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중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두령 | |
<rowcolor=#D73541> 치마츠리 도우코쿠 | 치마츠리의 브레드런 |
간부 | ||||
호네노 시타리 | 우스카와 타유 | 후와 쥬조 | 스지가라노 아쿠마로 | 아부라메 만푸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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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괴인체 인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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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colbgcolor=#ededed,#191919> [ruby(腑破, ruby=ふわ)][ruby(十臓, ruby=じゅうぞう)] |
현지화명 | 부파행[1] |
성별 | 남성 |
신장 | 200cm |
체중 | 88kg |
연령 | 200세 이상?[2] |
주요 출연작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인물 유형 | 악역, 간부, 라이벌 |
첫 등장 |
청새치 한 판 낚기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제7막) |
마지막 등장 | 우주전대 큐레인저 VS 스페이스 스쿼드 |
성우 | 카라하시 미츠루[3][4][5] |
김진홍[6] | |
슈트 액터 | 세이케 리이치 |
1. 개요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서브 빌런.2. 작중 행적
2.1. 본편
스스로 산 채로 삼도천에 갔다가 외도중의 아야카시가 되어 버린 인물. 이렇게 사람이 외도에 떨어져 변한 아야카시를 '하구레 외도중'이라 한다. 이 때문에 같은 하구레 외도중인 타유를 제외한 거의 모든 외도중이 이를 깔보고 무시힌다.시바 타케루의 라이벌 기믹을 지닌 캐릭터로, 일종의 역날검 비슷한 검 우라마사(裏正)를 소유하고 있다.[7] 신켄 레드를 쓰러뜨리는 것에 강한 집념을 보이며, 이 집념 때문에 때로는 같은 편이나 다름없는 외도중을 방해하고 신켄저를 도와주기도 하기 때문에 치마츠리 도우코쿠의 분노를 사기도 한다.[8]
살아 생전의 회상씬에서 남녀노소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베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검으로 누군가를 베는 것 그 자체를 쾌락으로 삼는 그야말로 살인광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외도에 스스로 떨어진 이유 역시 더 많은 사람들을 베고 싶으나 죽을 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인간의 몸으로 그렇게 하기엔 무리가 있음을 한탄했기 때문이라 한다.
타케루를 계속해서 눈여겨보며, 때로는 신켄저와 협력하고 외도중과 반목하기도 하는 등 줄타기를 하며 기회를 노리다가 26화에서 드디어 타케루와 결투를 벌인다.[9] 막상막하의 결투가 전개되던 중 타케루를 우라마사로 찌르면서 일격을 가하는 데 성공하지만, 살을 주고 뼈를 취할 작정이었던 타케루는 역으로 우라마사에 찔린 상태 그대로 쥬조를 향해 돌진, 치명상을 먹이며 칼도 부러뜨려 버린다. 바다로 떨어져 죽은 것으로 보였지만 살아있었다.
아쿠마로는 쥬조의 존재를 이용할 생각으로 자신의 계획이 달성 직전에 오자 그에게 우라마사를 돌려주며, "가족(정황상 그의 아내였던 사람으로 추정.)의 혼을 해방시키고 싶으면 시키는 대로 해라."라고 말하며 그를 부추길 생각이었지만, 그는 외도에 떨어진 인간이 보여줄수 있는 진정한 카리스마를 완전히 폭발시킨다. 아쿠마로에게 우라마사를 돌려받게 되자, (지옥을 볼 수 있다는) 꿈이 눈 앞에 다가와서 방심한 아쿠마로를 그대로 베어버린 것.
그는 이미 우라마사를 처음 쥘 때부터 그 검에는 자신의 가족의 영혼이 봉인되어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다. 애초에 그가 더 많은 사람들을 베기 위해 집을 나가기 전에 죽인 것도 걱정하여 말리던 그의 가족이었다. 그리고 쥬조는 이미 우라마사에 가족의 영혼이 봉인된 걸 알고 있음에도 우라마사로 인간을 베어왔었던 것을 밝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을, 그 아쿠마로조차도 경악시켰다. 이 때의 쥬조의 눈동자는 말 그대로 사이코패스의 모습인데 기존의 인간 눈동자가 사라지고 괴인 형태의 눈동자가 겹쳐지는 모습[10]은 가히 호러물 그 자체.
그의 인간성에 기대어 모든 일을 꾸며 왔었던 아쿠마로는 그가 숨겨왔던 사실에 경악하면서 최후에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외도라고 말하고, 쥬조는 그 말에 그럼 내가 이걸 베어도 쓸모가 없단 사실을 알겠군이라면서 지옥의 입구를 여는 마지막 지점인 바위를 그대로 베어버린다. 아쿠마로 말마따나 쥬조는 인간과 외도 사이에서 갈등하는 존재 따위가 아닌 진성 외도 그 자체였기 때문에 바위를 베었는데도 세상이 지옥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지옥을 불러내기 위해 아쿠마로가 만들어낸 여섯 지점이 모두 소멸하며 인간계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소망이 산산조각난 아쿠마로는 폭주 이후 신켄저에 의해 결국 첫 번째의 목숨을 잃었으며 이후 거대화한 두 번째 목숨도 신켄저의 반격으로 그대로 파멸로 끝난다.[11]
최후에는 진실이 밝혀져 시바 가를 나온 타케루를 찾아내 그와 다시 검을 맞대게 되어 밤새 일기토를 벌였다. 그 과정에서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타케루와 싸우려던 쥬조였지만 최후의 순간 우라마사의 배신[12]으로 인해 더 이상 대결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타케루 앞에서 우라마사에 의해[13] 스스로 몸이 반토막나더니, 결국에는 다시 한 번 폭발을 일으키며 발화되어 소멸하고, 그 자리에는 애검 우라마사만 남게 된다.[14] 반은 인간 반은 외도중인 이레귤러라서였는지 2의 눈으로 거대화는 하지 못했다.[15]
(일대일 대결이 끝난 뒤)
타케루: 해냈어...
쥬조: 그런 것이 쾌락이지.
타케루: 설마... 분명 칼로 베는 감촉이 있었는데!
쥬조: 좀처럼 죽을 수 없는 몸이어서 말이야... 팔을 쓸 수 없다면 다리, 그조차 못 쓰면 입. 검을 쥘 수 있는 한 이 쾌락은 계속되지. 어차피 인간 세계에서의 모든 생명은 환상에 불과해. 하지만 이 감촉만은 진실이야. 너도 느꼈을 것이고. 뭐냐... 너의 진실은?
타케루: 진실? 나의 진실...
(이 때, 마코, 치아키, 코토하가 온다.)
마코: 그만해, 타케루!
코토하: 그런 이야기는 들으면 안 됩니데이!
치아키: 너에게는 검만 있는 게 아니야!
타케루: 너희들이 어떻게...?
쥬조: 한눈팔지 마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때 쥬조가 죽인 아내의 영혼이 쥬조의 발을 잡는다. 그리고 쥬조가 가족들을 죽이는 장면이 지나간다. 이후 쥬조의 발등에 우라마사가 박혀 있다.)
쥬조: 우라마사... 이제 와서...(발등에 박힌 검을 빼내려 하지만, 뽑히지 않는 우라마사.) 아니... 이 때를 기다린 거냐? 우라마사!
타케루: 그건... 너의... 진실이 아닌가?
쥬조: 아니! 모든 건 환상이야! 이 쾌락만이......!
(이 때, 우라마사에 의해 쥬조의 몸이 스스로 반토막으로 나뉜다.)
쥬조: 네 검... 뼛골까지... 으아아아악!
타케루: 해냈어...
쥬조: 그런 것이 쾌락이지.
타케루: 설마... 분명 칼로 베는 감촉이 있었는데!
쥬조: 좀처럼 죽을 수 없는 몸이어서 말이야... 팔을 쓸 수 없다면 다리, 그조차 못 쓰면 입. 검을 쥘 수 있는 한 이 쾌락은 계속되지. 어차피 인간 세계에서의 모든 생명은 환상에 불과해. 하지만 이 감촉만은 진실이야. 너도 느꼈을 것이고. 뭐냐... 너의 진실은?
타케루: 진실? 나의 진실...
(이 때, 마코, 치아키, 코토하가 온다.)
마코: 그만해, 타케루!
코토하: 그런 이야기는 들으면 안 됩니데이!
치아키: 너에게는 검만 있는 게 아니야!
타케루: 너희들이 어떻게...?
쥬조: 한눈팔지 마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때 쥬조가 죽인 아내의 영혼이 쥬조의 발을 잡는다. 그리고 쥬조가 가족들을 죽이는 장면이 지나간다. 이후 쥬조의 발등에 우라마사가 박혀 있다.)
쥬조: 우라마사... 이제 와서...(발등에 박힌 검을 빼내려 하지만, 뽑히지 않는 우라마사.) 아니... 이 때를 기다린 거냐? 우라마사!
타케루: 그건... 너의... 진실이 아닌가?
쥬조: 아니! 모든 건 환상이야! 이 쾌락만이......!
(이 때, 우라마사에 의해 쥬조의 몸이 스스로 반토막으로 나뉜다.)
쥬조: 네 검... 뼛골까지... 으아아아악!
2.2.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파이널 라이브 투어
여기서는 치마츠리 도우코쿠가 부활할 때 우스카와 타유, 스지가라노 아쿠마로와 함께 등장한다. 참고로 인간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단 한 번도 인간체의 모습으로 나오지 않았다. 이후, 슈퍼 디스크를 사용한 신켄 레드와 1대1로 대결하다가 패배해 사망한다.2.3. 그 외 등장
2.3.1.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VS 고온저 은막 BANG!!
아라타와 에리의 합공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무기가 우라마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살짝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역시 실력적으로 쥬조가 위인듯 한 모습이였다.2.3.2. 우주전대 큐레인저 VS 스페이스 스쿼드
우주닌자 데모스트의 천마전생 술로 메레, 바스코 타 조로키아, 에스케이프와 함께 부활하고 산화됐던 우라마사 역시 들고 있다. 여전히 싸움을 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엔 하미를 찾은 나가, 밸런스를 습격하고 이후 가르, 챔프와 싸우고 데모스트가 패배하자 두 사람을 인정하고 소멸한다.3. 기타
- 상징하는 인간의 신체 구성요소는 오장육부 즉 내장. 후와 쥬조의 한자 이름을 한국식으로 읽으면 '부파십장'인데, 맨 앞의 腑는 '육부 부'자로 오장육부의 육부에 해당하고, 맨 뒤의 장은 '오장 장'자로 오장육부의 오장에 해당한다.
- 신켄저의 적 간부 중 유일한 인간체이다.[18]
- 각 세력엔 전혀 흥미가 없고 자기 관심대로만 행동하는 점에선 흑기사 불 블랙, 나카다이 미코토와 닮았지만 나카다이가 나중에 설정이 밝혀지면서 나름 후반부 아군 보정을 받았고, 불 블랙도 최후에 개심을 하여 그의 의지를 후계자에게 계승한 데 비해 이 녀석은 끝까지 갱생 없이 3세력답게 막나가다가 악역다운 광기에 자멸하는 게 매력적이다.
- 역날의 검을 사용하는 검사라는 점에서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주인공인 히무라 켄신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의도적이다 싶을 만큼 켄신과는 모든 면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인물. 켄신은 남을 지키기 위해서만 검을 휘두르는 불살의 검객이지만, 쥬조는 오직 검과 싸움의 쾌락만을 진실로 여기고 스스로의 쾌락 충족을 위해서라는 이유 하나로 수많은 인간을 베었다. 각각 인간과 외도의 상징 그 자체일지도. 사실상 켄신의 특징에 우도 진에의 광기를 섞은 느낌이다.
- 파워레인저 사무라이에서는 같은 포지션인 데커(Deker)가 등장한다. 과거에 인간이었지만 괴인으로 타락하고, 레드를 노리는 호적수인 것[19] 은 원작과 똑같지만, 타락하게 된 계기가 다유(우스카와 타유)와 결혼한 이후 화재로 거의 죽게 되자 다유가 서레이터에게 거짓말을 해 기억을 잃어버려 나일록(외도중)이 되었다는 것으로 바뀌었다.[20] 아마도 사람을 죽이면 희열을 느끼는 자신의 쾌락에 완전히 빠져 괴인이 되었다는 설정이 문제가 되었던 모양이다.
- 설정상 사람 베는 맛에 외도로 떨어진 인간이지만 어린이 방송이기 때문인지 평소에는 그닥 살육을 하는 장면이 나오질 않는다.
- 신켄저가 국내 방영이 불발된 이유에는 왜색 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겠지만, 설령 그 왜색 문제가 없었더라도 후와 쥬조와 우스카와 타유의 설정으로 인해 어린애들 눈높이에 맞춰서 로컬라이징이 힘들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방영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 신켄쟈가 기본적으로 밝은 노선을 유지하지만 주인공 타케루의 숨겨진 비밀을 비롯해서 은근히 무거운 소재들이 나오는 편인데, 연도 차이가 있기도 하지만 수리검전대 닌닌저는 국내 방영을 해줬는데, 이쪽도 일본풍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신켄저처럼 무거운 소재가 나오는 건 아니라 이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사실 닌닌저의 베이스인 닌자의 경우 왜색 운운하기도 힘들만큼 서양에도 많이 퍼진데다 이젠 닌자라고 하면 일본의 전형적인 닌자보단 아메리카 닌자를 더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라서 닌닌저는 수입이 가능했던 면도 있다. 사실 신켄저의 무거운 소재들은 쇼와 시절의 특촬에서나 나올만한 내용들이었다.
4. 같이 보기
악의 조직 ‧ 여간부 ‧ 거대화 전담 악역 ‧ 악의 조직 메카 및 거대 괴수 소환 악역 |
[1]
우주전대 큐레인저 VS 스페이스 스쿼드 한정.
[2]
47화에서 우스카와 타유가 쥬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200년의 욕망이 채워졌을련지..."라고 말한다.
[3]
인간체 역도 맡았다.
[4]
가면라이더 555의
카이도 나오야를 맡았다. 다만 반쯤 개그 캐릭터였던 카이도와 다르게 엄청난
폭풍간지와 소름끼치는 광기를 보이고 있다. 물론 깨알같이 개그를 보여주기도 한다.
우메모리 겐타가 뛰어난 미식가라고 한눈에 간파한 그는 초밥 하나만 먹고 나가려다가 갑자기 다시 돌아와서 하나 더 먹고 가는 개그를 보여주었다.
[5]
이후
가면라이더 세이버에서
후카미야 하야토 /
가면라이더 칼리버를 맡게 된다.
[6]
우주전대 큐레인저 VS 스페이스 스쿼드 한정.
[7]
역날검이라도
히무라 켄신이 쓰는 칼등만 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칼날로도 벨 수 있지만 칼등이 진정한 위력을 발휘하는 양날검 형태로 되어 있다.
[8]
그 이유는 "너도 어딘가 뒤틀린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 증거로 봉인의 문자를 목숨걸고 알려주려 했다는 무모함을 제기했다. 그리고 이것은 동시에 타케루의 정체에 관한 큰 복선이 된다.
[9]
이때 지금까지 계속 결투가 불발된것이 슬슬 짜증난건지 최후의 통첩으로 만약 이번에도 결투가 파토날경우 그냥 도심에 나가 베고싶은대로 베어 제끼겠다고 할정도.
[10]
왼쪽눈은 초점이 없는 적안 오른쪽눈은 마족눈(적안)이 되었다
[11]
아쿠마로를 싫어하던 타유는 쥬조에게 뒷통수를 맞은 아쿠마로에게 외도중이면서 쥬조에게 인간성을 기대한 것이 어리석었다고 비웃었다.
[12]
정확하게는 우라마사에 있는 아내의 혼이다. 칼이 쥬조의 발에 꽂혀서 빠지지 않았는데, 그녀는 200년 동안 쥬조의 힘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듯 하다. 쥬조 본인도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건가!!"라는 말을 한 것을 보면, 검의 쾌락 외에는 모든 것을 환상으로 치부했던 후와 쥬조를 쓰러뜨린 건 결국 자신의 아내의 혼이었다.
[13]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정확하게 직각으로 좌우방향으로 나뉘었다. 앞선 결투에서 타케루는 마지막에 대각선 방향으로 베었기 때문에 타케루의 공격으로 입은 데미지라면 상처가 대각선 방향으로 나야 한다.
[14]
이후 이승에서의 역할을 모두 끝낸 우라마사도 신켄저 일행이 최종결전을 위해 자리를 뜬 후 빛이 되어 사라진다.
[15]
같은 하구레 외도중인 우스카와 타유도 2의 눈(2번째 목숨)이 없었다. 사람으로서 가지는 한계인 것으로 보인다. 대신 하구레 외도중은 도우코쿠의 주박에서도 자유롭고, 지상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된 다른 아야카시들과는 달리 지상에서 행동 제약도 없다.
[16]
농부의 수호신이자 토지, 쌀 농사, 재물을 담당하고 있는 칠복신.
[17]
오랑우탄에서 기원한 중국 신화의 요괴.
[18]
우스카와 타유도 과거에 인간이었지만, 본편에서는 25화에서 나온 꿈 속 장면을 제외하면 인간체가 나온 적 없다.
[19]
재미있게도 데커 역을 맡은 배우 리카르도 메디나 주니어는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서 콜 에반스/레드 와일드 포스 레인저 역을 맡은 적 있다.
[20]
이후 다유도 남편을 살려 준 대가로 서레이터에 의해 괴인(우스카와 타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