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저그전 전략중 하나.
앞마당을 먹은다음, 8게이트를 올리고 질럿, 드라군, 하이템플러, 옵저버를 동반하여 12분에 200을 찍어서 저그를 공격하는 빌드다.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옵저버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저그는 혼신을 담아서 옵저버 커트에 목숨을 걸아야 한다. 토스는 옵저버가 잘리면 트리플을 시도하던, 병력을 더 뽑아서 재공격을 가면 된다. 하지만 옵저버가 계속 잘리게 된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게임을 이길 확률은 낮아진다.
반면 저그는 가스를 럴커에 쏟아붓고 옵저버커트만 하면 게임을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