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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2015) 11 min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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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 감독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 각본 | |
| 제작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에바 피아스코브스카, 에드 귀니 |
| 출연 | 리처드 도머, 파울리나 합코, 보이치에흐 메츠발도프스키, 안제이 히라 외 |
| 촬영 | 미콜라이 레브코브스키 |
| 편집 | 아그니에시카 글린스카 |
| 미술 | 요안나 카친스카 |
| 음악 | 파베우 미키틴 |
| 의상 | 칼리나 라흐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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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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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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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 | 2.35 : 1 |
| 상영 시간 | 1시간 21분 |
| 제작비 | 190만 유로 |
| 월드 박스오피스 | $571,697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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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 및 각본의 2015년작 폴란드 스릴러 영화.숏 컷, 21 그램이나 매그놀리아 같이 여러 명의 등장인물들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교차 되며 진행되는 영화로, 제7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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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고편 |
3. 시놉시스
영화배우와 그의 연인, 오디션을 보는 감독과 핫도그 장사, 마약 판매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1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예상치 못하게 서로 얽혀간다.
그리고 그 끝은? 거장 예지 스콜리모프스키가 만들어내는 인간 운명의 기이한 네트워크.
그리고 그 끝은? 거장 예지 스콜리모프스키가 만들어내는 인간 운명의 기이한 네트워크.
4. 등장인물
- 리처드 도머 - 영화감독 리차드 마틴 역
- 파울리나 합코 - 안나 헬만 역
- 보이치에흐 메츠발도프스키 - 안나의 남편 역
- 안제이 히라 - 핫도그 장사 역
- 다비트 오그로드니크 - 신문 배달원 역
- 얀 노빅키 - 화가 역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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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우연과 즉흥성, 빠른 전개가 특히 돋보여 가장 실험성이 강한 영화 중 한편으로 평가 받으며, 특히 결말 부분의 전개 때문에 베니스나 부산 같이 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반응이 엇갈리는 영화로 불렸다.
9. 기타
- (내용1)
- (내용2)
[1]
한국에 공식 수입되지 않은 작품이기에, 영화제나 시네마테크 상영 시 등급을 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