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군일기

1. 개요

2. 성우진 or 등장인물

• 혁군
  본작의 주인공.

• 장석조(데빌)
  신판 2편에서 어린시절 형[3]과 함께 미니카 대회에 참가했는데 자신의 미니카가 경기장 휠에서 튕겨나가는 바람에 그 미니카는 강물에 빠져버려 그앞에서 형과 함께 슬프게 우는 모습을 화상한다.

• 장동혁(씨드락)
  신판 1편에서 혁군과 밥먹고 있을때 어린시절 얘기를 했는데 그때 손톱무는 버릇이 있었는데 어린시절 텔레비전을 보고있을때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입에 물자 다짜고짜 아버지에게 걷어차인후 63번째로 손톱을 물었다는 이유로 매를 맞았다고 한다.

• 민상식(씩맨)
  신판 4편에서 어린시절 친구들과 야구하는데 등에 벌이 날아와서 벌침에 쏘이고 그고통으로 벌떡일어서다 방망이로 맞았다고 한다.

• 지혜 - 성우 김민선(싱숭생숭) 추정
  2편부터 등장하는 혁군의 여동생. 혁군의 발바닥을 치료할때 쓰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아버지한테 맞아울고, 3편에선 친구집의 계단에서 떨어지는 찰나, 선인장을 밟다가 굴러떨어져서 선인장 가시들이 몸에 박혀서 울고, 사탕 통째로 먹다가 목에 막혀서서 괴롭다며 어머니께서 그녀의 입에 끓는 물을 부어 그 사탕이 빠져나가 우웩하고 토를 했다.

• 혁군의 아버지 - 성우 정지혁
  혁군의 아버지로 주먹이 말보다 앞썬 아버지로 심지어 망치를 회초리로 사용하기까지 한다.[4]

• JK - 성우 장고운(짱고)
  레슬링가족(NEW 혁군일기 제3화)에서 아빠 저 구두 닦아놨어요, 딱걸렸네 너무 예리하시단말야 하고 있는 여고생.

• 철수
  레슬링가족에서 등장한 인물로 우락부락하고 조폭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아빠가 벨트를 깜빡하고 안차고 나오자 엄마가 벨트좀 갖다달라 했는데, 나와서는 챔피언 벨트(...)를 갖고 아빠에게 달려든다. 가슴과 배에 북두칠성 흉터가 보이는데 켄시로를 모티브 한 것으로 보인다.

3. 에피소드

3.1. 구

3.2. NEW