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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22:48:23

혼다 포르자

파일:Honda_Logo.png
파일:2022 혼다 포르자750.png
2021년형 포르자750
FORZA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포르자 125
2.1.1. 1세대 (JF60)2.1.2. 2세대 (JF69)2.1.3. 3세대 (JK02)
2.2. 포르자 250
2.2.1. 1세대 (MF06)2.2.2. 2세대 (MF08)2.2.3. 3세대 (MF10)2.2.4. 4세대 (MF12)2.2.5. 5세대 (MF13/MF14/MF15/MF17)
2.3. 포르자 300/350
2.3.1. 1세대 (NF04)2.3.2. 2세대 (NF08)2.3.3. 3세대 (NF10)
2.4. 포르자 750 (RH11)
3. 제원4. 특징5. 기타6. 둘러보기


Honda NSS250 or Reflex[1], FORZA[2]
ホンダ・フォルツァ

1. 개요

혼다에서 생산/판매하는 고급형 스쿠터 라인업.

2000년 일본에서 쿼터급 모델이 출시되어 현재까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기존에는 혼다에서 생산하는 쿼터급 스쿠터만을 지칭하였다. 2020년, 125/350/750cc 모델이 발표 되며 혼다의 스쿠터 시리즈를 지칭하게 되었다.

2. 모델별 설명

2.1. 포르자 125

125cc모델의 경우 유럽등지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PCX와는 차대 엔진부터 자잘한것까지 공용부품 외에는 호환되는 부품이 없다.

2.1.1. 1세대 (JF60)

2.1.2. 2세대 (JF69)

2.1.3. 3세대 (JK02)

2.2. 포르자 250

2.2.1. 1세대 (MF06)

2.2.2. 2세대 (MF08)

2.2.3. 3세대 (MF10)

2.2.4. 4세대 (MF12)

2.2.5. 5세대 (MF13/MF14/MF15/MF17)

2.3. 포르자 300/350

2.3.1. 1세대 (NF04)

2.3.2. 2세대 (NF08)

2.3.3. 3세대 (NF10)

2.4. 포르자 750 (RH11)

이전에는 인테그라였으나 풀체인지를 통해 포르자 라인업으로 편입되었다.

3. 제원

FORZA125 FORZA350 FORZA750
엔진형식 SOHC 수랭식
4스트로크
4밸브 1기통
SOHC 수랭식
4스트로크
8밸브 직렬 2기통
배기량(CC) 124cc 330cc 745cc
최고출력(ps/rpm) 15/8,750 29.4 / 7,500 58.6 / 6,750
최대토크(kg.m/rpm) 1.2/6500 3.26 / 5,250 6.5 / 4,750
보어*스트로크(mm) 53.5*55.5 77*70.7 77*80
연료공급장치형식 PGM-FI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변속방식 무단 자동변속 6단 DCT
길이×폭×높이(㎜) 2,140 * 755 * 1,500 2,145 * 745 * 1,360 2,200 * 790 * 1,485
연비(km/ℓ)[3] 42.7 38.0 42.5
연료탱크(ℓ) 11.5 11.7 13.2
시트고(mm) 780 790
차량중량(kg) 161 185 235
타이어 전륜 120/70-15 120/70-17
후륜 140/70-14 160/60-15
가격 3,299유로[4] 7,590,000원 15,800,000원
ABS 전륜 1채널 + CBS 2채널 2채널 + CBS
편의장치 스마트키
LED 등화류
아이들링 스톱
스마트키
LED 등화류
전동 윈드스크린
긴급 제동 신호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스마트키
LED 등화류
TFT 계기판
오토 윙커 캔슬
긴급 제동 신호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주행모드

4. 특징

본래 2000년에 나온 mf-06 포르자250이 시작이었다. 경쟁사의 스카이웨이브250이나 마제스티250과 경쟁을 하기위해 고급스러움을 표방하였으며 생산역시 일본에서 하였다. mf-08 mf-10 모델까지 일본에서 생산하였고 스마트키나 라디오등 상당히 좋은 옵션을 채용한만큼 가격도 상당히 비쌌다. 이미 mf-06 모델부터 무려 58만9천엔이라는 가격이었고 그후 mf-08 포르자Z 모델의 경우 62만엔을 넘었다. 그렇게 mf-10 모델까지 2016년까지 일본에서 생산하다가 mf-12 모델부터는 태국생산으로 변경되었고 옵션도 다운되어 기존의 스마트키와 오디오 옵션이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한급 내려간 느낌을 주었고 경쟁사의 XMAX300에 비해 비싼가격과 부족한 옵션으로 한국에서는 인기가 저조한 편이었다. 2018년 출시된 mf-13 모델은 풍부한 옵션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다.

300에서 350으로 넘어오면서 달라진 점으로는
1. 기존 엔진에서 50cc 보어업 된 330cc의 배기량
2. 전, 측면부의 일부 카울들 형상이 변경 측면부 ㄱ자 카울에 에어커튼이 추가되었다던가
3. 계기판 폰트와 형상이 일부 변경
4. 사이드미러에 붙어있는 윙커가 사각에서 좀더 날렵한 삼각으로 변경
5. 윈드스크린 최대 높이가 2cm 올라감
6. 기존에 욕먹던 클러치슈가 3점식에서 5점식으로 변경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욕먹고있다

포르자300,350의 최대 장점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전동식 윈드스크린. 이거 하나만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좋은 옵션인데, 포르자750에도 들어가지 않는 옵션이다! 주행풍을 맞으면서 달리고싶을땐 스크린을 내리고, 피곤하거나 추울땐 윈드스크린을 올리면 된다. 사람 체형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남성기준 175cm정도의 키를 가졌다면 순정 윈드스크린으로도 충분하다

포르자750의 경우 경쟁차종으로 꼽는 T-MAX보다 각종 편의장비가 좀 떨어지는게 흠이다.
대신 DCT미션을 장착하고 있고 체인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연비와 직결감은 타 밸트구동 방식의 스쿠터들에 비해 뛰어난 편이다.
엔진도 레드존이 6000RPM 후반에서 시작하는 저~중회전 토크세팅의 엔진이므로 미션과 구동방식에 더해져 경쟁차종과 비교했을 때 강력한 초중반 가속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무거운 차체, 큰 엔진에 비해 연비도 매우 좋은 편이고, 생각외로 소모품 교체에 비용도 많이 들지 않으므로 슬립하거나 제꿍을 하지 않는이상 유지보수 비용은 많이 들어가지 않는 편. 운행습관마다 다르지만 본인기준 시외연비 30KM/L 이상, 시내연비 22KM/L 정도 나온다

5. 기타

300의 경우 구동계의 클러치슈 마모 문제가 상당수 보고되고 있다.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따라 마모도는 천차만별이라 책임의 귀책을 특정하기 이른 감이 있지만, 포르자 오너 커뮤니티에는 평균적인 마모가 타 경쟁기종에 비해 심각한 경우 3배 가량 빨리 발생한다는 제보가 다수 존재한다. 올뉴포르자 이전 구형모델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들이라, 혼다측의 원가절감 의심을 제기하는 오너도 있으나, 다른 부분도 아니고 운전자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구동계 부분에서 무리한 원가절감으로 잘나가는 포르자의 평판을 혼다가 스스로 깎지는 않을 거라는 반박도 있다.

300에서 350으로 체인지되면서 클러치슈가 기존 3점식에서 5점식으로 변경되었지만 다른 문제들도 많다. 일부 차종에서 무브볼 이상 마모나 냉각수 누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여전히 클러치슈가 빨리 마모된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무브볼 이상 마모는 에프터마켓 제품을 사용하여 방지할 수 있고, 클러치슈 마모는 주행습관하고 연관이 있는만큼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할 문제.실제로 이거 작성한사람은 5만6천키로째 클러치슈가 멀쩡하다. 구동계도 전반적으로 멀쩡하고 // 추가 6만 5천키로 주행했는데도 멀쩡하다 밸트만 교환하면 될거같음

클러치슈와 더불어 아우터의 고열 그을림 현상도 존재. 반복해 말하지만 운전습관이 각기 다른 불특정 다수의 제보인 관계로 원인규정이 까다로운 부분이나, 신뢰의 내구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혼다의 시그니쳐급 빅스쿠터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에 혼다(혼코)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참고로 비용에 민감한 소비자층에게는 야마하 X-MAX의 아성이 건재하고, 연비나 비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소비자층에게는 스즈키 버그만 200이나 400 쿠페, 피아지오 비버리350이나 BMW C400X, C400GT 등 한급 위의 스쿠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혼다가 마켓셰어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이 트림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상황. 그리고 그냥 한국에서 300을 단종시켜버렸다

동호회에서 프론트,리어 쇼바 승차감이 정말 별로라는 말이 많다. 보통 앞은 스프링과 쇼바오일을 교환하는 튜닝을 많이 진행하고 뒤는 고가의 가스식쇼바로 교환하는 튜닝을 많이 진행한다. 이런경우 승차감이 정말 많이 개선되어 아예 다른차량같은 느낌을 준다.

포르자350의 순정 타이어 또한 좋은 평을 듣지 못하며 조기 교환을 추천하는 이도 있다. 특히 젖은 노면에서 혹평이 많은 편.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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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대상 수출명. [2] 글로벌 대상 수출명 및 일본 내수용 이름. [3] 60km/h 정속시 [4] 2021년 11월 환율 기준 약 4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