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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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사건 전개 | 원인 ( 경찰의 군중 통제에 관한 법적 근거 미비) · 경과 및 대응 · 반응 ( 해외) |
논란 | 논란 ( 경찰 부실대응 논란 · 박희영 용산구청장 관련 논란 · 시민 언론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사건 · 조민 이태원 압사 사망자 관련 사진 게시 논란 · 김남국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중 가상화폐 거래논란 · 신현영 닥터카 특혜 사용 논란 · 윤석열 이태원 압사 사고 음모론 발언 논란) | |
후속 조치 | 국정조사 · 이상민 해임건의안 가결 · 이상민 탄핵소추 및 심판 ( 탄핵심판) | |
관련 단체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 |
기타 | 검은 리본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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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829FF><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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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22년 12월 10일 | |
지도부 | <colcolor=#fff><colbgcolor=#FF5F3B> 대표 | 이종철 |
부대표 |
이정민[1] (대표 직무대행) 송진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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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 - | |
운영위 (2기) |
위원장 | 이정민 |
부위원장 |
유형우 최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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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인원 | 170명[3] |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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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158명 중 97명의 유가족들이 모여서 결성한 비영리 단체.2. 출범
- 2022년 12월 10일에 공식 출범하였다. 출범 기자회견에서 유가족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정쟁을 배제한 10·29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유가족 소통공간 마련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 마련 △2차 가해 방지 방안 마련을 요구하였다. # 대표는 이종철로, 이지한의 부친이다.
- 이정민 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유가족협의회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우리를 토끼몰이 하듯 몰아놓고 이제는 이 단체를 만들었다며 우리에게 정치색을 씌우려 한다. 이게 맞는 말이냐”라고 성토했다. #
3. 활동
- 2022년 12월 28일, 대한변호사협회와 유가족 협회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 2023년 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시민대책회의, 더불어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조 기간의 충분한 연장과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
- 2023년 7월 31일, 2기 운영위원회가 출범하였다. #
- 2023년 10월 27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는 정치의 공간이 아니라며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 하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이태원 시민추모대회를 정치집회로 판단하고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 2023년 12월 진상규명과 특별법 통과를 위한 오체투지 시위를 전개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보고 21일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표발의한 (167명이 발의에 참여하였는데 더불어민주당 현역 전원이다.) 특별법 의안을 조기상정하고자 했으나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합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표결을 미루었다. 특별법은 1월 9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국회의원 재석 177명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