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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16:22:47

황금괴수 골든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울트라맨(1966)/괴수 & 우주인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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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황금괴수.png
신장 : 65m
체중 : 60,000t
출신지 : 오타 산의 황금 광산
무기 : 땅굴파기, 황금으로 이루어진 몸, 꼬리에 달린 침
약점 : 목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9화.

지저에 사는 온몸이 황금으로 이루어진 용각류 형태의 괴수.

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극중에서는 2마리가 출현했다. 신체가 황금으로 되어 있어서 어지간한 공격이 통하지 않는 꽤나 골때리는 능력을 가진 괴수인데 폐광에 있던 금을 모조리 먹어치워서 피부가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1]

한 마리는 지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뒤에 마을을 부수고 지저로 도망치고 이후에는 과학특수대에 걸려 다시 지상으로 도주해 난동을 부리지만 이애 과학특수대에 의해 사망하며, 다른 한마리는 과학특수대를 피해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내 난동을 부린다.이후 하야타 신이 울트라맨으로 변신해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울트라맨이 목을 잡았지만 이내 골든의 꼬리에 달린 침에 의해 당하고 최후에는 스페시움 광선에 맞아 사망한다.

이후에 시체는 그대로 거대한 황금덩어리가 되어 마을 사람들이 나눠 가졌다고 한다.

2.2.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왼쪽 뿔을 구성하는 괴수 중 하나로 등장한다.

3. 기타



[1] 작중에서 폐광 안에 고립되어 있던 광부가 부상이 심해진데다가 산소 공급까지 희박한 폐광 안에 있었던 탓에 반쯤 미치광이가 되어서 구조하러 온 무라마츠와 이데보고 저리 꺼지라며 민폐를 끼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골든이 자신이 발견한 금광에 있던 금을 모조리 먹어치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