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20:03:00
소련의
활강포 구경이다. 날탄을 채용하여 당시 서방의 주력 전차포인
105mm 강선포 보다도 높은 관통력을 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각 문서 참조.
T-62 문서 참조.
2.2. D-68(2A21)
T-64(오비옉트 432)의 주포로 채용됐던 활강포다. T-64 포탑과 자동장전장치에 맞도록 2A20과 달리 분리장약식 포탄을 사용하도로 설계되었다.
T-62와 다를 것이 없어 화력 부족으로 판단한 소련 군부와
GABTU 결정에 따라
KMDB에서 더욱 강력한
125mm 구경의
2A26 활강포를 채용한
T-64A(오비옉트 434)를 내놓으면서 소량만 양산되고 끝났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