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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8 15:29:07

황금기사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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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의 등장 마계기사
파일:external/www.tv-tokyo.co.jp/chara_garo.png
이름 黄金騎士 [ruby(牙狼, ruby=ガロ)]
황금기사 가로
변신자 사에지마 코우가
사에지마 타이가
도가이 류우가
사에지마 라이가
레온 루이스
알폰소 산 발리안테
라이코
소드
고키
쿠온 세나
등장 드라마・영화 GARO
《GARO 스페셜 -백야의 마수-》
《KIBA -암흑기사 개전-》
GARO -RED REQUIEM-
GARO -MAKAISENKI-
GARO -창곡의 마룡-
GARO -마계의 꽃-
극장판 GARO -GOLD STORM- 상
GARO -GOLD STORM- 상
GARO -강철을 잇는 자-
GARO -마계열전-
GARO -신의 송곳니-
GARO -월홍의 나그네-
GARO -VERSUS ROAD-
등장 애니메이션 GARO -불꽃의 각인-
GARO -홍련의 달-
《GARO -DIVINE FLAME-》
GARO -VANISHING LINE-
《GARO -박묵앵-》
슈트 액터 오오니시 마사키(1대)
이토 마코토(2대)
와다 산시로(현재)


[clearfix]

1. 개요

파일:Garo_crest2.png

GARO 시리즈 마계기사로, 역대 마계기사 중 최고의 칭호를 가졌다.[1]

황금빛의 휘황찬란한 갑주를 입고 있어 그 모습은 가히 폭풍간지. 마계검으로[2] 아무데나 원을 그리면[3] 마계로의 게이트가 열려 그 곳에서 갑주가 소환되며, 그렇게 소환된 갑옷은 저절로 장착자에게 장착이 되어 싸울 수 있다.[4][5] 예외가 있다면 이후 후술할 소드.

선대가 사에지마 타이가. 그 뒤를 이어 후대는 사에지마 코우가가 잇고 있다. 여담으로 미츠키 카오루의 아버지가 만난 황금기사는 바로 사에지마 타이가. 그 만남을 바탕으로 카오루의 아버지가 그림책을 썼다.

사에지마 코우가의 시련의 상대 모델(자기자신)이었으며, 암흑기사 키바가 시련을 넘을 때도 가로(한줄기 빛, 희망)[6]가 나왔다.

9화에서 100마리의 호러를 퇴치한 사에지마 코우가가 변견소에서 검을 정화하기 위해 정화의 상[7]에 가로검을 집어넣은 순간, 내면의 마계로 빨려들어간 코우가의 앞에 등장했다. 이때는 망토를 매고 있었으며, 자신을 '내면의 그림자이자 네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라고 칭한다. 그리고 자신을 쓰러뜨리면 100마리의 호러를 쓰러뜨린 증거로서 마도마 '고우텐'을 소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코우가는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이 공간을 나가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개죽음이라고 평하여 코우가가 스스로 달려들게 만든다. 그리고 코우가를 탈탈 털어버린다.[8] 이후 호러 험프티의 출현으로 코우가를 내보내주면서 언제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선언. 이후 검[9]을 바꿔 다시 찾아온 코우가를 도발하며 2차전을 벌이는데,[10] 결국 깨달음[11]을 얻은 코우가의 검을 맞고, 그가 시련을 통과했음을 인정해준다.

1기 마지막화에서는 키바에 의해 일시적으로 장착 불가한 상황에 처했으나 자르바의 도움으로 장착 성공. 파츠 하나하나가 자르바의 얼굴을 한(...) 천사들에게 들려 코우가에게 장착된다. 이때는 9화에 나왔던 것처럼 망토를 걸치고 있었다.[12] 그리고 키바와의 최종 결착때 실루엣으로 대량 등장. 갑옷 자체에 서려있었던, 코우가 이전부터 호러와 싸워왔던 역대 가로들의 혼이 형상화된 것이라고 한다. 수백명의 가로가 고우텐에 타고 일제히 돌격하는 모습은 장관 그 자체.

2기 11화에서는 시공호러 자지의 습격을 받아 고전중인 코우가에게 조언을 던져준다. 이 가로는 선대 가로 중 한명인 듯, 눈이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목소리부터 사에지마 타이가. 그리고 2기 마지막에 다른 마계기사, 마계법사들과 힘을 합쳐 최종보스인 갸논을 쓰러뜨린다.

3기에서도 주인공인 도가이 류우가가 가로의 칭호를 이어받았다. 다만 디자인이 좀 변경되었고[13] 컬러링도 검은색 계통으로 변경.[14] 여기선 기존 사에지마 사가와 평행세계격인 사가인지라 설정이 다른 모양.

그리고 류우가가 갑옷을 얻게 된 경위가 밝혀지는데, 이미 검은색으로 물든 채 어떤 건물 안에 가로검과 함께 안치되어 있었으며 류우가는 그 건물이 위치한 섬에서 부라이와 함께 가로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었다는 듯. 결국 류우가는 훈련 기간 내내 곁에서 함께해왔던 라고우[15]를 가로검으로 베어버리고 가로의 갑옷을 손에 넣는다.[16] 다만 극중에 등장한 단편적인 내용을 보면 류우가의 어머니가 류우가가 가로의 갑옷을 입을수 있도록 무언가 노력을 했기에, 그것이 단지 갑옷을 정화한건지, 아니면 사에지마 가문의 피가 이어지지 않아도 장착가능하게 한 것인지는 불확실.[17]

후에 스페셜 에피소드 길 Beginning에서 나오는 내용에 의하면, 어린 시절의 부라이와 하카나, 그리고 두 사람의 소꿉친구였던 오우마가 영령의 탑에서 처음으로 가로를 봤을 때 부터 검은색이었던 것으로 나온다. 어렸던 오우마와 부라이는 "황금기사라면서 검은색이다. 거짓말쟁이 마계기사."라고 했는데, 당시 그들의 스승이었던 도사가 큰 싸움속에서 호러를 물리쳐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금빛을 써버려서 검은색이 되어버린 것이라며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해 주었다고 한다. 그 때 하카나가 갑주와의 대화로[18] 가로가 한번 더 금빛으로 빛나 싸우고 싶어한다고 가로가 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 뒤로부터 하카나는 계속 갑주 옆에서 노래를 부르며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류우가가 피나는 훈련 끝에 가로를 계승하게 되었다.

이후 3기의 모든 마도 호러를 쓰러트림으로써 황금빛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검은 표면이 떨어져나가고 예전 디자인에서 손실되었던 부분이 다시 수복되는 연출. 디자인은 3기의 갑옷에 금빛이 나는 것이 아닌 1, 2기에 썼던 갑옷 디자인 그대로.[19] 단 갑옷의 눈동자의 색은 초록색이 아닌 노란색이다. 이후에 황금기사화한 가이, 젠과 함께 제돔을 쓰러뜨린다. 2015년의 GOLD STORM ~翔~ 시리즈에서는 갑옷의 색은 황금색을 유지하되, 형상이 수복 전의 모습과 흡사해졌다.

4기인 마계의 꽃에선 사에지마 라이가가 계승했다. 눈동자 색깔은 파란색.
파일:external/pds25.egloos.com/f0099292_56042ab7b8081.jpg 파일:external/pds26.egloos.com/f0099292_56020cbca7ae4.jpg
애니메이션 GARO -불꽃의 각인-에선 '빛의 기사'라는 전설적 존재로서 전해내려오며, 발리안테 왕국의 수호신으로 받들어진다. 작중 시점에서의 황금기사는 주인공 레온이지만 서브 주인공인 발리안테의 왕자 알폰소도 어머니가 황금기사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가로의 갑옷을 장착할 수 있다. 레온이 변신할 때는 눈이 붉은색이고 알폰소가 변신할 때는 눈이 파란색이다.

애니메이션 GARO 홍련의 달에선 가로의 갑주는 미나모토 가(家)에 대대로 전해지는 존재이지만 누구나 장착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갑주에게 선택받은 자만이 장착할수 있는것으로 나온다. 라이코가 변신할때는 눈이 파란색이다.[20]

애니메이션 GARO 배니싱 라인에서는, 자르바 형상이 있는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21][22] 그리고 소드가 변신할 때는 눈이 붉은색이지만 힘을 발동할 때 핑크색으로 빛나며, 갑주 곳곳에 눈 색깔과 같은 핑크색으로 발광한다.[스포일러] 변신도 기존의 가로와 다소 특이하게 자르바를 탄 상태에서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며 가로검을 땅에 긁는걸로 게이트가 형성되어 갑주를 장착한다.[24] 물론 자르바 없이도 자력으로 변신도 가능하며. 이때는 다른 장착자들처럼 허공에 원을 그려 장착한다. 망토 대신에 등쪽에 체인이 달린 칼날이 두 개 튀어나오는데, 자르바와 연계해서 상대방을 사각에서 공격한다.

버서스 로드에서는 과거 500년에 한번 오는 재앙의 여파로 주인을 잃고, 마계법사들이 가로의 계승자를 정하기 위한 배틀로얄을 찍고 있었다. 그리고 본편 시점에서는 하기리 쇼세츠 카도 아자미가 비슷한 배틀로얄로 가로에 음아를 축적, 그걸 다크메탈로 만들어 베일이라는 갑주로 만들기 위해 틀로 이용하고 있다.

여담으로 라이가가 칭호를 얻기 위해 영령의 탑의 영령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했을때 영령들이 코우가가 가로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칭호를 줄 수 없다는 말을 한 것을 보면 전대 가로가 은퇴하지 않는 한 가로의 갑주와 칭호를 이을 실력이 되어도 얻는 것은 불가능한듯하다. 사실 GARO 시리즈의 이름 있는 갑옷은 기본적으로 일인전승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사에지마 3대가 나온 월홍의 나그네에선 갑옷의 부위를 돌려입는 것과 한쪽이 입었다가 다른 쪽에게 주는 장면이 나오면서 못을 박았다.

황금기사 가로는 염원 등의 강렬한 마음을 형태로 구현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25] 이것이 그 강대한 전투력과는 별개로, 가로가 다른 마계기사들과 결정적으로 차별화되는 부분이며 최강의 마계기사로 통하는 진정한 원동력. 특촬판의 강화폼들은 등장하면 최종보스들을 물리칠 정도로 강한 힘을 발휘한다.

2. 무구 및 장비

3. 필살기

4. 형태

4.1. 사에지마 타이가

파일:타이가 가로.png

코우가의 아버지인 사에지마 타이가의 가로. 형태는 같지만, 눈의 색깔이 붉은색이다. 이후 마계의 꽃에서 다른 시간선의 가로로 사용되기도 한다.

4.2. 사에지마 코우가

파일:황금기사 가로.png

가로의 기본 형태로, 눈동자 색은 초록색.

4.2.1. GARO

4.2.2. 백야의 마수

4.2.3. GARO -RED REQUIEM-

4.2.4. GARO -창곡의 마룡-

4.3. 도가이 류우가

4.3.1. GARO -어둠을 비추는 자-

4.3.2. 극장판 GARO -GOLD STORM- 상

4.3.3. GARO -GOLD STORM- 상

4.4. 사에지마 라이가

파일:라이가 가로.png

하반신의 관절 부분에 사슬 갑옷과 비슷한 조형이 생긴 것을 제외하면 코우가의 가로랑 동일한 형태지만, 등의 날 모양 장식에서 체인이 발사되어 앵커처럼 쓸 수 있는 기믹이 추가되었으며, 눈동자의 색이 푸른색이다.

4.4.1. GARO -마계의 꽃-

4.5. 애니메이션 시리즈

4.5.1. GARO -불꽃의 각인-

4.5.1.1. 레온 루이스
4.5.1.2. 알폰소 산 발리안테
파일:알폰소 가로.png
12화에서 멘도사에 의해 심멸수신 상태가 되어 폭주한 레온이 가로의 직위를 박탈당한 후, 똑같이 황금기사의 피를 잇고 있는 알폰소가 갑옷과 검을 계승하여 변신한 형태. 위의 업염 가로와 달리 우리가 아는 드라마판 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눈의 색은 라이가와 같은 푸른색.

4.5.2. GARO -DIVINE FLAME-

4.5.3. GARO -홍련의 달-

4.5.4. GARO -VANISHING LINE-

4.6. 기타

4.6.1. GARO -아수라-

4.6.2. GARO -VERSUS ROAD-

5.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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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에서는 "황금기사"가 곧 가로이며 가로가 곧 황금기사라 칭해지나, 가로가 마계기사 최고의 칭호인 것은 맞지만, 황금기사가 가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라고가 암흑기사 키바가 되지 않았더라면 황금기사 키바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며, 이 모습이 파칭코 - 가로 금빛이 되어라에서 나온다. 다만 가로가 최고의 마계기사로서 모르는 마계기사가 없는 만큼 가장 유명한 황금기사로서 통칭이 된 것으로 보인다. [2] 예외로 바라고는 펜던트로 그린다. [3] 주로 허공에다 그리지만, 타케루처럼 바닥에다 그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4] 1기 마지막에는 날개 달린 자그마한 존재들이 갑옷을 입혀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1기 마지막에 갑옷이 소환되지 않자 자르바가 모종의 조치를 취한 것이기 때문에 딱 한번만 등장한 연출이다. [5] 이는 모든 마계기사의 갑주가 동일하다. [6] 키바의 옛 동료 및 스승이 사에지마 타이가였으며, 극장판에 의하면 구 마계어로 가로가 희망을 뜻한다고 한다. 키바의 상대로는 적당했었던 듯. [7] 가칭. 짐승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호라를 퇴치한 후 여기에 검을 집어 넣으면 검에 쌓인 사기를 정화하는 것은 물론 호라를 봉인한 작은 칼을 뱉어내어 마계로 돌려보내는 데 쓰이기도 한다. [8] 검을 휘두르자 그 궤적이 남아서 코우가를 베어버린다. [9] 타이가를 포함한 코우가의 선조들이 시련을 치를 때 대대로 사용해왔던 검. 문제는 재질이 소울메탈이 아닌 평범한 철이다. [10] 처음부터 검을 꺼내지 않고 검집으로만 상대하거나, 나중에 검을 던지듯이 발도하고 그걸 막고 있는 코우가에게 재빠르게 접근해 검을 잡고 베어버리는 등. 코우가가 검의 궤적을 막아내기에 급급해 할 정도로 몰아붙였다. [11] 자신이 들고 있는 검은 철검, 즉 호러를 베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위에서도 서술했듯 이 가로는 호러가 아닌 코우가의 내면의 그림자. 쓰러뜨리고자 한다면 망설임 없이 달려들어야 한다는 것. [12] 이 망토는 코우가가 원할 때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는 듯. [13] 예를 들어 사에지마 타이가가 바라고에게 저주의 각인을 새기는데 사용했던 팔뚝의 칼날이 없고, 허리에 있던 붉은색 삼각형 모양의 가로의 문장이 사라졌다. 그리고 흉부에 달려있던 원형의 녹색 보석도 마름모꼴의 푸른색 계통의 보석으로 변했다. [14] 극중 인물들이 황금빛을 잃은 가로라는 언급을 종종 하며 마도 호러와의 싸움에서 잠깐 황금빛을 되찾는 연출이 있다. 검은색으로 바뀐 것은 모종의 이유가 있는 것으로 추정. 2기 마계섬기에서 갑옷에 물든 호러의 사념을 씻어내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대량의 호러의 사념이 물들어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 [15] 개의 형상을 한 마도구. 고류의 발전형인 듯 더욱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어느 정도 지성이 있는 듯. 부라이의 명령으로 류우가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다가 후술하듯 파괴되었다. [16] 목에 매고 있는 이빨 목걸이는 이때 부숴진 라고우의 남은 파편을 가공한 것. [17] 평행세계라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 즉 지금까지 나온 GARO 시리즈중 특촬에 해당하는 시리즈는 사에지마 가문의 가로가 있는 세계와 류우가가 있는 세계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이다. 사에지마 가문의 가로가 있는 세계의 가로는 사에지마 가문의 피가 이어져야 장착가능하지만 류우가가 있는 세계의 가로는 자격만 갖추면 누구나 장착가능하다는 것이다. [18] 물건의 소리를 들어 과거를 볼수있는 능력. 이 능력은 아들이자 가로의 계승자인 도가이 류우가에게도 발현된다. [19] 단순한 슈트 재탕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사실 원래 가로의 모습이 이 버전임을 생각해보면 류우가가 진정한 황금기사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20] 재미있게도 라이코를 맡은 성우는 사에지마 라이가역을 맡은 배우와 동일한데, 이쪽도 변신한 가로의 눈동자 색깔이 파란색이다. [21] 평소에는 평범한 바이크였다가 가로로 변신했을때 형태가 변한다. 덤으로 평소에 가로검은 바이크에 수납을 한다. [22] 여담으로 이 바이크는 자르바가 키이기 때문에 자르바가 키로 꽂힌 이상 자르바 단독으로 움직일 수도 있으며 소드가 갑옷을 장착할 시엔 외관이 크게 변한다. [스포일러] 후반부에 자르바가 자폭으로 파손되었고, 그 파편을 통해 파워업 할때는 갑주 곳곳이 황금색으로 변한다. [24] 마치 염인기사 젠의 변신방법과 흡사하다. [25] 이걸로 역대 시리즈마다 나온 가로만의 수많은 강화폼들이 전부 설명이 된다. 버서스 로드에서 다크메탈을 축적한 것도 참가자들의 욕망들을 빨아들여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26] 한자로는 아랑으로 읽지만, 차자 표기를 쓴다. 이유는 가로는 牙狼의 일본어 음독이 아닌 독립된 마계어다. 아랑검으로 쓰려면 극 중 인물들이 ガロウ로 읽어야 한다. [27] 검만 대검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28] 대신 정식 설정이 아닌 사에지마 라이가의 어머니인 미츠키 카오루의 그림책의 캐릭터로써의 설정. [29] 마도화의 불빛은 마계기사에 따라서 달라진다. 코우가와 라이가는 녹색, 레이는 청색이며, 츠바사가 사용했을 때는 백색(에 가까운 보라색)이였다. 키바의 불꽃은 진홍색. 3기에서의 마계기사 3인방의 불빛색은, 류우가는 그대로 녹색, 아그리는 청색, 타케루는 적색의 불빛을 사용했다. [30] 1기 HP에서 발췌. [31] 마계법사들은 마도필에 붙인 뒤에 사용하지만 마도필을 다루지 못하는 마계기사는 리바트라의 시간이라는 약을 마신 뒤 사용한다. [32] 1기 공식 HP에는 마계수(魔戒獸)라고 되어있다. [33] CR가로에서 사용. MAKAISENKI에 역수입되었다. [A] CR가로에서 사용. [A] [A] [A] [A] [A] [A] [A] [42] 대충 칠지도 비슷하게 생겼다. [43] 이런 이유로 일종의 기적의 힘/현상처럼 표현된 다른 형태들과는 다르게 장착자인 류우가의 의지대로 변화할 수 있는 모습이 되었다. 환영기사 크로처럼 비행 능력이 디폴트가 된 셈이다. [44] 진가가 워낙 강력한 호러다보니 가로 암의 힘으로도 완전히 쓰러트리는 데는 실패했다. 허나 이후로도 진가는 가로 암으로 변신한 류우가에게 단 한번도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 [45] 수백 수천의 소체 호러가 결집된 것으로, 크기가 라단 본체 이상이다. [46] 2화에서도 화형대를 보고 정신이 불안정해지자 검으로 원을 그리지도 않았는데도 가로로 변신해서 폭주했었다. 자르바를 얻고 난 뒤에는 폭주가 진정되는 듯 했지만, 레온이 멘도사의 수작질에 넘어가 멘탈이 완전히 깨졌을 땐 자르바의 힘으로도 제어를 하지 못해, 심멸수신이 되고 말았다. [47] 1화에서는 장식 끝에 달린 금속 고리로 상대를 붙잡는 모습을 보였다. [48] 레온의 업염 가로와는 완전 반대 방향의 설정이다. [49] 이는 장착자인 소드가 근육질의 거한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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