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제301경비연대 | 제305경비연대 | ||
※ 편제·직제·병과별 둘러보기: 육군의 편제 | |||
독립연대 · 연대 | 해체된 독립연대 · 해체된 연대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지상작전사령부 | ||
<colbgcolor=#009600> 수도 | 제700특공연대 | ||
I | 제301경비연대 · 제701특공연대 | ||
II | 제702특공연대 | ||
III | 제703특공연대 | ||
V | 제305경비연대 · 제705특공연대 | ||
{{{-2 ※ 편제·직제·병과별 둘러보기: 육군의 편제 | |||
독립연대 · 연대 | 해체된 독립연대 · 해체된 연대 |
제301경비연대 第301警備聯隊 The 301st Security Regiment |
||||||
강한 예비군 육성! 천하제일 황룡부대 | ||||||
창설일 | 1978년 4월 1일(제301경비연대) | |||||
상징명칭 | 황룡부대 |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 |||||
상급부대 | 제1군단 | |||||
규모 | 연대 | |||||
역할 | 1군단 관할지역 지역방위 및 예비군훈련 담당 | |||||
연대장 | 대령 서보경(육사 00기) |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지상작전사령부 제1군단 예하 경비 연대이다.2. 상세
제1군단 소속.연대라는 이름에 맞게 연대장은 대령이 역임한다.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에 위치해있다.
예비군부대 특성상 3개부대(동대제외) 모두 현역과 상근예비역이 함께 근무하는 부대이다. 군단에서 처음으로 전체동기제를 시행한 부대[1]이지만, 다시 6개월 동기제로 전환 되었다고 한다.
3. 예하부대
3.1. 연대 직할대
3.2. 제11관리대대
- 본부중대
3.3. 제12관리대대
- 본부중대
4. 출신인물
4.1. 연대장
볼드체는 대장 진급이 된 연대장. |
역대 제301경비연대장 | |||||
역대 | 이름 | 계급 | 임관 | 비고 | 기타 |
초대 | 000 | 예) 대령 | 前 연대장 | ||
00대 | 배광표 | 예) 대령 | 前 제82보병연대장 | ||
00대 | 차00 | 예) 대령 | 前 연대장 | ||
00대 | 박해근 | 예) 대령 | 前 연대장 | ||
00대 | 박찬규 | 대령 | 現 연대장 |
4.2. 장교/부사관
4.3. 병
5. 기타
5.1. 근무환경
연대급 규모이지만, 3개부대 모두 군의관 미배치부대이다. 아프거나 다치면 국군고양병원 혹은 타부대 의무대로 외진을 가거나 민간병원으로 진료외출을 나간다.(솔직히 MRI나 CT 찍을 거 아니면 민간병원이 더 낫다.)예하 2개 대대에는 PX가 있는데 유일하게 상급부대인 연대본부만 없다. 사고싶은게 있으면 매주 한번씩 오는 황금마차를 이용하거나 주말에 종교외출때 타부대에서 사와야한다. (매우 급할시에는 상근들에게 부탁한다...)
그 외에도 생활관을 포함한 기타 편의시설[2]이 대대가 연대보다 더 신식이고 규모가 넓다.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다수의 군단 연대급 부대의 본부중대가 비슷했다. 가장 큰 원인은 관련 사업이 대대급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 규모가 중대급인 독립중대나 연대본부중대가 이런 쪽에서 낙후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여러 사업으로 이런 경향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5.1.1. 연대본부
아침조회때 보통 도수체조 까지만 하고 끝낸다. 심지어 애국가만 하고 끝낼때도 있다. 하지만 당직사령이 FM일시, 뜀걸음도 한다, 그래도 200m?? 밖에 안뛴다.[3]일과는 보직에 따라 다르지만, 난이도는 크게 어려운일은 없는거 같다. 하지만 처부에서 주어진일 대신 같이 일하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가려진다.
앞서 말했듯이 현역과 상근예비역이 같이 근무하는 부대이다. 그치만 예하대대와 다르게, 특수보직[4]을 제외한 현역은 사무직, 상근예비역은 현장직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인지 이곳으로 최종배치된 현역병들은 혜택 아닌 혜택[5]을 받게 된다.
- 외곽 경계근무와 불침번근무가 제외된다.
- 작업 및 부대관리를 포함한 힘 쓰는일은 상근들이 알아서 해준다. 그냥 해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 알아서 해주는게 아니다. 간부들이 상근을 싫어해서 인사가 편향적이다.
5.2. 부대가
5.3. 미디어
6. 사건사고
문제가 있는 상근예비역이 무단으로 출근을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인사과장의 추진력으로 해당 인원이 어디있는지 알아내었고 중대장과 함께 찾으러 갔다가 해당인원을 데리고 온적이 있다.7. 여담
- 여기 서식하는 짬타이거들은 먹이를 주지 않는이상 사람에게 절대 다가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