TCG의 경우에는 TCG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알파 드라이버이고, 모바일 게임의 경우에는 그 게임의 플레이어가 알파 드라이버이다.

이 설정에 따르면 알파 드라이버는 프로그레스들과 돌아다니면서 알파필드를 형성하고 링크를 할 수 있도록 돼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특정한 장소에서 링크를 하는 것으로 나온다.

5.3. 알파 필드

α드라이버가 발생시키는 프로그레스를 보호하는 필드이다.
세이란 섬에는 그 용도에서 따와 블루밍 배틀 필드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프로그레스들은 α필드 내에서는 상처를 입지 않으나, α드라이버에게는 일정 이상의 부담이 가해지면 해제된다.
또한 어느정도 원리가 밝혀져있어 콜로세움내의 관객보호나 풍기위원용의 휴대형 필드 전개장치도 개발되어 있다.

5.4. 에트랑주

이세계로부터 방황해온 종족. 어원은 프랑스어의 étrange로 보인다. 그뤼네실트는 이세계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이 도착하기 쉬운 특성을 갖고 있다.
청의 세계에서 실종된 사람은 그뤼네실트에서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그뤼네실트에서는 천사나 마녀 등 다른 세계 출신의 프로그레스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원래 세계의 특성을 갖고 활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린시절부터 녹의 세계에 친숙해졌다면, 녹의 세계의 프로그레스로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5.5. 요정

적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종족. 꽃이나 보석 등을 맡고있다. 종족 전체의특징으로서 밝고 호기심이 많으며 
매사를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아이들의 모습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 기본 사이즈는 30센티미터 정도이고 마법으로 키운다.

5.6. 위원회

세이란 학원의 이런저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원영하는 조직
학생회산하에 있으며 각자 담당분야를 갖고 행동한다 학원의 치안유지를 담당하는 풍기위원 등은 그 대표적인 존재
학생으로 구성된 또다른 조직으로는 그 위원회의 다른 부나 서클등이 있다.

5.7. 익스펜드

인체개조, 약물등으로 개조된 강화인간. 강제적으로 프로그레스가 된 사람이나 익시드를 무리하게 강화시킨 사람 등이 있다. 대가로 인간적인 무언가의 결함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그뤼네실트 특유의 기술은 수수께끼가 많아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는가를 아는 자는 적다.
첫번째 익스펜드로는 아인스 엑스아우라가 있다.

5.8. 익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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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접속이후 일부 소녀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한 보통 사람에게는 볼 수 없는 평범하지 않는 능력
익시드 끼리 부딪쳐 발생하는 에너지는 범용성과 교환효율이 극히 높아서 질량보존의 법칙을 깨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익시드를 가진 존재는 이후 세계 존속을 위한 열쇠라는 견해가 각 세계  또는 각국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능력의 방향성이나 크고 작음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
익시드가 주는 효과가 같더라도 정도가 달라 동일한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흑의 세계의 마법이나 적의 세계의 기도는 청의 세계에서는 초자연적 현상에 해당하지만 반드시 그 모든 것이 익시드인 것은 아니다.

5.9. 익시드 측정 커리큘럼

프로그레스가 어떤 익시드를 가지고 있는가, 어느정도 강한가를 측정하는 커리큘럼.
그 분야는 작중의 파괴력 측정뿐만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건넌다.
이는 익시드 성장 커리큘럼인 블루밍 배틀과는 다른 것이다.

5.10. 일곱여신

적의 세계를 통치하는 격이 다른 힘을 가진 7명의 여신을 의미한다.
신화같은 존재가 살고있는 적의 세계에서 신격화되고 있다.
각자 무지개 색상에 해당하는 색을 트레이드 마크로 삼고 있다.

6. ㅈ~ㅎ

6.1. 지구

통칭 청의 세계. 다섯개의 서로 다른 세계와 이어지는 문이 존재하는 것 외에는 우리들이 사는 지구와 다르지 않다. 앙주 비에르주의 무대가 되는 세이란 학원은 일본령 해상에 존재한다.

6.2. 콜로세움

블루밍 배틀이 열리는 경기장의 통칭
전투필드에는 자동수복기능이나 알파필드를 참고한 최신형 보호필드전개디바이스가 설치되어있다.
관객석이나 탈의실은 냉난방완비이며 샤워나 트레이닝 시설도 완비이다. 블루밍 배틀을 위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6.3. 테라 루블리 아우로라

통칭 적의 세계 금색바다에 플레이트 형태의 대지가 떠있고  밝음으로 가득찬 세계
세계는 7인의 여신들이 통치하고있고 기도가 사람들의 원동력이 된다

6.4. 팬텀

특수한 필드발생장치를 소지하는 세이란 학원에 잠복한 규모 불명의 범죄자집단
제 1 풍기위원이 대규모 소탕작전을 실행하여 표면적으로는 진압에 성공했지만 박멸된 상태는 아니다. 후지히라 마사요시와의 전투에서 이기면서 팬텀 사건은 완전 해결되었다.

6.5. 풍기위원

세이란학원의 풍기와 치안의 유지를 임무로 하는 위원회
소속된 프로그레스는 알파드라이버 없이 알파필드를 발생시키는 장치가 지급되어 임무중 익시드를 행사하는 권리가 인정된다.
제1 풍기위원과 제2 풍기위원이 존재했으나, 걸즈배틀 메인 스토리 1장 후반에 두 풍기위원은 하나로 통합된다.

6.6. 프로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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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세계에서 세계접속이라고 하는 이변 때 확인되기 시작한 이능력을 가진 소녀들의 통칭
세계접속이전부터 존재하는 마법사나 초능력자등도 프로그레스에 해당한다.
세이란 섬에는 다른 세계로부터 많은 프로그레스들이 찾아오며 단순 관광목적, 수석졸업 또는 정의감에 움직이는 등 동기도 다양하다.

6.7. 학생회

세이란 학원 학생의 안정과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이 운영하는 조직
프로그레스로서의 능력과 학생으로부터의 투표로 회장이 결정된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상위랭킹의 프로그레스가 회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위원회들 중 가장 강한 권한을 가졌지만 그 때문에 학생회가 주체가 되어 행동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는 담당이 세분화된 위원회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여러 위원회가 해결해야 할 정도의 문제나 처리불가능한 경우 학생회가 현장으로 향한다.

히나타 미우미의 경우 학생회장 이전은 알 수가 없지만, 당선 이후를 다룬 애니메이션에서 이미 최고랭크인 EXR에 도달해있었고, 앙주 비에르주 프래그먼츠로 볼 때 압도적인 실력과 활약에 의한 지지로 학생회장에 당선됐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위의 정상적인(?) 과정에 따라 학생회장이 된 것이다.

7. 참고 문서


[1] 확인된 사람들은 전부 남성이라는 말은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 중에 여성 알파드라이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이므로 애니메이션에 여성 알파드라이버가 등장한 것이 설정붕괴는 아닌 셈이다. 그러나 그 알파드라이버도 프로그레스가 됐으므로 사실상 모든 남성은 알파 드라이버라고 봐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