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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1 03:03:11

2023 PUBG WEEKLY SERIES: KOREA Phase 1/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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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300a50><tablebgcolor=#fff> 파일:PWS EAST ASIA whitelogo.png 2023 PWS:
Korea Phase 1

경기 일정
}}} ||
1주
(2/27~2/28)
2주
(3/6~3/7)
3주
(3/13~3/14)
4주
(3/20~3/21)
그랜드 파이널
(3/27~3/31)
결산

1. 대회 결과2. 평가

1. 대회 결과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00a50> 파일:PWS EAST ASIA whitelogo.png 2023 PUBG
WEEKLY SERIES:
KOREA Phase 1

챔피언
}}} ||
파일:Danawa e-sports logo.png
순위표
<rowcolor=white> 순위 팀명 종합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PGC 포인트 비고
<rowcolor=#fff> 총점 치킨
1 파일:Danawa e-sports logo.png DNW 191 111 5 33 47 45 66 100
2 파일:PENTAGRAM_2023_allmode.png PTG 161 100 1 53 22 52 34 50
3 파일:GHIBLI_E-SPORTS.png GBL 158 100 3 49 30 46 33 30
4 파일:광동 프릭스 아이콘.svg KDF 146 86 2 35 31 52 28 25
5 파일:Gen.G 로고 심플.svg 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GEN 144 98 2 38 36 21 49 20
6 파일:OPGG SPORTS notext 2020.png OPGG 134 89 1 12 48 38 36 15
7 파일:GNL_ESPORTS_2023_allmode.png GNL 119 84 - 25 47 23 24 10
8 파일:Dplus KIA 로고.svg DK 104 74 1 41 15 32 16 5
9 파일:Group 1047.png GP 101 61 1 20 28 30 23 -
10 파일:대동_심벌마크.png DL 101 69 1 20 32 19 30 -
11 파일:FIELDER LOGO.png FLD 99 62 1 18 27 26 28 -
12 파일:Eagle_Owls_allmode_2022.png EOS 90 59 - 20 30 18 22 -
13 파일:KGA_Blue.png KGA 88 63 1 10 28 25 25 -
14 파일:GoNGo_Prince_logo.png GnG 76 53 - 30 21 11 14 -
15 파일:StormX 2022.png STX 73 52 1 43 8 13 14 - [-5점]
16 파일:GCA_Crescendo_allmode.png CRSD 31 20 - 13 6 4 8 -
청록색: 글로벌 파트너 팀 | 하늘색: PGS 1 진출 | 노란색: PGS 1 진출 실패 | 볼드체: 순위 확정

[-5점] 규정 위반

2. 평가

다나와 이스포츠 (DNW - 1위)
PWS가 시작하기 전부터 "슈퍼팀"이라고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만큼, 다나와 역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이루어내었다. 초반 위클리 시리즈부터 기세를 이어가며 1-2주차때 2,1위를 차례로 기록하였다. 3,4주차에 살짝 흔들리며 상위권을 내주기도 하였지만, 그랜드 파이널 2일차부터 폼을 다시 회복하더니 마지막 날에는 미라마 연속 3치킨 을 달성하며 2위 펜타그램과 거의 30점에 육박하는 차이로 압도적인 대한민국 1황임을 증명하였다. 위클리 시리즈때는 로키와 서울이 팀을 캐리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그랜드 파이널에 들어서 모두가 포텐이 터지며 교전합, 순수 샷대결로 한국리그에서 다나와를 이길수 있는 팀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mvp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미친폼을 보여준 살루트가 가져갔고, 서울은 한층더 높아진 오더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2023년 첫 오프라인 메이저대회인 PGS 1에 앞서, 이미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

펜타그램 (PTG - 2위)
펜타그램은 이번 pws에 올라온 아마추어팀들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갓 은퇴한 전프로들이 모여 만든 팀으로, 앞선 2022년의 배고파의 사례로 보아 PLS예선부터 기대를 받았었던 팀이다. 처음 1,2주차에는 헤매는 모습을 보여 최하위권을 기록하였지만, 3,4주차부터 안정적으로 순위포인트와 눈치빠른 이이제이로 많은 킬포인트를 가져가기 시작하더니 그랜드 파이널 1일차부터 제대로 포텐이 터져버렸다. 에더, 아카드, 히카리, 위키드 빠질것없이 모두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아쉽게 우승은 다나와에게 뺏겼지만, 한국에서 V7, 배고파에 이어 국제무대에 나가게 된 또다른 아마추어팀이 되었다.

기블리 이스포츠 (GBL - 3위)
기블리는 전투명가라는 수식어다운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예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되던 기복있는 플레이를 줄인것이 눈에 띄었다. 전체 4등의 순위포인트로 예전보다 더 나은 운영을 보여주었고, 교전력은 헤븐과 규민을 중심으로 파워있는 플레이를 자랑했다. 바로 밑순위인 광동과 12포인트 차이로 pgs 1에 진출할수 있게 되었으며, 기블리의 교전력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지 시험할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