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饅頭は人類絶滅の夢を見る
1. 개요
18금. GM이 관리하는 모형정원에 내던져진 야루오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인류를 멸종시키려 하는 이야기. 타입문넷에서 완결까지 전편 번역 완료.2. 특징
이 세계의 신(GM)은 말마따나 '에디터로 노는 심어스 플레이어' 수준으로, 사건이 재미있게 진행되지 않으면 직접 개입해 세계의 법칙을 바꿔버리고 규정을 뒤엎고 핀포인트로 노려 만든 영웅을 투입한다. 이미 중반쯔음부터 완전한 승기를 잡고서도 신이 개입하지 않도록 서로 손을 잡고 긴장과 국지전을 연출해야 할 정도. 그리고 그러는 척 하며 뒤통수를 때린다.
애초에 이 세계는 인간을 위협하는 귀신들이 부정기적으로 습격하여 GM을 즐겁게 하고 있었으나 인간이 조직화되면서 귀신의 습격이 평범한 경험치 헌납 상태가 되자 야루오를 잡아다 내던진 것으로, 야루오는 시작 당시 불로에 부활 능력을 갖췄지만 동시에 미각도 성욕도 수면욕도 없고, 약하면서 경험치가 풍부한- 그리고 고통만은 느끼는, 인간에게 잡혔다가는 경험치 획득용으로 영원히 반복살해당할 것이 뻔한 특전을 강제로 주입되었다. 이 사실에 공포를 느낀 야루오가 마왕 흰색 만두가 되어, 인간들에게 경험치 획득용으로 도살당하고 있는 몬스터를 규합하고 자신의 권속을 만들고 인간을 세뇌하고 정보전을 걸고 모략을 깔아 인간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저항하며 인류를 멸종시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말하지만, 동시에 야루오의 몬스터 국가인 '모라라 종주국'은 R-18G가 아깝지 않은 인외마경. 겉으로는 노동이 불필요한 지상낙원이지만 지하에서는 인간을 강제로 번식시켜 경험치 획득 및 식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3부에서는 2부 종료 후 1천년이 지나 인구폭발 지경[1]에 이른 모라라 종주국이 신들의 음모에 의해 다른 모형정원과 접촉, 천년간 GM을 가상적으로 상정하고 기술과 무력과 혈통을 관리해 온 힘이 신세계 최강국을 한주먹에 때려눕힐 수준이라 평화롭게 진출하는 와중이다.[2]
중반부까지는 빠른 흐름으로 평가가 좋은 작품이었으나 후반부는 스레주의 폭주 혹은 쓸데없을 정도로 세심한 묘사와 인물간의 감정관계 및 깔아두었던 모든 복선을 회수하기 위한 유사 패턴의 스토리 혹은 일명 고구마라 불리는 답답한 전개가 주를 이루므로 빠른 흐름과 자극에 익숙해졌던 독자에게는 평가가 별로 좋지 못하다. 그렇기에 스킵하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는 부분을 전부 묘사하여 흐름이 끊어지게 되어 용두사미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본다면 스레주 특유의 세밀한 묘사가 빛난 명작으로도 평가 가능하다.
애초에 이 세계는 인간을 위협하는 귀신들이 부정기적으로 습격하여 GM을 즐겁게 하고 있었으나 인간이 조직화되면서 귀신의 습격이 평범한 경험치 헌납 상태가 되자 야루오를 잡아다 내던진 것으로, 야루오는 시작 당시 불로에 부활 능력을 갖췄지만 동시에 미각도 성욕도 수면욕도 없고, 약하면서 경험치가 풍부한- 그리고 고통만은 느끼는, 인간에게 잡혔다가는 경험치 획득용으로 영원히 반복살해당할 것이 뻔한 특전을 강제로 주입되었다. 이 사실에 공포를 느낀 야루오가 마왕 흰색 만두가 되어, 인간들에게 경험치 획득용으로 도살당하고 있는 몬스터를 규합하고 자신의 권속을 만들고 인간을 세뇌하고 정보전을 걸고 모략을 깔아 인간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저항하며 인류를 멸종시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말하지만, 동시에 야루오의 몬스터 국가인 '모라라 종주국'은 R-18G가 아깝지 않은 인외마경. 겉으로는 노동이 불필요한 지상낙원이지만 지하에서는 인간을 강제로 번식시켜 경험치 획득 및 식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3부에서는 2부 종료 후 1천년이 지나 인구폭발 지경[1]에 이른 모라라 종주국이 신들의 음모에 의해 다른 모형정원과 접촉, 천년간 GM을 가상적으로 상정하고 기술과 무력과 혈통을 관리해 온 힘이 신세계 최강국을 한주먹에 때려눕힐 수준이라 평화롭게 진출하는 와중이다.[2]
중반부까지는 빠른 흐름으로 평가가 좋은 작품이었으나 후반부는 스레주의 폭주 혹은 쓸데없을 정도로 세심한 묘사와 인물간의 감정관계 및 깔아두었던 모든 복선을 회수하기 위한 유사 패턴의 스토리 혹은 일명 고구마라 불리는 답답한 전개가 주를 이루므로 빠른 흐름과 자극에 익숙해졌던 독자에게는 평가가 별로 좋지 못하다. 그렇기에 스킵하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는 부분을 전부 묘사하여 흐름이 끊어지게 되어 용두사미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본다면 스레주 특유의 세밀한 묘사가 빛난 명작으로도 평가 가능하다.
3. 등장인물
4. 설정
능력치
인간 및 몬스터등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것으로 게임의 스테이터스 창이나 마찬가지다.
인간 및 몬스터등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것으로 게임의 스테이터스 창이나 마찬가지다.
- 내구력
- 공격력
- 민첩성
- 정신력
- 운
[1]
식량 등은 충분하지만 공간이 없다. 산을 전부 깎고 바다를 전부 메워 거주구역으로 만들었으며, 3부 프롤로그에서 공원을 밀어버리는 판국. 유일하게 남은 녹지는 야루오를 위한 공간뿐이다
[2]
평화 : 세계 최강국의 여왕을 잡아다 스시로 만드는 것은 재료 수집이므로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