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
1. 삽입곡
메인 삽입곡(오프닝) | |
Origin & Future - LCK Music | |
순위표 | |
Black Inferno - Enrico Cacace | |
관전 포인트 | |
The Charge - Alexander Hitchens, Mark Petrie | |
키 플레이어 소개 | |
Here To Win - Alexander Hitchens, Mark Petrie | |
팀 프로필 | |
A Diffrent Victory - Tom Caffey | |
밴픽 대기 | |
Vjezd gladiátorů - LCK Music | |
밴픽 | |
Teamwork Wins Championships - LCK Music | |
라인별 챔피언 | |
Ready For The Game - LCK Music | |
승리 | |
The Joy Of Victory - LCK Music | |
세트 또는 인터뷰 종료 | |
For The Future - LCK Music | |
1세트 하이라이트 | |
The Road To Become A Champion - LCK Music | |
2세트 하이라이트 | |
What We Made - LCK Music | |
분석 데스크 인트로 | |
Deep Inside - LCK Music | |
분석 데스크 하이라이트 | |
Stay Sharp - Jason Steele | |
POG CG | - |
Whiplash - John K. Sands, Marc Ferrari, Ryan Curry Franks, Scott Nickoley | |
다음 세트 대기 | |
Into The Storm - Benjamin Krause | |
엔딩 | |
Greatest Weakness - Gresby Race Nash, Louise Dowd | |
대기 화면 1 | |
True Grit - Gresby Race Nash | |
대기 화면 2 | |
Head in the Game - Michael James Burns | |
대기 화면 3 | |
Endurance Test - Gresby Race Nash | |
대기 화면 4 | |
Hold Your Nerve - Gresby Race Nash |
전반적으로 LCK의 브랜드가 바뀜과 동시에 삽입곡도 싹다 갈아엎었다. 대체적으로 바뀐 삽입곡들도 하나같이 좋다는 반응들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승리 시 나오는 음악은 대호평을 받았고, 밴픽 음악도 2019~20년이 워낙 호평받아서 처음에는 어색해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좋은 평가를 얻었다. 여담으로 일부 음악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 음원 추출로만 들었어야 했는데, 2023년 LCK 공식 유튜브 채널에 LCK Music이라는 타이틀로 업로드되어 LCK에서 자체 제작한 음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 영상
3년만에 왕좌를 되찾으며 이룬 1부 리그이며, DRX의 팀 분해, 김정균 감독과 양대인 감독간의 T1 담원전, 페이커와 뱅의 만남 등 관련된 스토리가 많으므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은 편이다. OGN 시절 17 스프링 18 서머 급 오프닝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 그런데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스플릿 오프닝 영상 및 트래쉬 토크 등 기존 개막 콘텐츠의 촬영이 어렵게 돼 만나보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한다. 결국 오프닝 촬영은 실제 촬영장에서 촬영을 할 수 없었지만 오프닝 자체는 무난하게 나왔다.2.1. New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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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3차 티저 영상이 공개 됐는데 새롭게 바뀐 로고에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고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후 영상이 비공개 처리 되었다.
1월 3일 새로운 로고와 함께 LCK 브랜드 사이트가 생겼다. 3차 티저 또한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새로운 로고에 대한 반응은 역시 구리다는 반응이 많다. 네이버 기사에서 새 로고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화나요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좋아요라는 긍정적인 반응보다 16배 이상 더 많은 상황이다. 다만 비난의 여론이 많은 새 로고와 달리 새로운 대회 인터페이스는 예전부터 깔끔하다고 정평이 나있던 LEC를 벤치마킹한듯한 인터페이스[1]로 호평이 많다. 단 가독성이 떨어지는 영어 폰트와 새로 만들어진 점수판의 폰트 사이즈는 지적을 받고 있었으나, 점수판 폰트는 리그 2일차에 재빠르게 수정되었다.
2.2. 타이틀
지난 시즌처럼 실제 촬영장에서 촬영을 할 수 없었다는 환경을 감안하더라도 분위기 있게 오프닝을 잘 뽑았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표식의 머릿속에서 사라지는 前 DRX의 4인 등 스토리적 요소도 적절히 가미되어있고[2] 주인공을 작년 월즈 우승팀인 담원 기아로 내세운 것과 쵸비와 데프트의 정면 샷 연출도 적절하게 잘 나왔다는 반응. 선수들 얼굴 옆에 흩날리는 자막은 각 등장 선수들의 별명이나 밈이 있으므로 그걸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3. LCK 위클리 매드 무비
2020 서머에서 첫 선을 보였던 LCK 위클리 매드무비가 워낙 반응이 좋았는지 프랜차이즈화된 LCK에서도 이어졌다. 매드 무비 일람은 문서 참조.4. LCK 마이크 체크
재생 목록OGN의 주간 보이스, 라이엇 코리아의 전지적 프로 시점의 역할을 계승하는 컨텐츠. LEC에도 마이크 체크라는 컨텐츠가 있는데 시기상 LEC 쪽이 먼저 선보였다.
5. LCK 위클리 코멘터리
재생 목록정노철 해설과 윤수빈 아나운서가 한 주 동안의 경기 중 하나를 선별해 자세하게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노철 해설은 가르쳐주는 입장, 윤수빈 아나운서는 배우는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으며 덕분에 LCK 팬들의 게임 보는 눈과 실력을 한껏 올려주는 컨텐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별편 편성으로 LoL을 하면서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정노철 해설이 직접 답변해주는 노페상담소 코너가 있다.
6. LCK 위클리 뉴스피드
재생 목록강범현 분석가와 국민일보의 윤민섭 기자, 주차별 특별 게스트가 LCK의 여러 관전포인트들과 소식들을 뉴스 형태로 다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해외 진출 선수들의 근황과 은퇴한 선수들의 근황도 알아보는 등 롤판의 여러 정보와 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컨텐츠. 실제 뉴스처럼 맨 밑에 한줄 뉴스 형태로 여러 TMI들이 올라오는데 이게 시선을 강탈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뉴스피드 인트로에서는 MBC SPORTS+의 KBO 리그 중계 인트로 음악과 비슷한 음악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