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蝶仮面
미와 정의의 사자! 화접가면! 등장!
연희무쌍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정의의 용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도 등장했으며 주로 주인공들이 곤란에 처했을 때 나비가면을 쓰고 간지폭풍의 위엄을 떨치며 명대사를 날리며 등장한다.
베일에 싸인
변신시의 외침이나 자세는 울트라 세븐의 패러디. 원작 게임에서는 혼자서 마초, 관우, 장비와 싸우고도 호각이라는 엄청난 세계의 보정을 받는다. 여담으로 2호는
진 연희무쌍에서는 3색 화접연자로서 활약. 이때의 멤버는 자신의 정체를 알아 버려 먹을걸로 꼬신 렌, 자신의 정체를 알았기에 야한 책을 숨긴곳을 약점 잡아 가입시킨
또한 1호는 베이스도 칠 수있다.[1]
왠지 나중에 가면
더욱 더 마이너한 짐승과 양산형 짐승들로 이루어진 맹수 부대도 존재. 악의 슴가전대가 졸개로 써먹었지만
진 연희몽상 소녀대전 삼국지연의 에서는 그녀의 4게이지 초필살기의 연출로 등장. 필살기 발동 시 가면을 쓰고 난무 후 폭발이펙트 후 다시 가면 벗고 복귀.
애니메이션에서는 6화에서 안개로 리타이어한 조운이 변장하여 등장. 장비에게 ' 변태가면이다!'라는 츳코미를 듣곤 하며, 유비에게 사랑받고 있다. OVA에서는 거대화까지 달성. 이때는 울트라화접가면이라 자칭했다.
[1]
진연희무쌍 라이브 레볼루션 이라는 선행방송에서 베이스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