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옥동굴 滑玉洞窟 | Hwaroc Cave |
|
<colbgcolor=#1d2088>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목벌안길 26 |
전신 | 동양광산 |
휴관일 | 매주 월요일[1] |
운영시간 |
09:00~18:00 (마지막 입장시간 17:00)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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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00년 역사의 광산에서 힐링의 동굴로 체험과 휴식의 공간, 활옥동굴
활옥동굴(구 동양광산)은 1900년에 발견되고 1919년 광산으로 개발이 시작되어 백옥, 활석, 백운석 등을 채취하던 광산입니다. 광복 후 광산 규모가 성장하면서 한때 세계 각국에 광물을 수출하고 국내 수요도 충당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광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00년을 헤아리는 긴 세월, 수많은 광산 종사자들의 땀이 벤 활옥동굴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큰 자취입니다.\
2019년 활옥동굴이 기나긴 광물 채광 역사의 막을 내리고 광산이 아닌 힐링과 체험의 동굴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어두운 느낌의 다른 동굴들과 달리, 백색 모암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활옥동굴은 밝고 은은한 느낌을 주며 그 속에서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서 광산의 흔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휴식과 힐링, 함께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활옥동굴에서 특별한 여행의 기쁨을 나누어 보세요.
활옥동굴(구 동양광산)은 1900년에 발견되고 1919년 광산으로 개발이 시작되어 백옥, 활석, 백운석 등을 채취하던 광산입니다. 광복 후 광산 규모가 성장하면서 한때 세계 각국에 광물을 수출하고 국내 수요도 충당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광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00년을 헤아리는 긴 세월, 수많은 광산 종사자들의 땀이 벤 활옥동굴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큰 자취입니다.\
2019년 활옥동굴이 기나긴 광물 채광 역사의 막을 내리고 광산이 아닌 힐링과 체험의 동굴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어두운 느낌의 다른 동굴들과 달리, 백색 모암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활옥동굴은 밝고 은은한 느낌을 주며 그 속에서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서 광산의 흔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휴식과 힐링, 함께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활옥동굴에서 특별한 여행의 기쁨을 나누어 보세요.
충청북도 충주시 목벌안길길 26 (목벌동)에 위치한 동굴로, 자연 형성 동굴이 아닌 광물 채굴용 인공 동굴이다. 동굴의 지질은 석회암이라고 한다. # #
2. 상세
일제강점기 시기인 1922년 개발된 국내 유일 활석 광산으로 기록상 57km, 비공식 87km에 이르며 지하 수직고는 711m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 가운데 57km 중에서 2.5km를 관광지로 개발해 빛 조형물, 공연장, 건강테라피 등을 조성했다. #LED 네온과 자연 그대로의 다양한 빛으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중 11~15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철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또한 암반수가 고여 만들어진 호수에서 카약을 타고 동굴 내부를 볼 수 있는 체험도 각광을 받고 있다.
동굴 내부 사진 모음
3. 이용안내
- 09: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 월요일 휴무
4. 입장료
- 대인: 10,000원
- 초중고: 9,000원
- 소인: 8,000원
- 보트 체험: 5,000 원
- 충주시민 :
- 장애인 :
- 국가유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