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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31 15:20:08

확산성 밀리언아서/이벤트/기념일

1. 되찾자! 브리튼 캔디!
1.1. 개요1.2. 방식1.3. 필중가챠1.4. 여담1.5. 보상
2. 드림 캠페인
2.1. 드림가챠와 드림 샵
3. 발렌타인 사랑의 성전4. 브리튼 화이트데이의 난5. 이것은 5월병입니까?6. 별이 내리는 밤~엘의 부탁(星降る閃夜 エルの願い事)7. 마창해적단(魔創海賊団)
7.1. 등장!! 마창해적단(登場!!魔創海賊団)7.2. 할로윈은 유령선 안에서!!(ハロウィンは幽霊船の中で!!)
8. 리얼충 납치해보았다(リア充さらってみた)

1. 되찾자! 브리튼 캔디!

1.1. 개요

할로윈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

1.2. 방식

생도회신 히미코짱 등의 심볼 수집계 이벤트와 거의 동일. 이번엔 수집 10000개 보상에서 가챠티켓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BP포션이 들어갔다. 가챠티켓 자체는 비경 보상으로 등장하지만, 총합적인 가챠권 획득량이 팍 줄어버렸고 이 시즌에 등장한 가챠 슈레+인 마장형 티니아와 마장형 아서 마법의장의 존재, 결정타로 필중가챠의 도입(11번째에선 반드시 슈퍼레어 이상 확정에 홀로확률 높아짐)덕에 과금유도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

1.3. 필중가챠

11연가챠를 돌리면 마지막 11번째의 카드가 SR이상이 되며, 일정확률로 특수가공이 걸리기도 하는 득이 되는 가챠.

맨 처음으로 시행된 필중가챠라서 그런지 마지막 11번째의 카드가 해당 시즌 한정 SR이상의 카드라는 후한 이벤트라서 지원형 세스루파와 마장형 티니아, 마장형 마서를 확보하기가 쉬운 편이었는데(이후의 필중가챠는 그냥 SR급 이상이라면 범위 안 따지고 걸리게 되었다. 한밀아에서도 이 방식을 채용), 어느정도로 쉬웠냐면 이벤트 초기에 여기에 돈을 엄청 부어서 카드칸을 호박밭으로 만들어버렸던 과금전사가 속출했었다고 한다(…)

1.4. 여담

특이하게도 이벤트 자체에 대한 불만보다(굳이 있다면 상기의 과금유도 정도?) 할로윈에 맞춰 마장형으로 새단장한 일러스트들에 대해서 찬반양론이 심했다. 구체적으로 할로윈에 맞춰버리면서 당연하다면 당연하다는 듯이 캐릭터들의 패션이 안드로메다로 간 건 둘째쳐도, 몇며칠러스트는 원본 캐릭터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라는 이유로 심하게 까였다. 대표적으로 후반 모드레드 등장과 함께 가챠에서 추가된 마법아서, 전반의 소니코에서 빙결마녀로 변이한 티니아 등. 반면 2코에서 15코로 벼락출세한 비스크라브레드는 더욱 예뻐져서 이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았다 컨셉 및 일러스트레이터 변경은 이전의 이벤트에서도 사소하게나마 있던 문제지만 이번만큼은 아니었다. 마장 모드레드의 경우 주인공진들 중에선 유일하게 원래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그려진 그림이라 이 여파를 별로 안 받았지만…

참고로 캣시 부분에서 거론된 캣시 마지막날 추가가챠슈레의 증뎀 미적용 버그와 이벤트 시작지연 문제가 발생해 보상으로 가챠권이 하나씩 들어왔고, 도중 전격 20주년 기념으로 20만골드(5만원 수표 4장)가 지급되어서 해당 기간에 플레이한 유저들은 과금여부 상관없이 나름 풍족하게 진행했으리라 여겨진다.

1.5. 보상

2. 드림 캠페인

연말연시와 신년기념을 겸해 벌어지는 특이한 이벤트. 강적토벌+특수가챠 방식이다.
특수가공 카드의 대량방출이라 불리며 과금 비과금 공히 즐기잔 취지의 이벤트로 생각되는데…?

2.1. 드림가챠와 드림 샵

먼저 프리미엄가챠는 완전 처음 과금가챠를 돌린 사람만 할인을 받았던 구글이벤트 때완 달리 모든 유저가 프리미엄가챠를 돌릴 때 2회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연가챠는 필중가챠사양이지만 마지막은 무조건 특수가공이 나온다. 또한 이번시즌의 특수가챠인 드림가챠는 11연가챠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슈퍼레어 이상의 카드를 확실하게 5장 뽑을 수 있는 특수가챠로 2회까지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상기의 각종 가챠 이용시 얻는 포인트로 드림 샵을 이용 가능하며, 가챠권은 100~400, 11연가챠는 2000~4000가량, 드림가챠를 이용할 경우 최저 6000에서 최대 18000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5000포인트로 슈퍼레어, 15000포인트로 특수가공 슈퍼레어 혹은 슈퍼레어+, 30000포인트로 특수가공 슈퍼레어+를 구입 가능하다.
구입 가능한 카드들은 이벤트 상위보상을 제외한 기간한정의 가챠 카드들이 해당되며, 콤프가챠 폐지로 다시는 입수 못할거라 생각했던 현란형 라피스와 시시라라 오버 드라이브, 소문만 무성했던 라이라와 바르고의 키라 카드, 엄청 낮은 확률로 사람 애먹였던 특수가공 수영복 기네비어와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 전환형 멀린 등이 라인업에 올라왔다. 이중 디셈버만 혼자서 통상 33333/특수가공 66666포인트라는 아름다운 포인트를 자랑해서 신계전쟁 때의 격차는 절대 줄어들 생각을 안 하고 있다(…) 못 뽑혔으면 사야 한다라니 엉엉
그나마 1월 1일 땡 치자마자 서버가 터지면서 뿌린 가챠 티켓 10장 덕분에 무과금유저도 DP 운이 좋다면 모아놓은 뽑기 티켓을 탈탈 털경우 5000DP짜리 슈레 한장 정도는 얻을 기회가 생겼다. 기쁜 건지 슬픈 건지

전반 라인업에서 인기가 좋았던 건 컴프가챠 폐지로 지금은 다 모아도 입수조차 안 되는 현란형 라피스와 싼 가격에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성관형 안드로메다였다. 다만 후반에 비해서 기간이 좀 많이 짧은 편이었으며, 라피스는 물론이고 소문만 무성하고 결국 안 나온 라이라와 바르고의 특수가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했다.

후반 라인업에서 인기가 좋은 건 안드로메다와 스킬은 같지만, HP와 ATK가 월등히 높은 지원형 레프젠, 5,000 DP 카드 중 최고의 HP와 ATK를 자랑하는 마장형 로빈훗, 가격은 미친 듯이 비싸지만 한 장만 있어도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는 허무형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 빠삐용 소드, 팬텀 플레임, 퓨어 하트 세 장을 갖춰야만 얻을 수 있고, 한 장밖에 얻을 수 없기에 한계돌파 하려면 리미트 브레이크 치어리가 필요한 각성형 시시라라 오버드라이브다.

3. 발렌타인 사랑의 성전

참조

2013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벤트.

토벌대상은 메인 실키와 서브 픽시로, 메인강적과 서브강적의 밸런스를 조절하여 서브강적이 빨리 격파되게 되었는데다가 발견자는 첫 전투시 BC소비 없음이란 사양까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이전의 에로졸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으로 서브강적이 팍팍 죽어난다. 그 대신으로 서브강적의 획득 공헌도가 엄청 줄어들었고, 메인강적의 공격력이 엄청 올라가서 50레벨쯤 되면 10만은 우습게 띄우는 수준.

화련형 카드로 롯뜨(5배수), 유리엔스(3배수), 란슬롯(2배수), 마법 아서(?!)가 전부 TS되어 나왔다. 인줄 알았죠? 화련형 마서는 사실 남자에YOOOOOOOOOOOOOOO.

특히 화련형 란슬롯의 경우 비경을 걷기만 해도 얻을수 있는 카드고 비록 이벤트 기간중에는 합성이 불가능해 강화도 한계돌파도 하지못하여 비경을 걸어서 얻는 카드로만 풀돌하는 짓을 계속 반복하여야 했지만, 2배수에 자체 스펙도 준수한데다 결정적으로 이벤트가 끝난 뒤의 판매가가 일반슈레급으로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기사단에 대한 보상은 되지 않았어도 나름대로 준수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었다.

그 전의 기사단 도입 초기에 엄청나게 에러를 일으켜 매일 뿌려댄 5/5/3의 여파로(무과금도 로그인만 매일하는것만으로 홍차를 60개 가까이 쌓아둘수 있었다. 여기다 이 시기에 받은 가챠 티켓을 몰아 긁으면 화련형 롯뜨나 유리엔스 정도는 얻을수 있었는데다물론 금서가챠를 보면서 통수맞은 기분을 느꼈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가 남아있던 유저들의 타케히메의 배수가 끝나지 않은 상태여서 노돌 상태에서도 노라이퍼라면 충분히 화련형 마서를 향한 랭킹 도전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무과금에게도 꿈과 희망은 있다.[1][2]

문제는 이 이벤트는 앞으로의 파란을 예고하는 전초전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4. 브리튼 화이트데이의 난

발렌타인 데이에 이어 화련형 이벤트 두번째.

남자들이 화이트데이를 까먹자 열받은 화련형 로트, 유리엔스, 마법 아서, 총 세명의 소녀가 브리튼에서 폭동을 일으켜(...) 한정비경을 점거하고 있다는 괴악한 설정으로 시작한다. 잠깐, 뭔가 이상한게 끼어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전 이벤트에서 배수카드였던 셋은 이번 이벤트에서 비경수호자로 찬조출연한다. 하지만 자기카드를 안주는게 함정. 배수도 끝났는데 콜렉션용으로 하나씩 돌리면 안되나.

기본적인 틀 자체는 발렌타인 이벤트와 같으며 비경 보상카드는 화련형 다빈치.

가챠로는 화련형 우서(3배수), 가웨인, 로엔나(5배수)가 나오며, 기사단 데일리 보상으로 화련형 모드레드(2배수)가 등장한다. 이번의 기사단 최종결산 보상은 화련형 검술 아서. 배수기간은 24일까지이다.

발렌타인 이벤트와는 달리 풀린 홍,녹차의 수가 적고, 타케히메가 고인이 된지라 무과금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는 이벤트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것과는 별개로 금서가챠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 이벤트 시작 시점에서 금서카드의 배수기간은 1주도 안남았는데 과연 스퀘닉스

5. 이것은 5월병입니까?

골든위크가 끝난 일본을 겨냥하여 만든 이벤트.[3] 이벤트 비경을 탐색하면서 쥘부채를 수집하는 이벤트이다. 이것도 이게 끝 메인 강적으로는 탈위스테그, 서브 강적으로는 란테가 출현한다. 특이사항으로 월요일에도 합성 경험치 보너스가 적용된다.

특이사항으로 이번 이벤트는 루프보상이 아니라 일정 개수당 일반 보상으로 지급되는 형태이다. 또한 수집 보상에 가챠티켓과 치아리 인자가 추가되었다.리밋치 못 살거라고 이전에 인자 다 써버린 사람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다 최대 100만개까지 보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후는 없다.

최근 수집 이벤트와 동일하게 부스터를 판매한다. 또한 AP포션 세트가 출시되었다. 관련 커뮤니티의 반응은 초회한정 가챠만 돌리고 AP포션 세트만 사라는 등 영 좋지 않은 편. 카드들이 일러스트 빼고는 크게 모을 가치가 없으며, 새로 추가된 5월병 카드의 경우 가챠 티켓으로는 절대 뽑지 못하도록 설정 해 두어서 무과금 유저의 원성을 사고 있다. 강적의 경우에도 이전 컨텐츠를 그대로 가져다 썼기에 참신함도 없는 편. 더구나 이벤트 기간이 1주일으로, 기사단 한번 잘못 걸리면 카드를 모으는 것은 물론 수집 보상도 받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그러니까 하루빨리 기사단을 없애야 한다

약간 아니 많이 병맛 같은 5월병 가챠가 추가되었다. 프리미엄 가챠와 별도로 제공되는 MC전용 5월병 가챠를 돌리면 5월병 포인트가 쌓이고, 5월병 포인트 50으로 5월병 포인트 가챠를 돌리면 스탬프가 쌓이고, 스탬프가 일정량 쌓이면 신 슈레플 키라와 신 MR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과금 피라미드 구조를 이루고 있다. 각각의 단계에서 MR이 나올 수 있고, 운이 정말 없더라도 스탬프를 전부 채우면 MR 한장은 건질 수 있다. 스탬프 한 페이지를 전부 채우기까지 드는 돈은 약 30만엔이라고 한다.

5월병 가챠와 5월병 포인트 가챠, 스탬프의 관계에 대한 공지의 설명이 애매했던 관계로, 수요일에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했다. 월요일에 5월병 가챠를 돌린 사람들에게 스탬프를 최대 60개 지급해서 스탬프 6개만으로 MR을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전원에게 5월병 포인트 30을 지급해서 무과금에게도 포인트 가챠를 1번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보상을 받지 않고 놔두면 각각 치아리 인자, 가챠 티켓으로 전환된다.

어째서인지 픽셀을 무시하고 추가된 MR인 제2형 아리아도나는 지금까지의 MR과 달라진 부분이 있다. 먼저 가챠를 돌려서 MR이 나올 확률이 5배 높아졌다. 또한 최대 레벨 100/한돌 1회에서 최대 레벨 70/한돌 4회로 한돌 횟수가 조정되었다. 다시 말해, 기존의 MR과 비슷한 성능을 내려면 4~5장이 필요하다는미친 이야기가 된다. 그동안 MR로 인한 밸런스 붕괴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만큼 한돌 횟수를 조정한것 같아 보인다. 결국 픽셀은 6월 프리미엄 가챠로서 지원형 몬노노와 함께 등장했는데, 알려져 있던 것과 많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휘황형 검술에서 제2형 기교로 바뀌었고, 70% 이하의 스킬 조건이 사라졌다. 이로 인해 이전까지 철저하게 지켜져왔던 세력별 밀레 개수 밸런스는 처참히 붕괴되었다. 기획팀은 사실 마서 빠였다라는 것을 모든 아서들에게 입증했다

6. 별이 내리는 밤~엘의 부탁(星降る閃夜 エルの願い事)

기간 : 130701~130708
신규 카드 : MR 특이형 아마테라스, MR 제2형 파프슈, MR 지원형 리제트, SR+ 지원형 라인버드, SR 제2형 피치비트, SR+ 제2형 로렐, SR 지원형 루코라, SR+ 프라이머리
재등장 카드 : SR 그루아가흐
공지번역
1주일동안 진행되는 칠월칠석 이벤트. 소원을 비는 단사쿠(短冊)가 바람에 날려가서 이걸 회수한다는 내용. 이벤트비경에서 단사쿠를 수집하고 이 단사쿠를 화폐로 엘 특제 가챠를 돌린다. 엘 단사쿠 가챠라서 줄여서 엘땅가챠(...).

엘땅가챠에서는 기존에 나왔던 SR~R+ 급 카드들에 추가로 신규카드인 제2형 로렐과 지원형 루코라가 나온다. 이번에는 부스터도 단사쿠 랭킹도 없으므로 그때그때 가챠를 돌려버리는게 속편하다. 물론 로렐이든 루코라든 확률은 높지않으니 과도한 기대는 금물.

프리미엄가챠에는 특이형 아마테라스, 제2형 파프슈, 지원형 라인버드, 제2형 피치비트가 추가되었다.
메인강적은 신규요정 로계인친구프라이머리, 서브강적은 재탕 그루아가흐.
기사단 랭킹보상으로는 지원형 리제트를 지급한다.

7. 마창해적단(魔創海賊団)

기간 : 131014~131028?
2주에 걸친 할로윈 시즌.초각성하는 강적보다 랭킹 외에는 무과금에게 3배수를 주지 않는 카드테이블이 돋보인다(...).

7.1. 등장!! 마창해적단(登場!!魔創海賊団)


스페셜비경의 압박이 끝난 후 스탠다드한 할로윈 시즌. 마장형이 아닌 마형 카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원비경도 스페셜비경도 없지만 초각성이라는 요소가 생겼다.

비경탐험과 강적에서 과자를 모으게 된다. 비경에서는 고스트참이 나오는데, 때려잡은 후 가끔 각성하면서 포대기를 집어던지고 미소녀로 변신하는거야 언제나 하던 일이지만(...) 이 각성 고스트참을 또 때려잡으면 가끔 각성한다. 각성에서 2배의 과자를 모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각성에서는 3배의 과자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강적카드의 드롭확률도 올라가기는 하지만 기껏해야 SR이므로 수집 외의 가치는 그다지... 초각성에서 3배의 과자를 준다고는 하지만 BC를 너무 많이 들이게 되므로 효율이 좋지않다는 의견이 많다.

프리미엄가챠 외에 5연 할로윈 가챠라는게 있는데, 여기서는 할로윈과 관련된 카드들만 나오게된다. 과거의 마장형 카드들도 나오니 수집하고 싶은 사람은 체크물론 대부분의 경우 꽝카드라고 생각할 것이다 모든 가챠에서 할로윈포인트(HWP)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로 할로윈샵에서 카드로 교환할 수 있다. 랭킹보상인 티스토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무난하지만 천총운의 배수가 끝난데다 지난주에 드롭된 카드들에 소소한 문제가 있어서 무과금아서들에게는 고난의 한 주가 될 예정이다. 랭킹보상이라 풀돌이 어려웠던 스메라기, 스킬이 피 30%이하에 공업이라 활용도가 낮은 콘코, 배수가 낮은 파렌케, 구형이라 스탯이 낮은 콜로니, 스페셜 비경때문에 잡는 양이 적어서 풀돌이 어려울 수 있던 리코리스. 덧붙여 이번 주에 랭킹 외에 드롭되는 카드는 SR 고스트참밖에 없으므로 무과금의 고난은 다음주에도 절찬 계속될 예정(...).

http://tenjobangkuru.tenjo.wikion.com/110177775047 한글번역.

7.2. 할로윈은 유령선 안에서!!(ハロウィンは幽霊船の中で!!)


전 주에 마창해적단에 털린 과자를 다 찾은 아서들. 하지만 과자는 양동이었고 마창해적단의 진짜 목표는 할로윈을 대비해서 저장된 대량의 호박. 고스트참에게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마창해적선장 마창형 기네비어가 나타나서 호박을 다 쓸어가버린다. 이에 오리지날 기네비어는 호박 다 찾을 때까지 돌아오지 말라면서 아서들을 강제출격(...)

전 주와 거의 동일한 이벤트. 초각성, 부스터 등의 요소는 그대로이며 수집아이템과 카드테이블만 바뀌었다. 이번주의 강적 디나단도 전 주의 고스트참과 마찬가지로 SR밖에 되지 않으므로 랭킹 달릴 아서가 아니라면 쉬엄쉬엄 지나가는 한 주. 랭킹이나 과금을 하지 않으면 3배수를 쥐어주지 않으므로 휴면아서가 복귀하기 좋을듯 하다(...)

랭킹보상인 마창형 기네비어가 (안좋은 의미로) 화제. 나르닥의 미려한 일러와 피 30%에서 500% 공업이라는 초월적인 스킬로 수많은 아서들이 설레었으나 노멀풀돌 기준으로 피77000, 공9090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져서 어처구니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중. 많은 랭킹유저들이 스메라기 시즌에 달리지 않은 자신을 자책하며(...) 포기하는 바람에 그 어느때보다 널널한 랭킹이 되고말았다.

참고로 이 마창해적단은 기네비어(진짜)의 의뢰로 난리를 피운 것이었다. 축제를 신나게 하기위해서 꾸민 일이었다는데... 결국 기네비어는 기서에게 끌려가서 간지럽히는 것으로 죗값을 치렀다는 결말이...

8. 리얼충 납치해보았다(リア充さらってみた)


발렌타인을 맞아 간만에 간단한 이벤트.수집도 뽑기도 없이 무작정 강적을 잡으면 된다. 강적과 각성강적을 열심히 잡아서 1주일간 잡은 토벌수로 랭킹을 정한다. 랭킹보상은 각성이미지가 광년이라고 명성이 자자한 화련형 비비안.

랭킹 이외에는 강적이 자신의 카드를 포함한 여러가지 화련형 카드들을 드롭한다. 무려 MR이 드롭되긴 하는데 오거스트나 발기밤에서 드롭률이 어땠는지를 생각하면 큰 기대를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듯? 그 외에도 잡다한 아이템이 드롭되기도 한다. 반홍차라든가.

토벌레벨 달성에서도 드롭과 같은 카드를 주긴 하는데 1장 한정이다. 200렙까지 토벌하면 전부 받을 수 있으며 루프는 되지않는다.

한밀아의 설화형 카드 중 팥쥐가 팥=아즈키 라는 이름으로 수입되었다.

[1] 이벤트 맨 마지막의 두시간이 월요일이었다는 점에 있어서도 홍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쌓인 녹차를 소비하여 공헌도를 얻을수도 있었다. [2] 진짜 문제는 여기에서 얻은 란슬롯과 마법아서 등등의 배수가 너무 짧았고 기사단 특유의 보상구조상 풀돌은 꿈도 못꾸는 상황인데다. 배수가 너무 짧았다. 특히 화련형 마서의 경우 실 지급일은 2월 18일인데 배수는 10일만에 끝나버렸다. 어우동은 연장이라도 했지 마서는 얄짤없이 끝나버렸다. [3] 골든위크가 끝나서 허탈감에 빠져서인지는 몰라도 디트리히와 한니발이 하는 말들이 가관이다. 특히 한니발 왈 왜 폐로 숨을 쉬는걸까아가미로 숨쉬고 싶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