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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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황연희[1] |
게임 결과 | 5단계 중 탈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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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록
"제발, 잘 골라요"
"그래요, 그래. 그렇게~ 하나씩 가면 돼~. 잘했어."
2. 작중 행적
첫 번째 게임 때 바둑판 모양의 참가자 모양에서 그녀의 얼굴을 찾을 수 있다. 4번째 게임인 구슬치기에서 158번을 이긴 뒤 5번째 게임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5번째 게임에서 2번째로 출발하는 불운을 겪게 된다. 첫 번째 다리는 왼쪽이, 두 번째 다리는 오른쪽이 강화유리였기 때문에 다음은 번갈아서 왼쪽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건너갔지만 이 유리가 일반유리라서 추락사했다.5단계까지 진출한 참가자들 중에서는 453번과 함께 단연 최약체. 453번보다는 강해 보이지만 그 외로는 308번이 이기기는 커녕, 비등하게 싸울 수 있는 참가자도 없어 보인다. 그래도 나름 오래 살아남은 것을 보아 게임 감각이 없진 않았겠지만, 구슬치기에서 상대편인 158번이 가장 마지막 탈락자 중 한 명[3]인 것을 보아 썩 실력파로 보기도 힘들다.
3. 기타
- 오류가 하나 있는데, 2단계 게임이 끝난 후 계란과 사이다를 받는 장면에서는 젊은 남성으로 등장한다. 다만 현황판에는 황연희 배우의 얼굴이 제대로 들어가 있다.
[1]
반도에서
택시녀 역을 맡았다. 또한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이다.
[2]
최종 15위 여성 참가자 중 4위
[3]
158번 이후에 탈락한 70번, 199번, 240번, 1번은 모두 게임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모종의 사정으로 탈락한 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