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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공항 Ho Air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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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HZO / ICAO: DGAH | |
| 개요 | |
| <colbgcolor=#f5f5f5,#191919>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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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가나 볼타 주 호 |
| 종류 | 민간공항 |
| 소유 | Ghana Airports Company Limited |
| 운영 | Ghana Airports Company Limited |
| 개항 | 2021년 12월 4일 |
| 활주로 | 04/22 (1,600m x 30m) |
| 고도 | 109m (356 ft) |
| 좌표 |
북위 6도 34분 54.84초 동경 0도 31분 46.38초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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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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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나 볼타 주의 주도인 호에 위치한 공항이다.2021년 12월까지 운항을 하지 않다가, 2021년 12월부터 일주일 2차례 동안 아크라의 코토카 국제공항과의 항로를 취항했는데 2022년 3월 낮은 이용객과 높아진 연료비로 인해 다시 폐쇄되고 말았다.[1]
서부 토고랜드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듯하다. 공항 사이트에 들어가면 최상위 도메인이 .gh이며 운영사가 Ghana Airport로 나온다.
2. 역사
2015년 9월 당시 대통령 존 드라마니 마하마가 가나 공항 회사 리미티드(GACL)에게 2500만 달러를 지원받아 짓기 시작하였다.볼타 주의 경제 활동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시작된 이 사업은 원래 2016년 9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2018년 1월에 완공되었다.
완공은 되었으나 아직 항공사들의 취항 소식도 들려오지 않으며 운항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2018년 7월 쿠마시 국제공항의 2차 증축 사업 착공식에서 나나 아쿠푸아도 대통령이 와 공항과 함께 언급하며 적절한 때에 개장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와 공항이 2019년 10월 운항을 시작하면서 호 공항도 언젠가는 운항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게 되었다.
헌데 2020년 9월 서부 토고랜드가 독립을 선언하고 호를 수도로 삼는 바람에 운항에 차질이 생겼다. 서부 토고랜드가 점령하고 있는 한 가나가 운행을 결정할 수도 없고, 정작 서부 토고랜드도 공항을 운영할 여력이 안 되기 때문에 토고랜드가 멸망하거나 가나가 두 손 두 발 들고 토고랜드의 독립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못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