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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0-10 15:52:57

2020 LoL Challengers Korea Spring/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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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2.1. 1세트2.2. 2세트2.3. 3세트2.4. 총평
3.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
3.1. 1세트3.2. 2세트3.3. 3세트3.4. 4세트3.5. 총평
4. 플레이오프 2라운드
4.1. 1세트4.2. 2세트4.3. 3세트4.4. 4세트4.5. 총평

1. 개요

2020 LoL Challengers Korea Spring의 포스트시즌 기록을 작성한 문서이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부터 SBS AfreecaTV에서 생중계된다.

2.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2020. 04. 20)
Team Dynamics 3 0 Element Mystic
- - × × × - -
2라운드 진출 결과 챌린저스 잔류
Man of the Match
이성혁
(Kuzan)

챌린저스 터줏대감인 다이나믹스와 주목받는 루키인 엘리멘트 미스틱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만나게 되었다.

다이나믹스는 멤버들의 기량 자체는 좋은 편이다. 기복이 있다고 평가받는 리치도 캐리를 보여주기도 하고, 라인전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며, 쿠잔은 여전히 챌체미라고 불릴 만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비욘드도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으며, 페이즈와 구거의 호흡도 잘 맞는다.

문제는 기량은 좋은데 가끔씩 서로 약속이나 한 것마냥 폼이 급격하게 가라앉는 경우가 나온다는 것이다. 폼이 좋을 때는 라인전이든 한타든 운영이든 어느 하나 모자람 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반대의 경우 이 팀이 상위권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허무하게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

엘미는 다른 팀들이 하지 않는 특이한 밴픽을 활용하고, 본인들만의 운영을 선보이며 포스트 시즌 막차를 탔다. 특히 미드 라이너 스칼렛이 다양한 챔피언들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엘미의 강점.

엘미의 단점이라면 신인들 특유의 불안정감. 조금 진정해야 할 때도 신을 내다가 하나 둘 끊기고 게임을 내주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다이나믹스가 그런 실수들을 못 받아먹는 팀이 아니므로 안정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두 팀의 대결은 매치 1승 1패, 세트 3승 2패로 다이나믹스가 근소하게 앞서 있다. 최근 대결에서는 다이나믹스가 완승을 거두었는데, 무리하게 싸움을 거는 엘미를 다이나믹스가 요령 있게 제압하면서 2:0 승리를 했다.

안 중요한 라인이 어디 있겠냐만 가장 중요한 라인을 꼽자면 탑과 미드. 다이나믹스의 리치는 아트록스나 모데카이저, 루시안 등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트록스는 리치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챔피언이며, 루시안은 전승 카드, 모데카이저도 대부분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겨온 카드이다. 다만 세트의 경우 성적이나 플레이나 그다지 좋지 않아서, 다이나믹스가 세트를 가져가게 된다면 탑 세트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엘미의 탑 라이너 슬러거는 탑신병자 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으며 대표 챔피언은 모데카이저다. 모데카이저로 라인전 및 한타 모두 준수하게 해내고 게임이 끝나기 전 도발까지 하는 등 모데카이저가 거의 인생 챔프 수준. 물론 모데카이저만 잘하는 건 아니라서 탱커인 오른으로도 좋은 플레이를 하고, 마오카이나 피오라, 아칼리 등을 꺼낼 때도 있다.

다이나믹스의 미드 라이너 쿠잔의 경우 AP 챔피언, 특히 르블랑과 리산드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산드라는 쿠잔의 오래된 시그니처 픽이고, 르블랑 또한 중요한 순간 상대 한 명을 우물로 보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외줄타기를 잘 해낸다. 그리고 가끔씩 꺼내드는 루시안도 괜찮은 편. 다만 조이를 은근히 자주 꺼냈음에도 성적이 2승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 걸린다.

엘미의 미드 라이너 스칼렛은 엘미가 치른 37세트에서 총 18개의 챔피언들을 사용했다.[1] 그 중에서 가장 활약한 픽을 고르라면 바루스와 세트를 꼽을 수 있다. 바루스로는 포킹으로 상대를 말 그대로 꿰뚫으면서 동시에 잘 죽지도 않는 안정감까지 보여주었고, 세트로는 적재적소마다 상대 탱커를 잡아 궁을 메인 딜러들에게 꽂아버리는 활약을 선보였다. 어떤 챔피언을 고르더라도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하기에 가장 변수가 많은 선수.

밴픽 구도를 예상하자면 모데카이저와 아트록스, 바루스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카드이고, 누가 가져가든 상대에게 충분히 위협을 가할 수 있고 그럴 만한 성적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이 경기는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DRX vs 담원)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치른다.

2.1. 1세트

<rowcolor=white> Team Dynamics Elment Mystic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mordekaiser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ornn_portrait.png 파일:sylas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zoe_portrait.png 파일:azir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corki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morgana_portrait.png 파일:malphite_portrait.png 파일:reksai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드래곤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Locked_Dragon_buff.png

다이나믹스가 마치 직행 티켓을 못 따낸 분풀이를 엘미에게 일방적으로 풀듯 탑을 포함한 전라인에서 엘미의 챔프를 찍어누르고 스플릿을 돌기 시작한다.

엘미가 말파이트와 르블랑을 이용하여 제이스를 끊어내긴 했으나 쿠잔의 코르키와 페이즈의 바루스가 폭풍같이 성장하여 괴물이 되었고, 한타를 모조리 승리하면서 26분여만에 엘미의 넥서스를 파괴한다.

쿠잔의 코르키와 구거의 모르가나는 노데스를 찍었으며, 봇 라인 한타에서 엘미가 우왕좌왕하다가 차례로 자멸하는 장면은 엘미의 부족한 경기 운영 능력을 한 장면으로 요약해주는 것이었다.

2.2. 2세트

<rowcolor=white> Element Mystic Team Dynamics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mordekaiser_portrait.png 파일:sylas_portrait.png 파일:akali_portrait.png
파일:vladimir_portrait.png 파일:reksai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ornn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blitzcrank_portrait.png

드래곤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Soul_buff.png

다이나믹스는 1경기와 마찬가지로 엘미의 탑 슬러거를 겨냥한 밴을 집중적으로 투자했고, 엘미는 슬러거에게 블라디미르를 쥐어주고 바루스를 미드로 돌린다.

6분경 리치의 오른이 타워 안까지 들어오며 딜교를 걸던 슬러거의 블라디를 솔킬낸다.

12분경 전령을 두고 한타가 벌어졌는데 다이나믹스가 엘미의 투원딜을 모두 끊어내며 용과 전령을 가져온다.

쿠잔의 신드라가 미드에서 렉사이를 솔킬내고 바루스를 암살하는 등 활약을 펼치는 동안, 슬러거의 블라디와 갱남의 렉사이는 판단 미스로 연달아 끊기는 실수를 거듭한다.

결국 다이나믹스가 바론 둥지 앞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이후 무난히 화염용 영혼을 챙기고 엘미를 가지고 놀았으며, 엘미는 이번에도 26분여만에 넥서스를 다이나믹스에게 내주고 만다.

2.3. 3세트

<rowcolor=white> Team Dynamics Element Mystic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mordekaiser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renekton_portrait.png 파일:sylas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olaf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파일:darius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tristana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pyke_portrait.png

드래곤
파일:Cloud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Locked_Dragon_buff.png

엘미에서는 정글 갱남을 플레어로 교체한다.

엘미는 마지막 세트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에어전에서 재미를 보았던 미드 트리스타나, 서폿 파이크에 탑 다리우스까지 더해진 극단적인 조합을 꺼내든다.

공격적인 플레이에 힘입어 초반 라인전과 갱킹에서는 엘미가 킬을 제법 가져갔지만 첫 오브젝트는 오히려 다이나믹스가 가져가는 상황.

12분경 전령 앞 한타에서 다이나믹스가 손해를 복구한 아트록스와 아펠리오스의 무력에 힘입어 엘미를 격퇴하고 킬 스코어를 뒤집는다.

그러나 다이나믹스는 정비를 해도 될 타이밍이었음에도 무리하게 화염용 욕심을 냈다가 파이크에게 3명이 처형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직후 엘미가 다이나믹스 바텀 2차에서 무리하다가 또 흐름을 내주게 되고, 경기는 난타전 양상으로 흐르게 된다.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페이즈의 아펠리오스가 미쳐 날뛰었고 따로 스플릿을 돌던 트타가 다이나믹스의 탑 내곽 타워를 밀었으나 바론을 넘겨주고 만다.

24분경 블루 진영 탑 1차 타워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엘미가 파이크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이 전사하며 경기는 다이나믹스의 기세로 완전히 넘어갔으며 3분 뒤 다이나믹스가 탑 사이드로 밀고 들어가며 경기를 끝낸다.

2.4. 총평

다이나믹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엘미를 무찔렀다. 쿠잔의 단단한 라인전과 페이즈의 무력, 그리고 구거의 안정감이 돋보였다.

엘미는 화끈한 픽으로 변수를 만들어내려고 하였으나, 부족한 운영 능력이 결국 발목을 잡으며 잔류하게 되었다.

3.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 (2020. 04. 21)
BRION Blade 1 3 SPEAR Gaming
× × × - × -
챌린저스 잔류 결과 2라운드 진출
Man of the Match
이채환
(Jaguar)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가진 두 팀의 대결.

브리온은 8개 팀 중 유일하게 매 세트 멤버 교체를 활용했던 팀이다. 멤버 교체가 잦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정글 - 미드 - 원딜을 교체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이것이 1팀과 2팀으로 구성된 것마냥 서로간의 호흡이 잘 맞아들어갔다. 거기에 탑 라이너 와이저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정글러가 누가 나오든 손발을 맞추며 활약하면서 강력한 상체의 힘으로 승리를 챙겨왔다.

그러나 브리온은 잘 나가다가도 말도 안 되는 운영으로 스스로 기회를 걷어차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하위권 팀을 상대할 때 그런 경우가 자주 나온다. 유리한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오브젝트 내주기로 역전 각을 제공하거나 시야 장악을 하지 않거나 하는 모습이 그런 예. 그러다가 역전패 당한 경기도 있을 정도로 브리온의 알 수 없는 운영은 잊을 만하면 나오곤 한다. 정규 시즌 1위를 놓고 벌인 마지막 경기에서 서라벌에게 갈가리 찢겨나간 이후로 얼마나 보완했을지가 관건이다.

스피어는 4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스피어도 멤버들의 경기력도 좋고, 서로간의 호흡도 잘 맞는 편이다. 이 팀도 상체에 힘이 집중되는 편인데, 윈터와 탱크가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그 힘은 무시할 수 없다.

반면에 이러한 경기력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스피어의 단점이다. 경기가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 1만 골드 앞서가다가 역전 당할 뻔하고, 시간을 내주다 역전 당하는 등의 모습이 자주 나온다. 브리온이 아무 것도 안 해서 자멸한다면, 스피어는 스스로 흔들리면서 무너지는 셈.

두 팀의 대결에서 가장 중요한 라인은 정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브리온의 크로코, 도일 그리고 스피어의 윈터는 초반부터 탑과 미드에 갱킹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그렇게 상체에 힘을 실어서 격차를 벌려 압살하는 것이 두 팀의 공통된 패턴. 두 팀의 대결에서도 정글러가 잘 풀린 쪽이 승리를 가져갔다.

3.1. 1세트

<rowcolor=white> BRION Blade SPEAR Gaming
파일:senna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irelia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tahmKench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nidalee_portrait.png 파일:qiyana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reksai_portrait.png 파일:akali_portrait.png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파일:nautilus_portrait.png

드래곤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Cloud_Dragon_buff.png 파일:Locked_Dragon_buff.png

브리온 블레이드에서는 정글, 미드, 원딜로 각각 도일/지인/헤나를, 스피어 게이밍에서는 미드 체이시를 선발로 내보낸다.

탑에서는 와이저의 시그니처 픽인 아트록스가 풀리게 된다.

도일의 니달리가 편하게 정글링을 돌고 와이저가 비교적 잘 버티는 와중 벌어진 전령 앞 교전에서 브리온이 노틸러스와 아칼리를 잡아내고 전령을 획득하지만 대지용 싸움에선 스피어가 승리하여 용을 챙긴다.

16분경 스피어가 봇에서 바루스를 잡아내지만 반대로 탑에서는 브리온의 상체가 제이스와 렉사이를 역으로 데려간다.

23분경 바람용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대규모 한타에서 브리온이 4:1 교환을 가져가면서 바론을 획득한다.

결국 두번째 바론 앞 한타에서 다시 대승을 거둔 브리온은 그대로 스피어의 넥서스를 파괴한다.

전체적으로 브리온의 상체 3인방이 게임을 주도하는 활약을 보인 반면, 스피어의 상체는 해설진의 혹평을 받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고 무기력하게 데스를 당하고 마는 경기 내용이었다.

3.2. 2세트

<rowcolor=white> SPEAR Gaming BRION Blade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nautilus_portrait.png 파일:yuumi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tahmKench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rakan_portrait.png 파일:ornn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zoe_portrait.png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파일:braum_portrait.png

드래곤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Soul_buff.png

스피어 게이밍에서는 미드를 탱크로, 브리온 블레이드에서는 정글, 미드, 원딜을 각각 크로코/파이어레인/할로우로 교체한다.

스피어 게이밍에서는 공격적인 상체를 중심으로 한 타임 어택 조합을, 브리온은 후반 지향적이고 밸런스 잡힌 조합을 선택하였다.

엘리스가 정글 CS가 벌어질 손해를 감수하고 탑을 함께 견제해주었으나 와이저의 오른이 레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제이스를 솔킬내면서 분위기가 묘해지고 제이스가 다시 한 번 갱킹을 당해 죽으면서 스피어의 탑은 싸늘해진 상황.

브리온이 많이 유리한 상황에서 스피어의 미드 1차를 밀고 전령 싸움을 걸었으나 스피어가 핑퐁을 잘해내면서 킬 수를 많이 따라오고 뒤이어 벌어진 화염용 한타에서도 에이스를 띄우며 경기는 팽팽해진다.

그 후 스피어가 오른을 불러들이려고 바론을 치다가 한타를 걸었으나 브리온에게 참패하고 브리온이 바론을 먹었으나 되려 부활 텔을 타고 넘어온 스피어에게 전멸을 당하고 만다.

29분경 벌어진 용 둥지 한타에서 환상적인 핑퐁을 한 스피어가 브리온을 전멸시키고 화염용 영혼을 챙긴다.

스피어는 뒤이어 벌어진 두번째 바론 싸움에서도 승리하여 브리온의 2억제기를 밀어내고 장로 영혼까지 가져온다.

결국 스피어가 브리온의 모든 챔피언을 처형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다.

3.3. 3세트

<rowcolor=white> BRION Blade SPEAR Gaming
파일:senna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renekton_portrait.png 파일:qiyana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nidalee_portrait.png 파일:tahmKench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braum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파일:nautilus_portrait.png

드래곤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Cloud_Dragon_buff.png 파일:Locked_Dragon_buff.png

브리온 블레이드에서는 다시 한 번 정글, 미드, 원딜을 각각 도일/지인/헤나로 교체한다.

브리온은 포식자 갈리오를 필두로 한 기동성 있는 조합을, 스피어는 2경기에서 재미를 봤던 공격적인 돌진 조합을 택했다.

양측 정글러의 활발한 라인 개입이 있었지만 초중반은 탱크의 루시안이 지인의 갈리오를 상대로 킬을 가져가고 재규어와 쭈스의 봇 라인도 CS를 벌리면서 스피어에게 웃어주는 상황.

12분경 벌어진 화염용 한타에서 스피어가 세트와 미포의 활약에 힘입어 용을 가져가고 세트가 말린 CS를 킬을 가져가면서 복구하게 된다.

17분경 벌어진 5:5 전령 앞 한타에서 미포에게 트리플 킬을 내주지만 브리온이 전령을 빼앗고 에이스를 띄우면서 경기 흐름을 완벽히 뒤집는다. 스피어가 섣불리 날개를 펼친 사이 전령을 이용하여 미드에 고속도로를 뚫은 건 덤.

스피어가 브리온의 미드 1차 타워를 밀면서 한타를 걸었지만 갈리오와 브라움의 활약으로 다시 브리온이 이득을 챙겨가고 제이스의 현상금이 700골드까지 치솟는다.

그러나 직후 브리온이 근거 없이 스피어의 미드로 돌진하다가 루시안과 세트, 노틸러스 궁을 모두 뒤집어쓰며 미포가 또 트리플 킬을 가져가고 트런들을 제외한 모든 챔프가 전사하며 바론 버프를 내주고 만다.

31분경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스피어가 브리온의 챔피언을 모두 쓸어버리며 넥서스로 진격해 다시 한 번 역전승을 거둔다.

3.4. 4세트

<rowcolor=white> SPEAR Gaming BRION Blade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tahmKench_portrait.png 파일:zoe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파일:nautilus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sejuani_portrait.png 파일:azir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blitzcrank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corki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드래곤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Locked_Dragon_buff.png

브리온 블레이드에서는 정글, 미드, 원딜을 다시 크로코/파이어레인/할로우로 교체한다.

와이저의 아트록스가 다시 풀렸으며, 윈터는 시즌 내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세주아니를 택한다.

8분경 벌어진 대지용 한타에서 브리온이 일방적으로 3킬을 쓸어담고 용을 챙겨가며 초반 기세를 가져온다. 뒤이어 벌어진 전령 앞 싸움에서도 2:2 교환이 나오지만 결과적으로는 브리온이 이득을 챙겼다.

13분경 벌어진 화염용 한타에서 브리온이 용을 가져오긴 하나 칼리스타에게 트리플 킬을 헌납한다. 직후 계속된 교전에서 브리온은 오브젝트에 집중하는 모습을, 스피어는 6/0/1 칼리스타에게 골드를 몰아주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브리온은 시야가 확실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좁은 길목에서 계속 블리츠에게 끌려죽으며 4용 타이밍을 저지당한다.

27분경 자르반이 세주아니를 물면서 벌어진 5:5 한타에서 재규어의 칼리스타와 탱크의 아지르가 미쳐 날뛰며 일방적인 에이스를 띄우고 바론 버프를 챙긴다.

29분경 블리츠가 쓰레쉬를 끌면서 다시 5:5 한타가 벌어지고 재규어의 칼리스타가 앞점멸을 뛰면서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고 경기를 마무리짓는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10/0/8로 게임을 지배한 재규어의 칼리스타였으며 쭈스의 블리츠는 한타 때마다 주요 딜러를 끌어오는 신들린 그랩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3.5. 총평

양팀의 뛰어난 무력을 바탕으로 한 피비린내 나는 한타의 연속 끝에 승리를 챙긴 것은 스피어 게이밍이었다. 미드의 탱크는 물론이고 4경기 모두 스피어 게이밍의 바텀을 캐리한 재규어는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브리온 블레이드는 2중 스쿼드의 약점이 드러난 경기였으며, 크로코와 파이어레인, 할로우는 경기력이 부족하였고 도일과 지인, 헤나는 1세트를 가져갔으나 3세트에서 카운터를 맞고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4. 플레이오프 2라운드

플레이오프 2라운드 (2020. 04. 23)
Team Dynamics 3 1 SPEAR Gaming
× - × × × -
승강전 진출 결과 챌린저스 잔류
Man of the Match
이재원
(Rich)

두 팀이 선호하는 게임 스타일이 상극이라는 점이 흥미로운데 다이나믹스는 정돈된 운영과 한타를 선호하고 스피어는 계속 싸움을 거는 난전을 더 선호한다. 이렇게 플레이 스타일이 반대인 두 팀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스피어의 절정의 폼을 보이고 있는 재규어의 바텀이 어떤 플레이를 선보일지 기대해야 하고 쿠잔과 탱크의 미드 대결도 양측에게 흥미롭다.

다이나믹스가 승리를 거두면 챌린저스 코리아 소속팀 최초로 3연속 LCK 승강전 진출이라는 기록[2]을 세우게 된다.

4.1. 1세트

<rowcolor=white> Team Dynamics SPEAR Gami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senna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azir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tahmKench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malzahar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zoe_portrait.png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파일:nautilus_portrait.png

드래곤
파일:Cloud_Dragon_buff.png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Soul_buff.png

스피어 게이밍에서는 선발로 미드 탱크, 서폿 쭈스를 출전시켰다.

5분경 세트와 리 신이 아트록스가 부쉬에 설치한 와드를 못 보고 갱킹을 했다가 오히려 역갱을 맞고 둘 다 터지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게다가 텔을 타고 복귀한 세트를 또 잡아내면서 탑에서의 격차는 크게 벌어지게 된다.

리 신이 정글링 시간을 낭비해가면서 겨우 갈리오를 잡았으나 본인의 점멸도 빠지고 노틸이 전사하였으며, 탑에서는 세트가 역으로 다이브를 당해 죽으며 다이나믹스가 전령을 사냥하고 주도권을 완전히 잡게 된다.

13분경 탑에서 아트록스가 물렸으나 아군의 빠른 대처로 3:1 교환을 만들어내며 이득을 또 가져간다.

19분경 계속되는 압박에 참다 못한 스피어가 대지용을 저지하기 위해 한타를 걸었으나 패배하고 용을 내주게 된다.

24분경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다이나믹스가 압승을 거두고 바론 버프와 대지용 영혼을 모두 챙겨간다.

27분경 스피어가 본진 미드 타워에서 한타를 걸었으나 대패하고 다이나믹스에게 넥서스를 파괴당한다.

모든 라인전 우위, 한타 주도권, 오브젝트를 다이나믹스가 차지하였으며, 체급 차가 굉장히 심하게 났던 경기였다.

4.2. 2세트

<rowcolor=white> SPEAR Gaming Team Dynamics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tahmKench_portrait.png 파일:zoe_portrait.p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azir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gragas_portrait.png 파일:qiyana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nautilus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corki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드래곤
파일:Cloud_Dragon_buff.png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Soul_buff.png

스피어는 윈터의 그라가스를 중심으로 한 폭딜 조합을, 다이나믹스는 쿠잔의 칼날비 코르키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조합을 선택한다.

초반부터 비욘드의 트런들이 2번이나 그라가스의 성장을 방해하며 정글 차이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9분경 카정을 들어온 트런들을 노틸이 물면서 한타가 벌어졌으나 코르키의 기가 막힌 합류에 힘입어 다이나믹스가 킬 교환 이득을 챙기고 전령까지 가져간다.

11분경 바다용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한타에서 코르키와 아트록스의 활약으로 다이나믹스가 용을 챙기고 스피어의 본대를 또 밀어낸다.

스피어가 간신히 대지용을 스틸하면서 한숨 돌렸지만, 다이나믹스는 2번째 전령으로 미드 2차 타워를 밀어내고 시야를 장악한다.

29분경 다이나믹스가 무리하게 싸우는 바람에 코르키가 끊김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이나믹스가 대지용 영혼을 챙겨간다.

직후 다이나믹스는 정글을 배회하던 키아나를 기습하여 끊어낸 뒤 바론 버프를 챙기고 스피어의 2억제기를 밀어낸다.

결국 장로 드래곤 둥지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스피어의 본대를 전멸시킨 다이나믹스는 미니언 대군을 몰고 들어가며 스피어에게 노타워 패배를 선사하면서 넥서스를 파괴한다.

4.3. 3세트

<rowcolor=white> Team Dynamics SPEAR Gaming
파일:irelia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senna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lissandra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sejuani_portrait.png 파일:akali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rakan_portrait.png

드래곤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Mountain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Locked_Dragon_buff.png

스피어 게이밍에서는 미드 탱크를 체이시로 교체한다.

7분경 디스트로이의 제이스가 리치의 아트록스에게 사실상 솔킬을 당하고 만다. 쿠잔의 리산드라도 20개 가량의 CS를 벌리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

스피어의 봇 듀오가 세주아니를 불러들여 다이나믹스의 봇 듀오를 잡아내긴 했으나 반대편에서는 제이스가 다시 갱킹을 당해 죽으면서 스피어의 탑 제이스는 이번에도 말려버린다.

그러나 14분경 벌어진 5:5 한타에서 스피어가 에이스를 띄우면서 대지용을 가져감과 동시에 킬 스코어를 뒤집는다.

19분경 화염용을 사이에 두고 다시 5:5 한타가 열렸으며, 아칼리가 쿼드라킬을 가져가긴 하나 4:4 교환이 나오고 용은 다이나믹스가 가져가게 된다.

24분경 용 둥지 근처 한타에서 자르반이 용을 빼앗고 아칼리와 아트록스 간 제압킬이 교환된다.

30분경 스피어가 궁 교환을 유리하게 가져간 뒤 바론을 쳤으나 제이스가 미드에서 안일하게 서 있다가 CC 연계에 터져버리고 다이나믹스의 본대가 스피어의 본대를 덮쳐서 바론을 넘겨받았으나 살아남았던 세주아니와 부활한 제이스가 진입하여 바론을 빼앗는 결자해지를 이루어낸다.

35분경 벌어진 최후의 한타에서 제이스가 쿼드라킬을 쓸어담으며 다이나믹스의 모든 챔프를 정리하고 역전승을 가져간다.

4.4. 4세트

<rowcolor=white> SPEAR Gaming Team Dynamics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aphelios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tahmKench_portrait.png 파일:irelia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akali_portrait.png 파일:qiyana_portrait.p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nidalee_portrait.png 파일:yasuo_portrait.png 파일:kalista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파일:zoe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sett_portrait.png

드래곤
파일:Cloud_Dragon_buff.png 파일:Ocean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buff.png 파일:Infernal_Dragon_Soul_buff.png

스피어 게이밍은 트런들과 조이를 카운터치는 정글 니달리와 미드 야스오라는 강수를 꺼내들었으며, 다이나믹스는 대치 구도에서 포킹에 유리한 조합을 가져왔다.

스피어 게이밍에서 흡연에 관련된 작은 화재로 인하여 퍼즈가 걸렸으며, 5세트 진행 시 밴 카드 1장을 못 쓰는 페널티를 가지게 되었다.

리치의 제이스가 CS를 30개 가량 벌리면서 크게 앞서는 반면, 정글과 바텀에서는 윈터의 니달리와 재규어&쭈스의 칼리-쓰레쉬가 앞서는 상황.

11분경 구거의 스마트한 로밍으로 야스오가 죽고 다이나믹스가 전령을 풀어 미드 1차 타워를 파괴한 반면, 스피어가 갱킹을 갔던 탑에서는 제이스가 살아가면서 경기가 다이나믹스로 기울기 시작한다.

이후 다이나믹스가 포킹에 유리한 점을 바탕으로 바다용을 가져갔지만 2차 전령 싸움에서 제이스가 끊기고 스피어가 전령을 가져간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쿠잔의 조이가 수면 방울을 미친 듯이 적중시켰고 윈터와 체이시, 쭈스를 연달아 끊어내면서 오브젝트를 모두 다이나믹스가 차지한다.

30분경 체이시의 야스오가 구거의 세트에게 물리면서 스피어의 본대가 포킹을 실컷 맞은 채로 뒤늦게 한타를 걸었으나 다이나믹스에게 모조리 쓸려나가고 화염용 영혼과 바론 버프가 모두 다이나믹스에게 넘어간다.

재규어의 칼리스타가 다이나믹스가 방심한 틈을 타서 3명을 잡아내는 등 분전하나 살아남은 쿠잔의 조이를 중심으로 전력을 정비한 다이나믹스가 스피어 본진에서 일어난 한타를 승리하고 경기를 끝낸다.

4.5. 총평

팀 다이나믹스는 다시 한 번 LCK로 가는 승강전 티켓을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거머쥐게 되었다.

미드의 쿠잔은 물론이고, 스피어의 탑을 내내 찍어누른 리치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이번 매치의 백미였다.

스피어 게이밍은 탑 디스트로이와 미드 탱크의 무기력한 경기력이 아쉬웠으며, 재규어의 분전으로도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1] 가나다순으로 정리하면 니코, 다이애나, 라이즈, 럭스, 럼블, 루시안, 르블랑, 모데카이저, 바루스, 블라디미르, 사일러스, 세트, 야스오, 에코, 오른, 조이, 키아나, 트리스타나. [2] LCK, CK 전체로 따지면 5시즌 연속으로 승강전을 치른 콩두 몬스터(강등-승격-강등-승격-강등)가 1위이고, 2위는 4연속으로 승강전에 간 스베누 코리아(승격-잔류-강등-잔류), 공동 3위는 3연속으로 승강전에 간 bbq 올리버스(잔류-승격-강등), CJ 엔투스(강등-잔류-잔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