刑事犬カール
형사견 칼은 1977년(쇼와 52년) 9월 12일부터 1978년(쇼와 53년) 6월 5일까지 TBS 테레비계 『브라더 극장』 틀에서 월요일 19:30 ~ 20:00 시간대에 전39편이 방송된 어린이 TV 형사 드라마.
1. 개요
타카스기 여경과 경찰견 칼의 명콤비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한다.주인공의 타카스기 요코 역을 맡은 아이돌 키노우치 미도리가 맡은 일이나, 경찰견 칼 호(를 맡은 개들)의 기예 능숙함, 영리함이 화제가 되고 인기를 누렸다. 1981년(쇼와 56년)에는 역시 TBS에서 사카가미 미와를 주연으로 한 형사견 칼 II가 제작되고 있다.TBS 및 JNN회원사마다 방송, 재방송도 마찬가지로 CS방송의 TBS채널에도 다시 방송되고 있다 ."형사견"라는 말은 이 프로그램 자체이며 프로그램 프로듀서 조어이기도 한다. 본 방송 종료 후에도 이 말은 정착하지 않아 일반적이지 않다.
주역의 형사견 "칼"은 오디션에서 뽑혔다. 아라카와에서 이 오디션이 있고 300여마리가 모아졌지만 유아사 노리아키 감독에는 진단 못하고 "여기에는 끝났다"고 말했다. 결국 도치기의 "스도 경찰견 훈련소"의 직원에게 선택 받았다는 메인의 "크랏포·오브·츠카사 돌(통칭: 질)"과 그 개의 남동생, 여동생, 사촌의 합계 네마리가 기용됐다. 여동생 개는 칼의 대역, 남동생 개들은 물건을 물리거나 맡거나 하는 세세한 연기로 쓰였다. 프로그램 끝까지 복수의 개를 사용함을 알아차린 자는 외부에 없고, 이를 한마리의 개로 생각한 모현 경찰에서 한번 "경찰견으로 쓰고 싶어서 칼의 씨앗을 주지 않겠는가?"와 신청이 있었다고 한다. 유아사 감독은 곤란하고 "물품 부족이라서"으로 포장했다고 한다.
촬영에는 이 네마리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 이들의 먹이용으로 아이스 박스에 넣은 쇠고기와 우유가 현장에 마련된다. 이 개들은 "1킬로 1500엔(당시)이하의 고기는 먹지 않는다"란 주의적으로, 유아사 감독에 따르면 "칼들"이 고급 육을 먹고 있는 옆에서 촬영진은 350엔의 도시락을 먹었다고 한다.
촬영에서는 개들의 스트레스도 많아서 메인의 형사견인 칼이 노이로제가 되고 먹이를 받지 못하고 말라 버렸을 때에는 주연 개가 회복될 때까지 여동생 개가 대역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롱런이 됐지만 주연의 칼(질)은 체력도 떨어지고 2을 찍은 후 끝나고 바로 죽었다고 한다.
"칼"을 제공한 도치기의 "스도 경찰견 훈련소"는 프로그램의 자막으로 유명하게 되어, 대번성했다. 유아사 감독이 한번 초대되어 찾았다가 칼과 같은 종류의 개가 40마리 정도로 늘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2. 등장인물
* 형사견 칼 호* 타카스기 요코
3. 주제가
3.1. 오프닝
달리는 바람처럼(走れ風のように)
작사:
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히라오 마사아키 노래: 키노우치 미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