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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V 슈타들-파우라 | |
ATSV Stadl-Paura | |
<colbgcolor=#fff><colcolor=#cf3434> 정식 명칭 | Arbeiter-Turn- und Sportverein Stadl-Paura |
창단 | 1952년 1월 1일 ([age(1952-01-01)]주년) |
소속 리그 | 오스트리아 레기오날리가 (Österreichische Regionalliga) |
연고지 | 슈타들-파우라 (Stadl-Paura) |
홈구장 |
리히트&플라농 아레나 슈타들-파우라 (Licht & Planung Arena Stadl-Paura) (2,200명 수용) |
회장 | 요한 슈퇴팅거 (Johann Stöttinger) |
역대 한국인 선수[1] |
이진호 (2020.02~2020.08) 김진욱, 박수만 (2020.02 ~ 2021.01) 김광용, 이지성 (2020.02 ~ 2021.02) 장세웅 (2020.02 ~ 2021.03) 장제운 (2020.03 ~ 2021.01) 김민혁, 손원길, 이승준 (2020.07 ~ 2021.01) 김태균 (2020.09 ~ 2021.01) 김가온, 김동한, 이시윤, 이주한, 임도균, 임성균, 정대현, 최정문, 홍정창 (2022.02 ~ 2022.07)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기록''' | |
란데스리가 (4부) (2회) |
20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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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2년 01월 01일에 창단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레기오날리가에 소속되어 있는 축구 클럽.코칭스태프, 선수, 스폰서 등 한국과 인연이 많은 팀이다.
2. 역대 시즌
3. 승부조작 의혹[2]
2020년 8월 28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SK 아우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와 ÖFB 쿠프 1라운드에서 7:1으로 팀이 패하자, 오스트리아 검찰은 익명의 신고를 받고 승부조작 의심 정황 조사 및 수사를 시작했다. 수사 중 아시아에서 약 300,000 유로가 베팅되어 있었다고 한다. 슈퇴팅거 회장은 본인은 전혀 관련이 없으며 문제의 근원이 한국의 스폰서로부터 나왔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지에서는 한국 기업이 영향력 확장 의도로 오스트리아 3부 구단을 인수하는 것은 불순한 의도로 접근 한 것이 아니냐고 반응하였다. 하지만 회장 및 해당경기 골키퍼였던 Ivan Butorovic를 조사하면서 입증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ATSV 슈타들-파우라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3]4. 그 외
- 2020년 1월 28일, 굽네치킨과 메인 스폰서를 체결하였다.
- 2020년 위효준 전 축구선수가 ATSV 슈타들-파우라 B team 코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