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AJ Istria Ashley Istria Tim Edison PunchDrunk Istria |
본명 | Ashley John Istria |
생년월일 | |
출신지 | 호주 퀸즈 랜드 |
신장 | 183cm |
체중 | 88kg |
주요 커리어 |
AIWF 인터내셔널 챔피언 1회 PPW 퍼시픽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WR 오스트레일리안 내셔널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후지와라 암바 리스크 클러치 익스플로더 |
2. 커리어
호주 출신의 베테랑 프로레슬러.2007년에 PWAQ에서 데뷔하며 호주에서 줄 곳 활약했고, 호주의 각 유명단체들에 출연하며 활동하다가 2009년에는 NWA와 공동으로 개최한 경기들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리고, PWAQ에서 에스테반 몰리나, 애쉬 라이엇을 꺾고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챔피언 등극도 얼마안가 애쉬 라이엇에게 패해 뺏기고 다시 도전했지만 탈환에 실패한다.
호주에도 신예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해외에서 방문한 선수들도 이벤트로 등장하다가 AJ 이스트리아는 이전에 경기를 가졌던 대미안 슬레이터와 팀으로 다니나 오래가진 못하고, 2012년에 일본의 ZERO1에 등장해 해외 진출도하며 대부분 태그팀 경기에만 나섰고 이때는 팀 에디슨이라는 링네임을 써서 경기를 가져 대부분 승리를 거둔다.
호주로 돌아가 활동하며 스승과도 경기를 가지게 되고, 과거에 맞붙던 조나 락, 마크 데이비스, 로비 이글스와도 경기를 가지다가 2013년에 벤 콜스를 꺾고 PPW 퍼시픽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일본에 다시 가게되고 WNC에서 후지와라 리오네에게 패하며 PPW 퍼시픽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뺏기고, REINA에도 출연하며 태그팀 경기를 가지다가 WNC에서 후지와라 리오네와 다시 맞붙어 PPW 퍼시픽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되찾는다.
호주로 돌아가 활동하다가 스승인 하틀리 잭슨과 자주 경기를 가지다가 하틀리 잭슨의 또다른 제자인 조나 락까지 끼어들면서 트리플쓰렛 매치가 벌어져 조나 락이 승리를 거둬 PPW 퍼시픽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다시 잃게되고, 몇주 후 조나 락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통산 3회 챔피언이 된다. 챔피언 자리를 계속 지켜나갔지만 쟈니 루카스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2017년에 일본의 프로레슬링 NOAH에 출연하며 일본 선수들 사이에 껴서 태그팀 경기 말고도 싱글 경기도 가지게 되고, 다시 호주로 돌아가 이전에 격돌한 선수들 말고도 한번도 경기를 가져본적 없던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되고, 2019년에는 유렵을 돌며 각 단체에 출전하게 된다.
호주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2021년에 WR에서 조이 그레샴을 상대로 타이틀 VS 커리어 매치로 맞붙지만 패하며 한동안 선수 활동을 안하게 되고, 4달 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며 PWL에서 타미 나이트를 꺾고, WR로 돌아가 조이 그레샴을 꺾는다.
WR를 포함한 PWA에서 활동하고, WR에서 레네게이드즈(그렉 그레샴 & 팻 그레샴 & 윌 깁슨)과 대립하며 조나 락 & 조이 그레샴과 같이 팀을 이뤄 승리를 거두고, PWA에서는 포 네이션즈( 잭 본자 & 믹 모레티 & 제시카 트로이)와 대립이 형성된다.
3. 기타
- 하틀리 잭슨의 제자이다.
- 체조를 배운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