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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에 있어서의 특별구 설치에 대한 투표 大阪市における特別区の設置についての投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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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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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 | 오사카 도 구상 실현을 위한 주민투표 | |
| 투표율 | 66.83% | |
| 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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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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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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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50.4% | |
| 694,844 | 705,585 | |
| 결과 | ||
| 부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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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어 위키백과
오사카시를 폐지하고 특별구를 설치하는 것에 대한 투표(大阪市における特別区の設置についての投票)
2015년 5월 17일 실시된, 오사카시를 폐지하고 그곳에 오사카부 산하 4개의 자치구를 설치하여 오사카도로 전환 하는것에 대한 주민투표다.
2. 오사카시를 폐지하려는 이유(일명 '오사카도 구상')
해당 항목 참조3. 과정
4. 여론 조사
5. 개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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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별 결과 |
| 개표 결과 | |||||
| 선택지명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채택여부 | |
| 찬성 | 694,844 | 49.62% | 2 | 비채택 | |
| 반대 | 705,585 | 50.38% | 1 | 채택 | |
| 선거인수 | 2,104,076 | 투표수 | 1,406,084 | ||
| 무효표수 | 5,655 | 투표율 | 66.83% | ||
| 지역별 투표 결과 | |||
| 지역 | 찬성 | 반대 | 격차 |
| 키타구(北区) | 36,019 (59.0%) | 25,001 (41.0%) | +18.0%p |
| 미야코지마구(都島区) | 30,135 (53.0%) | 26,671 (47.0%) | +6.0%p |
| 후쿠시마구(福島区) | 21,586 (55.6%) | 17,267 (44.4%) | +11.2%p |
| 고노하나구(此花区) | 17,597 (48.3%) | 18,872 (51.7%) | +3.4%p |
| 주오구(中央区) | 24,336 (54.1%) | 20,657 (45.9%) | +8.2%p |
| 니시구(西区) | 26,094 (57.7%) | 19,160 (42.3%) | +15.4%p |
| 미나토구(港区) | 21,410 (47.8%) | 23,351 (52.2%) | +4.4%p |
| 다이쇼구(大正区) | 16,646 (44.0%) | 21,211 (56.0%) | +12.0%p |
| 덴노지구(天王寺区) | 18,327 (46.8%) | 20,815 (53.2%) | +6.4%p |
| 나니와구(浪速区) | 13,563 (52.7%) | 12,189 (47.3%) | +5.4%p |
| 니시요도가와구(西淀川区) | 23,670 (45.5%) | 28,337 (54.5%) | +9.0%p |
| 요도가와구(淀川区) | 48,566 (55.5%) | 38,903 (44.5%) | +11.0%p |
| 히가시요도가와구(東淀川区) | 43,388 (51.2%) | 41,340 (48.8%) | +2.4%p |
| 히가시나리구(東成区) | 20,689 (50.0%) | 20,667 (50.0%) | - |
| 이쿠노구(生野区) | 25,396 (46.5%) | 29,190 (53.5%) | +7.0%p |
| 아사히구(旭区) | 23,145 (45.2%) | 28,048 (54.8%) | +9.6%p |
| 조토구(城東区) | 46,728 (50.5%) | 45,784 (49.5%) | +1.0%p |
| 츠루미구(鶴見区) | 29,859 (50.1%) | 29,752 (49.9%) | +0.2%p |
| 아베노구(阿倍野区) | 30,434 (48.4%) | 32,446 (51.6%) | +3.2%p |
| 스미노에구(住之江区) | 33,184 (47.4%) | 36,880 (52.6%) | +5.2%p |
| 스미요시구(住吉区) | 38,623 (45.7%) | 45,950 (54.3%) | +8.6%p |
| 히가시스미요시구(東住吉区) | 34,079 (47.7%) | 37,322 (52.3%) | +4.6%p |
| 히라노구(平野区) | 46,072 (44.7%) | 56,959 (55.3%) | +10.6%p |
| 니시나리구(西成区) | 25,298 (46.8%) | 28,813 (53.2%) | +6.4%p |
결과는 0.8% 격차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되었다. 노년층에서 반대표가 많이 나온 것이 영향을 준 것이다. 결국 자신의 정치 인생을 건 모험에 실패한 하시모토 도루 시장은 주민투표 패배 이후 은퇴를 선언한다. #
6. 결론
자유민주당 vs 일본 유신회의 단두대 매치 1탄이자 일본판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만약 여기서 가결이 되었다면 하시모토 도루의 입지가 단단해졌겠지만, 근소한 격차로 패함으로써 정계 은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 일본 유신회측에서 내보낸 요시무라 히로후미와 마쓰이 이치로가 오사카시장, 오사카부지사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뒤, 다시 준비하게 되었고 5년 뒤에 또 치러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