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자키 카즈마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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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lightgray><colcolor=#07245d> 켄자키 카즈마 [ruby(剣崎, ruby=けんざき )] [ruby(一真, ruby=かずま)]|Kazuma Kenz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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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현지화명 | 겐자키 | |
성별 | 남성 | |
연령 | 22세 | |
소속 | BOARD | |
변신체 |
[include(틀:글배경br, 글자색=#07245d, 배경색=lightgray, 내용=블레이드)] [include(틀:글배경br, 글자색=white, 배경색=blue, 내용=아오라이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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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타입 | 가면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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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
첫 등장 |
자감의 전사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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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장 |
2019 트리니티 시작했습니다! (가면라이더 지오 3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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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츠바키 타카유키 | |
한국판 성우 |
오인성[4][5] 박요한 (가면라이더 위저드) 이기성 ( 슈퍼 히어로 대전 G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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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bgcolor=lightgray><colcolor=#07245d> 오프닝 소개 장면 | |
나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만 싸워. 그렇게 정했으니까 俺は誰かを守るためにしか戦わない。そう決めてるから |
"나는 가면라이더다!!"[7]
34화
34화
"나는 운명과 싸우겠어. 그리고 이겨보이겠어"
최종화
최종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의 주인공.
블레이드 아머에 가장 적합한 인간이었기에 BOARD에 스카우트되어 2개월간의 훈련을 거쳐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가 되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 사상 최초로 "가면라이더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 주인공."[8][9]
11살 무렵에 화재로 부모를 잃어서 그 때 부모님을 구할 수 없었다는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돕고 싶다'란 강한 신념을 품게되고, 그것에 의해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일인 라이더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10] 사람을 해치는 언데드를 향한 분노와 인간에 대한 애정은, 말 그대로 켄자키가 가면라이더 블레이드로서 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켄자키의 이러한 강한 신념은 싸움을 통해서 알게된 아이카와 하지메한테도 향하게 되고, 후반엔 그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도 하지메도 같이 지키려는 결심을 굳힌다.
명랑 쾌활하며 솔직하고 꾸밈없는 성격이지만 작중에선 경박한 모습도 종종 보여주곤 한다. 또한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투르고 자기중심적이고 다혈질적인 성향도 있어 친구가 없었으나 시라이 코타로와 히로세 시오리가 켄자키의 첫 번째 친구가 되어준다. 오랫동안 독신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요리 실력이 뛰어나지만[11], 평상시엔 코타로가 요리를 잘해서 코타로에게 떠맡긴다.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켄자키 카즈마/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기타
켄자키 역의 츠바키 타카유키는 이 작품에 상당한 애정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자신의 연기를 까는 온두루어 등에 대해서도 대인배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특촬팬들에게 상당히 사랑받고 있다. 블레이드가 종영된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매우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며 가면라이더 디케이드가 방영할 당시엔 블레이드의 세계 편의 감상글을 남길 정도였다. 결국 디케이드 본편에 5년여 만에 켄자키 카즈마 역으로 복귀하면서 수많은 팬들을 감동시켰다.그뿐만이 아니라 올 가면라이더 - 라이더 제너레이션 2과 가면라이더 슈퍼 클라이맥스 히어로즈에서도 블레이드의 목소리를 맡아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심쿵! 프리큐어의 켄자키 마코토와 성이 같아 엮이는데[12] 켄자키 남매(剣崎兄妹)라는 태그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프리큐어 팬덤들에게 엮인다. 게다가 배우 츠바키 타카유키도 이 소문을 들었는지 자신도 ' 마코토의 오빠' 역으로 출연해 보고 싶다고 트위터에서 언급했다.
9년 후 켄자키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존재한다. 다만 이쪽은 더 행복하고, 그만큼 비판도 많다.[13]
여담으로 헤이세이 라이더 역대 주인공들 중 키가 185cm로 가장 크다.[14] 그런데 큰 키에 비해서 몸무게가 56kg로 상당히 말랐다. 키가 180cm인 타치바나 사쿠야도 덩치가 그다지 크지 않고 마른 체형인데 타치바나가 덩치가 커보일 정도이다. 즉, 타치바나와 비교해봐도 볼살이 꽤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행보 때문에 가면라이더 시리즈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인배 및 멘탈갑으로 인정받지만, 일각에서는 켄자키의 행동과 성격이 과거의 트라우마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방어기제의 형태로 나온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어렸을 때 화재로 인해 고아가 되었는데, 부모님이 죽은 것이 자신이 약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15] 또한 눈앞에서 부모님이 죽어가는 꿈을 꾸고 울면서도 그런 과거를 떠올리며 오히려 누군가를 구하는 것으로 극복하려고 한다. 아무리 그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라이더가 되었다지만, '누군가를 구하고 죽는 것은 멋진 일이다'란 말은 평범한 사람 입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또한 본편 종료 이후 300여년이 흐른 뒤의 시점을 다룬 소설판에서는 일부러 전쟁터나 재해 등 위험한 환경만을 골라 뛰어들며 죽음을 갈망하지만, 죽기는 커녕 온갖 못볼 꼴을 다 보고 정신적으로 무너져 간만에 만난 하지메를 알아보지 못히거나 하지메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간청하기도 했다. 그 탓에 켄자키는 겉으로는 영웅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인물이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16]
또한 그의 행보와 별개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공감해주는 것 보다 극복할 것을 강요하는 부분과 마지막에 희생이라는 명목으로 주변인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슬픔을 주었다는 점에서는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후자의 경우에는 배틀 파이트가 불순한 의도로 다시 재개된 이상 인류 멸망은 사실상 확정이라 켄자키에게 선택지가 많이 없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에 켄자키에게 남은 선택지라고는 조커를 봉인하든가, 자신이 언데드가 되는 것뿐인 사실상 양자 택일이었는데 여기서 하지메를 봉인한다해도 쿠리하라 아마네나 쿠리하라 하루카에게 지울 수 없는 슬픔을 주는 것은 역시 마찬가지였기에 어느 쪽을 택하든 주변인에게 슬픔을 줄 수 밖에 없었다.[17]
별개로 작중에서 이름인 카즈마라고 불리지않고 성인 켄자키만 불리고있다.[18] 유일하게 카즈마라고 불린 때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서 라이더 대전 때 츠카사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자기소개를 풀네임으로 했을 때 뿐이다.
여담으로 과거의 명대사 문단에 게시된 대사 대부분이 온두루어와 개그성 대사들이 도배되었고 이에 따라서 취소선을 그은 대사가 많았다. 물론 멀쩡한 대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블루 아카이브의 켄자키 츠루기의 성이 하필이면 같은데다가 剣의 훈독도 츠루기로 할수 있기 때문에 엮여버리는 패러디물이 나오는 중. 심지어 이 쪽에도 무츠키가 있다.[19]
그리고 온두루어중에서도 게게게 몬더그린 때문에 게게게의 키타로와 엮는 패러디도 존재한다.
3.1. 온두루루라깃딴디스카!
별명 : 온두루[20], 돈도코동, 켄쟈키, 게게게[21] |
한편 켄자키는 조금 다른 이유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바로 온두루어의 창시자로서 온갖 네타요소가 넘쳐나는 블레이드 내에서도 닷디아나쟝, 뭇코로스, 뭇키와 함께 블레이드 속 부동의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팬들이 붙인 그의 별명은 온두루 왕자님, 또는 온두루 성인. 그 때문인지 기합 소리도 다소 특이하다.
온두루어의 주인공이지만, 지금이야 어떻든간에 처음엔 사실상 조롱과 비난의 성격이 강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온두루어 문서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배우 본인은 즐거웠던 추억 정도로 생각하며 스스로 온두루어를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22] 인터뷰에서 "실제로 언쟁 중에는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보다 자신의 감정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걱정했다. 온두루어가 비판의 소재가 된 것보다 화제를 불러일으켜 작품을 북돋우는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23] 자신의 블로그에서 온두루어를 언급하기도 한다.[24]
그리고 11년 후 온두루어를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아예 넘어선 모에떼어가 등장했으며, 그 다음 해에는 옆나라 특촬에서 태오어라는 아종이 등장했다.[25]
4. 명대사
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 - 1화 첫변신
닷디아나쟝!
온두루루라깃딴디스까?!(타치바나 씨! 정말로 배신한 겁니까?!)(선배님! 정말 배신한 건가요?) - 1화
당신과 나는 동료가 아니었.. 으웨! -1화
이게 내 일이다! 한 사람으로서 구하지 못했던...구하지 못했던 내가...!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못했던 내가!!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 2화
- 2화
우조다...
우조다 돈도코동!(거짓말이야… 그럴 리 없어!) - 3화
이건 일이니까. 누구한테 강요받은 게 아니야. 내가 선택한,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니까 하는 거야.[26] - 22화
이제 알았어! 나를 움직이는 건 의무나 사명 같은 게 아니야. 거기 있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그래!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싸우는 거야![27]
- 26화
- 26화
무츠키, 정신이 들었나? 자신의 마음조차 제어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라이더를 할 자격따위는 없어!(무츠키, 이제 정신이 들어?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인간은 라이더가 될 자격이 없어!) - 28화
네 놈은 나의 시간을 멈출 수 없어! - 32화
나는 가면라이더다! - 34화
설령 카드가 단 한 장도 없더라도! 널 봉인할 수 있을 거다! 나에게 라이더의 자격이 있다면! 싸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내가 싸운다!(난 카드 같은 거 없어도 널 봉인할 수 있어! 나한텐 라이더로서의 자격이 있어! 난 싸울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대신하는 거야.
너한테 지지 않아!)[28] - 34화
네 말대로...기다려도 히어로 같은 건 오지 않아...그러니까...그러니까 내가 모두를 지키기로 결심한 거야! - 36화
설령 지금은 너 하나 지키는 게 고작이더라도...포기하지 않아...운명에게 지고 싶지 않아! - 36화[29]
누구에게 명령받아서가 아니야. 난..모든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그걸 원했어! - 46화
나는 싸우지 않아!(난 절대… 싸우지 않을 거야!)[30] - 최종화
난 운명과 싸우겠어. 그리고 이겨내보이겠어.(난 운명이 두렵지 않아. 싸워서 이길 거야.)[31] - 최종화
켄자키:
너는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 / 너는 그냥, 지금처럼 인간들 속에서 살아.
하지메:어디로 갈 생각이냐? / 넌 어떡하고?
켄자키:우리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아. 스쳐지나갈 일도 없을 거야. 그걸로 된 거야. / 우린 다시 만날 순 없겠지만, 네가 세상에 살아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 최종화
하지메:어디로 갈 생각이냐? / 넌 어떡하고?
켄자키:우리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아. 스쳐지나갈 일도 없을 거야. 그걸로 된 거야. / 우린 다시 만날 순 없겠지만, 네가 세상에 살아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 최종화
-싸우는 거야! 다시 한번! 우리들의 힘으로! 우리들과... 하지메의 힘으로! - 극장판 MISSING ACE
나는 언데드... 그리고... 조커! - 가면전대 고라이더 3화
5.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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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면전대 고라이더.
[2]
최종화 이후.
[3]
소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4]
이전에는
가면라이더 드래건 본편의
키도 신지를 연기한 적이 있다. 신지와는 달리 켄자키는 디케이드, 지오에서도 유지.
[5]
디케이드에서는
켄다테 카즈마도 본인이 맡았다.
[6]
플랜트 언데드에 고전하는 켄자키를 보고
코타로가 일단 후퇴하자고 말하자 거부하면서 했던 말.
[7]
인파 사이에서 정체가 드러나도 상관없냐는
킹의 질문에 대한 대답.
[8]
굳이 시리즈 전체의 모든 등장인물들을 통튼다면 555 극장판의
레오이나, 주인공으로서는 켄자키가 최초이다.
[9]
약 13년 뒤에 나온
후배 또한 가면라이더가 직업이 된다.
[10]
2화에서
타치바나가 배신했다는 오해로 마음고생을 하여 언데드의 습격에도 가만히 있었다가,
시오리의 일침을 듣고 정신차리고 언데드를 봉인하러 출동한다.
[11]
14화에서 다친 하지메에게 요리를 해준다. 또한 코타로가
요시나가 미유키의 일로 미각 테러 수준의 음식을 만들자 켄자키가 대신 요리를 하는데, 이에 대한 히로세의 평은 '간만에 제대로 된 밥을 먹었다'였다.
[12]
발음은 물론 한자까지 완전히 같다. 변신체의 모티브에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와 검이 들어간 것도 비슷하다.
[13]
이쪽은
같이 가는 사람이 있고
극장판 후일담에서 보면 다시 만날수도 있다. 다만
그 작품의 만악의 근원을 방치했다는 비판이 있다. 그러나 배틀 파이트는 통제자를 소설판 후일담에서 격파해서 영원히 종결지었지만, 코우타는 헬헤임의 숲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사가라를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코우타가 사가라를 방치했다는 비판은 다소 억울하다고 할 수 있다.
[14]
공동 1위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토마리 신노스케. 단 레이와까지 보면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카미야마 토우마가 187cm로 1위를 차지한다. 주인공이 아닌 라이더까지 포함하면 190cm인
파라드가 1위.
[15]
상식적으로 한참 초등학교를 다닐 시기의 평범한 남자아이가 아무런 도구도 없이 맹렬한 불길 속에서 성인 어른을 구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16]
비슷한 형태의 주인공으로 전쟁터의 폭격에서 여자 아이를 구하지 못하고 그 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히노 에이지가 있다. 그나마 이쪽은 붙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지만...
[17]
사실 옛날에는 자기희생이 멋있어 보이지만 요즘에는 자기희생을 자기만족이라고 비판이 많기는 한데 희생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니 희생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억까일 수 있다. 애초에 켄자키는 조커 언데드가 되는 것을 두려워해서 킹폼으로 변하는 것도 거부한 전적이 있으니 그렇게 되기 두려워했던 조커 언데드가 된 것이다. 켄자키로서는 큰 선택을 한 셈.
[18]
마찬가지로
타치바나 사쿠야 또한 성인 타치바나로만 불린다. 반대로
아이카와 하지메와
카미죠 무츠키는 성보다는 이름인 하지메와 무츠키로 불린다.
[19]
타치바나도 있다
[20]
뒤에는 온두루 성인, 온두루 8세, 온두루 왕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21]
심지어
50주년 작품에서 등장하는
키 아이템의 모티브가 생물과 가면라이더를 엮는 방식인데, 하필 블레이드가 킹크랩과 태그되어 국내 한정으로 '게게게 이러더니 진짜 게가 되었다'라며 한번 더 드립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22]
이건 켄자키 뿐만이 아니라 블레이드 주역 4인방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
[23]
THE 가면라이더 EXVol.01、소학관 〈테레비군 디럭스>2014년 3월호
[24]
관련 링크 : 츠바키 타카유키 공식 블로그
[25]
사실 이미
17년전에
있긴 있었는데 이쪽이 휠씬 발연기다. 다만 이쪽은 설정이 발연기를 커버했단 차이가 있다.
[26]
자신의 싸움의 이유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무츠키가 켄자키는 무엇 때문에 싸우냐고 물었을 때 한 말.
[27]
이 직후
시마 노보루에게 건네받은 라우즈 업소버로 잭 폼으로 변신하여
엘리펀트 언데드를 쓰러뜨린다.
[28]
이 때
킹에게 카드를 전부 다 빼앗긴 상태여서 검도 쥐지 않은 채 맨주먹으로 방패를 후드려 패며 분투했다. 블레이드 안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
[29]
위의 대사와 함께 이 말을 들은 우미는 켄자키를 공격하던 트라이얼E에게 몸을 날려 켄자키가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후 그녀는 '영웅은 없어도 영웅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히로세 시오리의 말을 듣고 영웅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
[30]
계속해서 킹 폼으로 변신한 끝에
조커가 되자 통제자가
언데드로 확인하고
배틀 파이트를 재개하라고 하자 모노리스를 부수면서 했던 말
[31]
아무리 떨어져도 통제자는 싸움을 요구할 것이고 그것이 언데드의 운명이라는 하지메의 말에 대한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