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사이드 미러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이다.2. 작동 방법
차로 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작동하면 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후측방 영상을 보여준다.3. 적용 차종
3.1. 현대자동차
- 더 뉴 아반떼 CN7
- 쏘나타 DN8
- 더 뉴 그랜저 이후
- 캐스퍼 일렉트릭
- 디 올 뉴 코나
- 투싼 NX4
- 싼타페 2020년형 이후
- 팰리세이드
- 아이오닉 5
- 아이오닉 6
- 넥쏘
- 스타리아 라운지
- ST1
3.2. 제네시스
3.3. 기아
4. 기타
-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종은 보통 후측방 모니터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패키지로 묶어 판매한다. 두 옵션 모두 사이드 미러에 장착되는 광각 카메라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술이기 때문. 주로 현대자동차는 파킹어시스트, 제네시스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Ⅰ[1], 기아는 모니터링 팩으로 부른다.
[1]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Ⅱ는 현대의 스마트센스나 기아의 드라이브 와이즈처럼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교차 차량,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차, 회피 조향 보조 기능),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차로 변경 보조 기능)가 주로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